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나와서
제가 순간 헷갈렸네요.
댓글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나와서
제가 순간 헷갈렸네요.
댓글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언니가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네요.
그거 무기로 결혼까지 시키려는지..
그럴거면 나중에 유류분 청구한다 하세요
알지요.
싸울필요도 없이 법대로 하면 됩니다
언니란년이 ㅁㅊㄴ
언니가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네요2222
더 크게 일 생기기전에 초장에 정리 잘 하세요
아니요. 그러던 말던 팔자하셔야 하구요. 혹시 그 집 비번 아시면 일단 바꿔놓으세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되요
지금 잠깐 말싸움하면될거
나중엔 소송하게됩니다
어떻게 하지?! 언니가 정신이상자 같아요. 말려들지 마시고, 팔아서 똑같이 나누세요. 저런 생각이면 앞으로도 뒷목 잡을 일 많을 것 같고 평생 함께 하기 어려워요. 결국 연 끊는 지경까지 오면 그땐 어쩌시려고요.
정신나간 .. 소릴 하시네여
절대 안됌
언니왈 이 집은 팔면 안된다고.강남이라 무조건 보유하쟤요. 근데 안팔거면 자기 아들 살게하자고..하아...
지금 팔아야된다고 나중에 팔아봐야 세금 더 나온다 하세요
돈 들어도 공동명의 해야죠. 1가구 2주택이 되어도 해야 할 판인데요.
아니면 2채 다 팔아버리자 하세요.
잘못하면 눈뜨고 코 베이게 생겼네요..
2채 다 팔자 강력 주장하세요!!
언니가 저렇게 나오니 어머니 돌아가시면 종당은 남남되겠네요.
남한테 강남 아파트 한채를 거저 줄 수는 없죠.
너 아이들 건실하니 앞으로도싹이 보이니그 양보하라고..ㅎㅎ
오래 전 엄마가 시골에 논을 사고-사고 싶어서 산거 아니고 집안의 논이 삼촌 노름 빚으로 다 넘어가게 생겨서 잡아 둔 것이고 농사는 그냥 삼촌이 짓고 있는 상태-에서
가을이 되어 쌀을 먹을 식량을 좀 달라고 갔더니 할아버지께서 방바닥을 치시며 네 사는 곳에는 쌀이 없더냐고 호통이셔서 울고왔대요.
한 번 감정의 흐름으로 결정 내리면 변하기 힘들어요 투쟁하거나 양보하거나 사이 좋기는 어렵게 되었네요
공동명의 하세요
절대 혼자서는 못팔지요
못된언니
법대로 하시고
그반값으로 독립시키면 되겠네요
기빠져요
싸우지마시고 열받지도 마세요
월세 놓자하세요
언니 언니가 그렇게 하는건 공정하지 않은것같아
언니가 하는 소릴 들으니 손해여도 지금 팔고싶어
근데 그게 아니면 월세주고 반씩 나누자
엄청 강하게나가세요
죽기살기로해야
포기하려나
그냥 정리하세요. 팔아서 나누고 그 돈으로 아들 전세를 구해주든, 그게 맞아요
팔기 싫으면 어디서라도 돈 해올거예요
아들 첫집으로 하는 거고 소형이면 대출도 잘 나오지 않나요
공동명의도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조카가 살게되고 내 재산인데 내마음대로 돈 못쓰고
원글님이나 언니가 혹시라도 사망하게되면 암
엄청 복잡해집니다.
팔든가, 언니가 절반을 현금으로 주든가 선택하라 하세요
안돼요.그게 끝이 아니에요.혹시 조카 결혼하면 그 집에서 살게 하자고 할겁니다
무조건 처분해야합니다
팔아서 나누어 그돈으로 아들 방 얻어주면 될거 같아요
개념 없는 소리 하시네요
그 아파트 팔아서 반반 나누고 그 돈으로 아들 독립 시키라 하세요
동생을 호구로 보는 거에요
다 팔거나 아님 최소 공동명의로 한 후, 세입자 받아야죠.
한번 들어앉은 사람 내쫓기는 지금보다 백만배쯤 어려워요
끝까지 고수하세요
아니면 사람잃고 돈잃고 화병남
어머니 집 처분한 돈도 잘 간수하시고요
어머니 재산이 상당해 보이는데, 여기가 아니라 세무사를 찾아가 절세를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세주면 안됩니다. 세입자 바뀔때마다 기회 노리며 헛소리 할거에요. 팔아서 나누세요.
지금 불편하다고
어물쩡 확실히 하지않고 넘어가면
나중에 진짜 머리잡고 싸울일 생길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때문에 변하는게 아니라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합니다
우선
언니의 요구는 어느 누구가 들어도 비상식이란거
본인이 잘 아실거예요
동생분 심성이 어떤지 알고
떠보거나 욕심부리는 겁니다
잘만하면 강남에 아파트하나 내자식 챙겨줄수있다...
누가 열심히 살지말라고 말렸나요
자기앞길 자기가 만들어 간 것을...
그 조카 챙기는건
부모인 본인이 직접 알뜰살뜰 챙기라 하시고
동생분도 이제부터
언니다 생각지마시고
정신 똑바로 챙기고 만만히 행동하지 마세요
가로챌 심산..도둑심보
다 비슷한 일이 있네요.조카를 사랑하지만 돈앞에선 마음이 안되더라구요..ㅠㅠ
안 싸우고 해결 될 일이 아니네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공동명의도 노노.
