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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제 귀신은 산속이 아니라 사람들 모인 데를 좋아한대요

조회수 : 6,876
작성일 : 2025-06-16 18:53:29

귀신은 음이고 산 사람은 양이잖아요

음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해서

살아있는 사람의 에너지가 모여있는 곳을 좋아해요

특히 술과 고기를 늘 먹고 싶어서

사람들이 모여 술과 고기로 유흥이 많은 

유흥가 좋아해요

한마디로, 술집, 클럽 이런데 좋아하고

연예계, (드라마 촬영장이나 콘서트 등) 좋아하고,

특히 악한 귀신들은 정치인들에 많이 붙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악한 권력자를 좋아해요.

몸이 없어 늘 배고프고 힘든 귀신은 인간의 몸을 빌어 채우고 싶은 욕망

-온갖 산해진미, 술, 성욕 등등

을 풉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그 여자가 엄청 귀신이 많이 붙어있을 거에요

또 귀신은 성형 중독자들에게도 많이 붙어 있다고 해요

그러니 산속 어드메 가서는 귀신보다 낯선 사람이 더 무서운 거 같구요

 

 

IP : 59.6.xxx.11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6.16 6:55 PM (124.50.xxx.70)

    결혼식 장례식에 귀신이 많은거.

  • 2. ...
    '25.6.16 6:56 PM (114.203.xxx.229)

    귀신은 산에도,물에도,집에도 어디에나 있습니다.
    각자의 목적이 거기 있어서...

  • 3.
    '25.6.16 6:57 PM (59.6.xxx.114)

    네, 제가 알기로
    그래서 귀신은 감정이 널뛰고 요동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 감정 에너지를 자기 에너지로 쓴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수행이 깊은 도사나 스님들에게 귀신이 붙을 수 없죠
    감정 에너지가 늘 잔잔하니, 귀신이 들어갈 틈이 없음
    고기도 술도 여자도 안 밝히니.

  • 4. ,,
    '25.6.16 6:57 PM (98.244.xxx.55)

    성괴 룸녀에겐 일본 귀신이 다다닥 붙어 있을 듯. 산 채로 소가죽을 벗기던

  • 5.
    '25.6.16 7:00 PM (116.42.xxx.47)

    이런글도 참...
    제사 없애는 요즘 시절에 어울리지 않네요

  • 6. 예전에
    '25.6.16 7:00 PM (175.121.xxx.86)

    어느 갓 신내림 받았다는 남자 무당이 작년에 김건희 점사를 보면서
    이사람 본인처럼 신 모실 사람인데 어쩌면 관저에 신당 차렸을 수도 있겠다는 점사를 얘기 하더라고요

  • 7. ...
    '25.6.16 7:01 PM (114.203.xxx.229)

    귀신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아무도 없는 저수지같은 곳에서 홀려서 빠지는 사람도 있구요.

  • 8. 음,,,
    '25.6.16 7:01 PM (59.6.xxx.114)

    제사 없애고 주술 없어진 근대화 된지 오래되었건만...
    ㅎ 저도 제가 나이 들어 우리가 알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될 줄 몰랐네요.
    (나름 유학도 다녀오고 가방끈도 깁니다.)

  • 9. ㆍㆍ
    '25.6.16 7:04 PM (118.220.xxx.220)

    82에 무속인들이 있는지 참 나
    귀신 얘기 뭔가요

  • 10. 진짜로
    '25.6.16 7:04 PM (124.53.xxx.169)

    귀신이 있긴 있는 건가요?
    혼불 나가는건 봤다고들 하는거 어릴때 듣긴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그자리에 여럿이 있어도 누구나 다 볼수 있는게 아니고
    보이는 사람만 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 11. 에효
    '25.6.16 7:05 PM (118.235.xxx.19)

    이런 글 읽으면 한마디로 염병 나옴
    의지와 신체 허약한 본인들이 마음속에 키우는 거지
    귀신이 어딨다고 헛소릴 하는 것임?
    귀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집에 귀신이나 확 붙어라

  • 12. ///
    '25.6.16 7:06 PM (218.54.xxx.75)

    사람 많은 곳에 귀신도 많나봐요.
    과학적 사고관에서는 뭔 귀신.. 뭔 미신.. 하겠지만
    제가 며칠전 백화점 갔을때 동행한 지인이
    백화점 식품매장 천장을 한번 보더니
    벽에 우글우글 붙어 있다고 하더군요.
    뭐 좀 보는 사람이라 안믿기진 않았음.

