돈 많아서 잘해주고
여행 많이
다니고
선물도 많이 해주고
많이 신경써주고
좋은 곳, 호캉스, 해와여행 자주 가면
키작아도 나 좋아허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가능한 수퍼맨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의사나 변호사 됐으면 연애도ㅜ하고 결혼도 했을탠데 ㅜㅜ
뭐 믿고 공부 안 했을까요? ㅜㅠ
돈 많아서 잘해주고
여행 많이
다니고
선물도 많이 해주고
많이 신경써주고
좋은 곳, 호캉스, 해와여행 자주 가면
키작아도 나 좋아허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가능한 수퍼맨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의사나 변호사 됐으면 연애도ㅜ하고 결혼도 했을탠데 ㅜㅜ
뭐 믿고 공부 안 했을까요? ㅜㅠ
모쏠 일해요.
돈 없고 키 작아도 차별안하고 월급주는 회사가 제일이니까.
일단 여기에 이런글 쓸 시간에 뭐라도 해요.
그래야 뭐라도 되죠.
키보다 능력이에요
능력이 돈일수 있고 여자가 우러러 존경할수있는 것일수도 있고요
이 정도면 정신병이네
정신과에서 상담받아보세요.
82에 오지 말고 !!
난 절대적으로 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이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면 의사, 변호사가 척척 된다고 생각하다니 황당하네요.
다니는 직장이나 열심히 댕겨서 빨리 승진이나 하지 다 늙어서 공부타령이라니..
의사, 변호사도 돈 척척 잘 버는거 아니예요.
폐업하는 병원, 변호사 사무실이 얼마나 많은데..
돈 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남자 키 보겠죠
165 까지는 그래도 남자 같은데
그 이하는 아무리 돈 이많아도 소수 의 여자들 밖에 못만날듯요
정신 건강하고 신체 건강하면 키는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도 작은 사람들이 더 많고요. 평균키라는게 의미 없어요. 수퍼맨 필요없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이면 되요. 여자들 키 클수록 남자키 안봐요.
외모를 보는 사람은 경제적인게 크게 작용안하기도 하고 그 반대면 능력을 먼저 보겠죠
훤칠한 여자가 자기보다 작은 남자(비슷 아니고 )랑 가는거 보면 저 남자 의산가? 하는 속물적 생각이 들긴 해요
이거라고
백만 명이 백만 번은 얘기했는데..
귀가 먹었나요?
당연해요. 이러니저러니해도 돈 많은 남자 거절할 여자 없을걸요? 여기 댓글 여자들 말 걸러들으세요. 그런 남자가 좋아해줄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람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