조카가 살면 님 권리 없어요.ㅠ
전부 팔아서 나눈 금액으로 집을 구해줘야지
뭐라는건지
그리고 거동 힘들어도 빨리 안 돌아가셔 있는 분들도 계세요.
집 한 채 값으로 요양병원비 충분치 않을 수도 있다고요.
그라니 처분 비용 일부는 남겨두세요
형제 만들어주고 싶다.
자매가 최고다.
서로 믿고 의지해라는 부모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
전부 팔아서 나눈 금액으로 집을 구해줘야지
뭐라는건지
그리고 거동 힘들어도 오래 사는 분들도 계세요.
집 한 채 값으로 요양병원비 충분치 않을 수도 있다고요.
그라니 처분 비용 일부는 남겨두세요
그러네요..저도 요즘 언니가 왜이리 답답해보이는지..
강남 아파트 한 채 있다고 선 보게 하고 있을수도
상대는 당신의 선의를 이용해서 가로챌 결심을 하는 겁니다
감성팔이에 넘어가면 안됨
언니가 절대 팔지 말자고 하는 건 집값이 오를 거라 기대해서 그런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나중에 집값 올라서 생기는 거 언니가 다 가지라 하고
지금 시세대로 팔면 받을 수 있는 집값의 반을 내놓으라 해요.
그리고 갑자기 그 집아들은 왜 집이 필요한건가요?
싸우고 불편해질거 생각해서 발 안하고 있으면 나중이 폭발하고 말도 잘 못하고 어짜피 못보는 사이 됩니다
지금 당장 안팔거면 월세 놔야 하고 공동명의하고
깨끗한건 팔아서 각자 나누고 그돈으로 아들 집구하라 하세요
그 언니 정말 나쁘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어물쩍 넘어가다가 결국 다 뺏기고 화병 얻고 소송까지 가게 됩니다. 이참에 그냥 팔아서 반씩 나누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재산 때문에 형제간에 분란 나는 집이 정말 한둘이 아니예요.
강남집있다고
뻥치고 결혼시키겠네요
그러면 그집은 그냥 조카집되는겁니다
당장 안 팔거면 세받아서 반씩 나누고 그 돈으로 아들 월세 내주라고 하세요.
돈 때문에 안 싸워도 그집 언니가 차지하면 돈도 잃고 연도 끝나는 거에요.
여기쓴글대로 말하세요
형부벌이가 더좋고
외동인데 우리는 2명이야
그냥 팔던지 언니가 지분을 사
부동산 거래시세 반값을 줘
그럼 언니앞으로 할수있잖아
무조건 팔아도안되고
조카 공짜로 살기에는 나도 싫어
속이 보이는 언니네요
공동명의 하면 그세금반 언니가 낼수 있을까요?
팔아서 반갖고 집 얻으라 해야죠
원글님이 지금 현금이 필요하다고 하세요
돈관계는 확실히 하자고 하세요
바로 팔아서 나누던가
공동명의로 해서 전세를 놓던가 해야죠
조카가 들어가 살고 싶으면 조카가 전세 계약하고 전세금 주고
들어가야죠
물론 전세금은 언니가 마련해야겠죠
모든건 법에 따라 하면됩니다
딱 부러지게 싫다고 하세요.
왜 언니 아들만 살게해
우리 애들도 독립하고싶어하는데.
그러니 누굴 줄 수도 없는 입장이라 그냥 남한테 월세 주는게 맞아.
그 월세 반반 나눠서 받을거니까 그거 가지고 언니 아들이 다른데가서 월세 살면 돼
라고 말하세요.
돈 필요하니
현 시세로 반 달라고 하세요
팔아서 바로 나누세요. 아니면 시세의 절반을 현금으로 달라고 하시든지요.
조카가 발 들여 놓으면 못 쫓아냄.
돈 필요하다고 하고 당장 팔기 바랍니다.
돈 필요하니
현 시세로 반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월세로 한다 해도 싫다 하세요
두달 내다 안낼것입니다
팔지말고 가지고 있다 부자되라고 하시고
현금으로 반 받으세요 꼭
일단 조카들어가는건 막아야하니 조카 들어가는건 반대라는걸
확실히 밝히세요
그래도 우기면 자꾸 그러는건 언니가 딴 생각이 있는걸로
보인다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본문은 못 봤지만
언니 아들이 살려면 전세 계약하고 전세금 내고 살라고 해요.
아예 언니 아들이 살게 하면 안 되요. 전세금 내더라도, 사람이 거기 살다보면 욕심이 날 거 같아요. 팔아서 반반 정확하게 하는 게 어떨까? 본문 안 읽어봤지만 댓글보니 대충.... 사람이 돈 앞에 인성이 나오더만요.
님도 언니한테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말하세요
언니, 나 우습게 보지말라고요
길게 들어줄 필요도 없는 말은 중간에 자르고
내 가 하고싶은말만 하세요.
동생을 얼마나 호구나 봤으면 저런 개소리를 합니까?
비슷한 상황에 싫다 했다가 언니의 민낯을 봤네요ㅠㅠ
벌써 언니는 조카, 형부와 같이 머리속은 꽃밭일 겁니다.
거부의사를 밝히면 본인 재산을 빼앗아 간다 느껴 엄청 분노할 수도...
저희 언니네가 그랬거든요ㅠㅠ
팔아야죠 전세며 월세며 지금 저런 양심이 반은 공동명의 내집인데 제대로 세는 낼 것이며 ....
팔아서 집과 관련된 연을 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