  • 13. 음..
    '25.6.16 7:08 PM (59.6.xxx.114)

    지난 겨울 계엄 터졌을 때 전 우리 나라를 돕고 있는 조상신들의 에너지를 느꼈거든요
    이 분들은 귀신이지만 욕망을 채우려 산 자의 육신을 쫓아다니는 그런 잡귀가 아니고
    정말 우리나라와 후손들을 지켜주려하는 분들이니.
    그냥 귀신이라 무시하면 안 될 것 같다 ...제 개인적 느낌입니다.

  • 14. 집안에 있는
    '25.6.16 7:14 PM (175.123.xxx.145)

    집안에 있는 귀신은 목적이 뭘까요?

  • 15.
    '25.6.16 7:16 PM (106.101.xxx.71)

    관저에 신당 인현왕후 죽이려던 장희빈 생각나요

  • 16. ㅡㅡ
    '25.6.16 7:16 PM (218.235.xxx.131)

    병원이나 가보세요
    걍 이럴거야~하고 뇌피셜로 쓰신거네요

  • 17.
    '25.6.16 7:17 PM (59.6.xxx.114)

    윗님,안 보인다고 막말하시네요
    병원이라뇨
    너무 정신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막말 함부로 하면, 본인에게 안 좋아요

  • 18.
    '25.6.16 7:18 PM (59.6.xxx.114)

    지금 병원에 입원했다는 그 여자요
    그 여자 처음 봤을 때 서늘한 기분 나쁜 느낌 느끼신 분들은
    상당히 감이 발달하신 분들이에요
    저도 처음 봤을 때 쎄했거든요
    아주 안 좋은 에너지를 느꼈고....
    그 뒤 사건 사고... 뭐 말 안해도 다 아시죠

  • 19.
    '25.6.16 7:19 PM (59.6.xxx.114)

    제가 아는 젊은 도사 친구가 어느 날 그러더라고요
    윤 당선된 뒤 , 우리나라에 앞으로 별 일이 다 있겠다고
    '요괴'가 출현했다고...

  • 20. 집귀신은
    '25.6.16 7:20 PM (218.54.xxx.75)

    따로 있다기보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내 집에 온거고
    나가기도 하고 한 집에 짱 박히기도 하다고 봐요.
    애초에 내가 그 집에 살기전부터
    먼저 와있던 지박령도 있잖아요.
    목적이 뭐라기보다 귀신 맘이고 귀신의 사연 나름일거라고 짐작되거든요.
    하여간 흐리고 비 오니 귀신얘기~ㅎ
    어린시절부터 안재밌지는 않은 귀신이야기~

  • 21.
    '25.6.16 7:22 PM (59.6.xxx.114)

    그러니 죽어서 떠돌아다니는 잡귀 안 되려면
    지금 이 삶을 잘 살아야죠,
    매일 매일 성장하면서 이 세상이 좋아지게 한 톨이라도 선한 마음 선한 행위로 세상 조금이라도 좋아지게 살아야죠.
    그리고 죽을 때 여한없이 깨끗하게 떠나야죠
    그래야 좋은 곳 가지 않을까요

  • 22.
    '25.6.16 7:25 PM (218.235.xxx.131)

    글 보니까 진짜 귀신에 대해서는 1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니까 웃겨서 그래요
    그러다 큰코 다쳐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님이 쓰신 이 부분

    지난 겨울 계엄 터졌을 때 전 우리 나라를 돕고 있는 조상신들의 에너지를 느꼈

  • 23.
    '25.6.16 7:27 PM (218.235.xxx.131)

    다는 거 보고 병원 가보시라 한거예요

    내 예감이 맞는 것 같고 내가 육감이 엄청 발달한것 같고 그렇게 밑도 끝도 없고 확인할 수도 없는 무경험을 근거로 하는 말도 안되는 신념을 자꾸 반복적으로 새기다보면 반드시 정신에 문제 생깁니다
    그만 두세요

  • 24. 맞아요
    '25.6.16 7:27 PM (218.54.xxx.75)

    사람 죽으면 다들 좋은 곳 가라고 하잖아요?
    가야할 곳을 못가고 집착과 탐욕으로
    떠돌아 다니는게 잡귀신들이죠.
    그렇게 안되려면 주어진 삶을 잘 살고
    마음을 깨끗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 25. 뭐래
    '25.6.16 7:30 PM (59.6.xxx.114)

    조상신들의 에너지를 느낀 걸 느꼈다고 하는데 왜 병원 가보라 마라 하는지.
    큰 코 닥치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인간은 자연의 아주 일부고, 자연과 우주 이 거대한 세계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건 겸손입니다
    큰 코 닥치는 건 겸손을 모르고 오만한 자들에게 닥치는 것이죠.

