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소유주는 과거 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유죄를 선고한 재판부가 불법정치자금 2억 5천만 월을 제공했다고 판단한 강모 씨.
A 법인이 구청에 낸 사업보고서에는 지난 2019년 보증금 천만 원에 480만 원을 임차료로 냈다고 적혀 있습니다.
월 40만 원 꼴입니다.
같은 건물 같은 크기 오피스텔은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80, 90만 원 수준에서 임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게 인근 부동산들의 설명입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5년 전 시세가) 80, 90(만 원). 연도별 차이가 많이는 없다라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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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2억에 아들 코넬대에
학비 1년 이천만원 국제고
사무실은 시세 반값 평생을 남에게 기생하네요. 천만원씩 매달 돈꼽아주고
아들은 국제고 시절 휴학도 안하고
홍콩대 인턴 논문?
https://www-donga-com.cdn.ampproject.org/v/s/www.donga.com/news/amp/all/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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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channela-com.cdn.ampproject.org/v/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