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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도 매일 새로운 옷을 입네요

..... 조회수 : 5,043
작성일 : 2025-06-16 20:26:38

 한 번 입고 안 입는건지 ? 그동안 입은 옷들이 얼마나 많을까?

다른 여자 의원들은 비슷한 옷들이라 옷질 하는 느낌이 안나는데 나경원은 옷에 진심 인 것 같아요.  

옷 값 만 해도 엄청 날 것 같아요.

IP : 112.167.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돈지입
    '25.6.16 8:29 PM (59.10.xxx.58)

    하면 암말 안함
    유류비 좀 해명해봐염

  • 2.
    '25.6.16 8:33 PM (211.215.xxx.144)

    협찬받겠죠

  • 3. ..
    '25.6.16 8:39 PM (111.171.xxx.196)

    지가 이쁘고 날씬하다고 생각하나보죠
    뭘해도 국썅이구만요

  • 4. 이뻐
    '25.6.16 8:53 PM (211.251.xxx.199)

    지가 이쁘고 날씬하다고 생각하나보죠
    뭘해도 국썅이구만요2222

    추가로 빠루녀 드럼통녀

  • 5. lllll
    '25.6.16 8:55 PM (112.162.xxx.59)

    그 여자 국회의원 아닐 때는 패션쇼를 못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어요.
    패션쇼를 위해서 국회의원 뱃지달고 의원직은 덤으로 명예.

  • 6. 직접
    '25.6.16 9:09 PM (222.111.xxx.11)

    봤어요. 엄청 날씬합니다.
    싫어하지만 인정할 껀 인정해야죠.

  • 7. 할매
    '25.6.16 9:21 PM (117.111.xxx.144)

    날씬한 거 인정해서 뭐할래요
    눈 먼 새도 안 돌아보는데..

  • 8. 지인이
    '25.6.16 9:23 PM (220.122.xxx.137)

    서울대 법대 다닐때 나경원 엄청 미모로 유명했답니다
    사진 보니 미모는 인정해요.

  • 9. 참나
    '25.6.16 9:37 PM (223.38.xxx.203)

    인정할건 해요. 나경원이 할매라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고? 그럼 여기 여자들 지나가는 새가 밟고 가야죠. 얼굴 들고 다니지 말아요

  • 10. 인정하긴
    '25.6.16 9:41 PM (223.38.xxx.64)

    뭘요? 실물 봤는데 작고 마르도 어좁이라. 생각보단 아우라가 없어요

  • 11. ...
    '25.6.16 11:24 PM (61.255.xxx.154)

    사학재벌딸인데 뭐...
    드라이, 메이크업도 항상 전문가에게 받는거 같아요

  • 12. 숭실대에서
    '25.6.17 2:03 AM (175.120.xxx.100)

    봤어요. 동작구 뷱지희망 축제에서 봤는데 성질 개 같습니다.
    부스 차려서 동작구의 발전을 위한 제안 받고 있는 우리 부스에 와서 두루 악수를 청하길래, 응하면서 제안 요청 했더니 당장에 빽~~~~!!! 미친냔 같았어요. 자기가 인사만 하러 왔는데 경황이 안 된다는 개소리도 붙이더라고요. 분노조절장애자 마냥 빽~ 하는데 저게 표 구걸해대던 그 표 거지냔 맞나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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