  • 26. 저같은경우
    '25.6.16 7:31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소위 터 쎄다는 곳에 사는데 감정이 널뛰는 상황이 많았고요
    한참 지나 돌아보면 귀신에 홀린 것 같은
    맴맴맴 도는 그런 일들이 많았어요

  • 27. 아이고
    '25.6.16 7:32 PM (122.36.xxx.22)

    무속 어쩌구로 영화도 찍어서 조리돌림 중인데
    그눔의 귀신 무속 타령ㅋ

  • 28. 귀신은
    '25.6.16 7:35 PM (218.235.xxx.131)

    있어요. 귀신이 없다는 게 아니라 님 촉이 똥촉이라는 거예요.
    지금 말하는 거 순전히 다 뇌피셜이잖아요. 보니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상상풀가동해서 썼구만

    경험 안해봤으면서 뇌피셜 그만 쓰라구요

  • 29. ..
    '25.6.16 7:40 PM (61.39.xxx.253)

    누가 병원에 입원했어요?
    전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식때
    와이프라고 데려온 김건희 봤을때
    진심 느낌이 안좋았어요.
    뭔 이런사람이 있나 한참을 봤다니까요?
    아직도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이후 영부인이랍시고 언론에 나올때마다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어서 피했어요 계속.

  • 30. 일부 댓글
    '25.6.16 7:42 PM (121.136.xxx.65)

    저 위에 댓글 중에
    "그러다 큰코 다쳐요 조심하세요"
    "그만두세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말투가 너무 무례하군요.

  • 31.
    '25.6.16 7:42 PM (59.6.xxx.114)

    김명신한테 귀신 붙어 있다고 한 거나
    계엄 사태에 우리 조상신들이 도왔다는 부분이 맘에 안 들었나봐요
    놔두셔요~

  • 32.
    '25.6.16 7:44 PM (59.6.xxx.114)

    얼굴 안 보인다고 저렇게 예의를 모르는 사람은 안 봐도 뻔하니, 여기서 싸울 필요 없어요
    다 자기가 한 만큼 되돌려 받는 게 이 세상의 에너지 흐름이에요

  • 33. ㅁㅁ
    '25.6.16 7:51 PM (112.187.xxx.82)

    언론에 얼굴 나온 사람들 중 명시니만큼 기운 안 좋게 느껴 지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그 다음 명박이 장제원 권선동 ᆢ
    진짜 인상이 과학 ㆍ

  • 34. 대형교회 속에도
    '25.6.16 7:56 PM (118.218.xxx.85)

    귀신이 드글드글 하겠군요.
    어짠지 그사람들 전도할때 보면 웬 귀신들린 사람같이 말을 하더라구요

  • 35.
    '25.6.16 7:57 PM (218.235.xxx.131)

    김명신한테 귀신 붙어 있다고 한 거나
    계엄 사태에 우리 조상신들이 도왔다는 부분이 맘에 안 들었나봐요

  • 36.
    '25.6.16 7:59 PM (218.235.xxx.131)

    이 부분처럼 평소에 본인 감이 절대적으로 맞다 믿고 그냥 나오는대로 말씀하시죠?

    귀신 경험은 커녕 본 적도 없으시잖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확신 가지고 확정적으로 말 뱉지 말라는 거예요
    나중에 살면서 제 말이 생각날때가 있으실거예요

  • 37. 윗님
    '25.6.16 8:08 PM (59.6.xxx.114)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확신을 갖고 무례한 말을 하는 님아,

    계엄 때 헬기를 붙잡아 둔 눈보라와
    계엄 전에 꾼 꿈들을 통해 내가 느낀 경험으로 조상신들이 도왔다고 느끼는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똥촉이라고 하시는지?

    보이지 않는다고 면전에서 못할 말,
    똥촉이니 병원이니 함부로 무례한 말을 하는 당신에게 더 문제가 있어 보여요

  • 38. 흑백tv
    '25.6.16 8:11 PM (175.119.xxx.87)

    몸이 아픈 사람이 약이 필요하듯이
    마음이 아픈 사람은 종교를 필요로 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면 삶 자체가 종교다.
    -현각스님-

    귀신이 다가오지도 못하게
    건강하게들 삽시다.

  • 39. 원빈
    '25.6.16 8:1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인스타그램 유명 인플루언서가
    제 동생 친구인데 온갖 성형 중독에 명품으로 휘감고 (인스타서 영양제 팔아서 번 돈으로) 재벌 딸 동경해서 흉내내는 애고
    허용 심한 편인데, 늘 귀신이 보인다고 직접 얘기했다더군요...

  • 40. 원빈
    '25.6.16 8:18 PM (125.176.xxx.131)

    맞아요...
    인스타그램 유명 인플루언서가
    제 동생 친구인데 온갖 성형 중독에 명품으로 휘감고 (인스타서 영양제 팔아서 번 돈으로) 재벌 딸 동경해서 흉내내는 애고
    허영 심한 편인데, 늘 귀신이 보인다고 직접 얘기했다더군요...

  • 41. ㅎㅎ
    '25.6.16 8:19 PM (218.235.xxx.131)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확신을 갖고 무례한 말을 하는 님아 … 이건 님도 마찬가지세요

    예예 그럼 변하지 말고 쭈욱 그렇게 사세요 안말릴게요
    그런데 귀신 이야기 어디서든 많이 하지 마시고, 생각도 가급적이면 하지 마세요. 조상신포함해서요. 이거 하나 당부는 꼭 남기고 싶네요.

  • 42. ...
    '25.6.16 8:25 PM (1.237.xxx.38)

    술집년도 지가 귀신 잘 붙는 타입인걸 아니 이마에 숫 칠하고 나왔겠죠
    난 그 숫검댕이 보고 귀신 붙은 인간이구나 싶던데
    얼마나 흉악하게 살았음 그렇게 됐을지

  • 43.
    '25.6.16 8:26 PM (59.6.xxx.114)

    귀신 이야기 많이 하지 말란 말엔 동의
    거의 의식 안하고 삽니다
    아까 산 속 귀신 많다는 글 보고 그건 아닌데? 하고 재미삼아 글 써본 거에요.

    조상신은, 이번 계엄엔 우리나라 조상신이 분명 도왔다고 전 확신합니다.

    님도 님 쪼대로 사시고요~

  • 44.
    '25.6.16 8:28 PM (59.6.xxx.114)

    그리고 위에 어느 님이 대형 교회에 귀신 많을 거라고 쓴 글에도 동감

    제대로 종교생활 못하는 대형 교회, 사찰 등등에 잡귀 엄청 많이 붙어있을 겁니다
    그들이 믿는 건 선한 하나님이나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들의 욕망이 앞서 있으니.

  • 45.
    '25.6.16 8:56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계엄부터 조상신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는데요? 한국인이면 당연한거 아닌가????
    전세계에 3프로밖에 안되는 친위쿠데타 실패ㅡ 알고보니 윤석열이 준비도 철저히 한거 정말 한수한수 운명같은 한수들이 모여 막은 건데.
    당연히 우리 조상신들께서 도와주신 거죠
    우리가 남을 노력질을 해, 남을 식민지로 부려먹길래, 농사짓는 법 알려줬더니 해안가 약탈을 했나, 남의문화 지네것처럼 둔갑술을 썼나
    나 같아도 우리나라 국민 도와주고 싶겠다.
    감사합니다ㅜㅜ
    호국영령들이여ㅡ
    한라여신 짱짱 세시다면서요 너무 감사드리고ㅡ지리산 갈때마다 영험한 기운 느끼는데 지리산 신들께도감사드려요 ㅠ
    원글님 말씀
    한국인이라면 다 공감될걸요?

  • 46.
    '25.6.16 8:57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저도 계엄부터 조상신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는데요? 한국인이면 당연한거 아닌가????
    원글님한테 모라고 하는 분은 한국인 아닐수도.
    내마음속 조국은 다른 나라신가 보죠?

    전세계에 3프로밖에 안되는 친위쿠데타 실패ㅡ 알고보니 윤석열이 준비도 철저히 한거 정말 한수한수 운명같은 한수들이 모여 막은 건데.
    당연히 우리 조상신들께서 도와주신 거죠
    우리가 남을 노력질을 해, 남을 식민지로 부려먹길 해, 농사짓는 법 알려줬더니 해안가 약탈을 했나, 남의문화 지네것처럼 둔갑술을 썼나
    나 같아도 우리나라 국민 도와주고 싶겠다.
    감사합니다ㅜㅜ호국영령들이여
    한라여신 짱짱 세시다면서요 너무 감사드리고, 지리산 갈때마다 영험한 기운 느끼는데 지리산 신들께도감사드려요 ㅠ

    원글님 말씀
    한국인이라면 다 공감될걸요?

  • 47.
    '25.6.16 8:59 PM (223.38.xxx.7)

    저도 계엄부터 조상신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는데요? 한국인이면 당연한거 아닌가????
    원글님한테 모라고 하는 분은 한국인 아닐수도.
    내마음속 조국은 다른 나라신가 보죠?

    전세계에 3프로밖에 안되는 친위쿠데타 실패ㅡ 알고보니 윤석열이 준비도 철저히 한거 정말 한수한수 운명같은 한수들이 모여 막은 건데.
    당연히 우리 조상신들께서 도와주신 거죠
    우리가 남을 노략질을 해, 남을 식민지로 부려먹길 해, 농사짓는 법 알려줬더니 해안가 약탈을 했나, 남의문화 지네것처럼 둔갑술을 썼나
    나 같아도 우리나라 국민 도와주고 싶겠다.
    감사합니다ㅜㅜ호국영령들이여
    한라여신 짱짱 세시다면서요 너무 감사드리고, 지리산 갈때마다 영험한 기운 느끼는데 지리산 신들께도감사드려요 ㅠ

    원글님 말씀
    한국인이라면 다 공감될걸요?

  • 48. 근데
    '25.6.16 10:33 PM (121.165.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왜 정작 이재명 등뒤에 있는 원혼들은 못 보세요?
    이재명 때문에 죽은 원혼들이 지금 그 어깨 끌어당기는 거 다 보이는데~
    이거 때문에 이재명이 밤에 잠도 못 자고 있는데 좀 가서 원혼들이나 달래봐요~
    지금 그 귀신들이 카운트다운 치고 있어요~데리고 갈 날이 얼마 안 남았다구요~
    대통령에 안 나왔으면 목숨을 부지했을 텐데 이제 마지막 뚜껑을 열어버려서 곧 가게 생겼어요.

  • 49.
    '25.6.17 12:58 AM (89.1.xxx.89)

    윗님 한심

  • 50. ..
    '25.6.17 2:12 AM (58.228.xxx.91)

    전 음님 글 우연히 몇 개 읽었는데 착해져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귀신 무속 종교 안 믿는데요.근데 생전 안하던 밖에 나가서 휴지 줍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진심 대한민국이 잘됐으면 좋겠거든요..저 좀 착해지게 글 자주 올려주세요.

  • 51. 근데 님
    '25.6.17 9:46 AM (220.65.xxx.165)

    말씀이 맞아요

  • 52. ...
    '25.6.17 11:33 AM (61.255.xxx.201)

    세상사 다 본인들 지은 업대로 돌려받는거죠.
    윤석렬, 김건희도, 이재명, 김혜경도 비켜갈 수는 없겠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린 다음에 추락시키는 것도 신의 뜻인가 싶은게
    높이 올라갈수록 떨어질 때의 충격은 더 크니까요.
    그마저도 벌인거죠.
    지은 죄가 없으면 두려울 일이 없을 것이고
    지은 죄가 많으면 겉으로 태연한 척 해도 속으론 두렵겠죠.

  • 53. ㅇㅇ
    '25.6.17 1:02 PM (223.38.xxx.85)

    원글님 좋은 글 감사해요
    착한 일 많이 할게요

  • 54. ㅇㅇ
    '25.6.18 7:39 PM (223.38.xxx.107)

    원글님 꼭 쓰레기 줍는거 아니어도 상대가 얌체처럼 굴어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도 선행인가요? 호구처럼 참는게 아니라 진짜 마음에서 털어버리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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