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에 진심인 사람

...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25-06-16 17:53:58

50대 아버지가 20대 장가도 안가고 여친도 없는 아들에게 자기 제사 ,조상제사는 지내라고 말하네요. 요즘에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IP : 114.206.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ㅂ
    '25.6.16 5:55 PM (58.122.xxx.55)

    본인은 조상제사상 직접 만들어서 차리나요?

  • 2. 돌아가신후
    '25.6.16 5:55 PM (175.123.xxx.145)

    오빠가 알아서 하면되죠

  • 3. ...
    '25.6.16 5:56 PM (114.206.xxx.69)

    거의 마누라가 차리죠

  • 4. ㅋㅋ
    '25.6.16 5:56 PM (98.244.xxx.55)

    그 50대 남자도 제사 준비 본인이 안 해요. ㅎㅎ

  • 5. ㄱㄴㄷㅂ
    '25.6.16 5:56 PM (58.122.xxx.55)

    웃기는 양반일세

  • 6.
    '25.6.16 5:57 PM (121.162.xxx.171)

    말이야 자유니까요

  • 7. 니믄
    '25.6.16 5:58 PM (122.32.xxx.106)

    님은 어떤 관계인가요
    친오빠
    지인?

  • 8. 말로 허풍
    '25.6.16 5:59 PM (115.21.xxx.164)

    떠는 거죠. 그부인도 대단하네요 70대 이상분이나 제사에 매달이지 주변 50대분들 그러는 거 못봤어요. 70대 이상분들도 안그러는 분들이 더 많구요.

  • 9. ㅌㅂㄹ
    '25.6.16 6:02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거의 뭐 제 남편이죠

  • 10. ..
    '25.6.16 6:03 PM (119.192.xxx.95) - 삭제된댓글

    그집 아들 결혼하기 힘들겠네요.

  • 11. 한재산
    '25.6.16 6:47 PM (112.167.xxx.92)

    증여 상속할거 있답니까 옛날 한재산있는 양반들이나 여유있다 보이기식으로 했던 제사에요

    그정도 경제력되는 경우나 보이기식도 하는거지 지뿔도 없는 흙수저 무수저서민은 자식에게 욕이나 들어요ㅋ

    허례허식이 그렇자나요 뿌릴 돈으로 하는거죠 없으면 조용히 줄이는게 답

  • 12. 차차
    '25.6.16 11:02 PM (211.114.xxx.107)

    없어질 거예요. 그러려면 우선 제사 지내자 주장하는분들이 돌아가셔야....

    친정집은 자식들 고생시키기 싫다고 엄마가 집안 어른들 돌아가신뒤다 없애셨어요. 그래서 우리집은 제삿날엔 집근처 추모공원에 들른뒤 맛집가서 맛있는거 먹고 헤어집니다.

    시어머니나 시가 친척들이 아시면 기함하실 일이지만 시가쪽 제사도 올해부터는 안 지내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장손이라 제사 물려받아 우리 가족들끼리만 지낸지 꽤 되었는데 제가 많이 아파 입.퇴원을 반복하느라 제사 모시기가 힘들어져서 남편에게 혼자 해보라 했더니 못한다 하대요.

    그래서 나는 몸이 아파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너는 하기싫어 못하면 너네 집 제사는 없애는게 맞는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냐 했더니 두 말도 안하고 바로 그러자 하더라구요. 계속 하자고 고집 부리면 어쩌나 했는데 이미 처가쪽에 선례가 있다보니 쉽게 결론을 내린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을 끝으로 저는 제사 지옥에서 벗어났습니다.

    없애려 들면 이렇게 쉽게 없앨 수 있는걸 며느리 둘이나 이혼시키고(복합적인 이유가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교회 다닌다고 제사 참여도 안하던 동서들에게 제사상을 차리게 하니 바로 이혼함) 30년 넘게 저를 제사 지옥에서 살게 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9 보기 싫어요 제가 생각하.. 12:16:21 12
1823038 남편이랑 19금 거리를 둔 이유 갱년기 12:15:37 63
1823037 노란색마트에서 할인행사해서 다녀왔는데, 속았네요 ... 12:15:17 36
1823036 김민석 "지방선거 결과에 李 대통령 표정 관리 안 될 .. 5 12:10:33 184
1823035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위치 고민 ? 12:06:14 45
1823034 경우없는 말을 듣고 상처받은 경우 4 ㅇㅇ 12:04:01 236
1823033 남편 연락처에 이거 기분 나쁜데 10 ㅇㅇ 12:00:14 659
1823032 이언주 좀 민주당아 퇴출시켜라 4 싫다 12:00:11 166
1823031 손목시계 건전지 교체 믿고 맡기시는 곳 있으세요? 파니미 11:59:50 92
1823030 당근 해보니 그래도 젊은이들이 확실히 매너 좋아요 2 당근 11:59:47 224
1823029 증권앱에서 투자자별 시간별 매매현황 보려면 어디로 들어가요? 2 ........ 11:57:44 184
1823028 10년된 버버리ㆍ폴로티 살릴 방법있나요? 3 오로라리 11:56:49 231
1823027 인스타 좀 찾아주세요 ㅇㅇ 11:56:37 75
1823026 이재명이 민생경제는 뭘 챙겼나요? 12 황당 11:54:00 272
1823025 시장에 족발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 남대문 11:49:28 183
1823024 우리나라 중년층 이상 매너 교육 필요한듯 19 하아 11:45:20 911
1823023 결국 원전 다시 짓네요 22 ㅇㅇ 11:40:07 1,115
1823022 빅5병원 예약시간보다 빨리가면 빨리 진료볼 수도 있을까요? 6 ........ 11:39:47 515
1823021 축구 국가대표 취재기자들 1 ㅇㅇㅁ 11:33:33 466
1823020 이언주는 6 ... 11:31:02 358
1823019 아들이 딩크족 ㅡ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어요 16 11:27:50 1,510
1823018 다단계 요리교실. 물건 안살거면 안가는게 낫겠죠? 12 ㅇㅇ 11:26:33 727
1823017 상담사의 자질은 사소한 것에서 차이나는 거 같아요 14 .... 11:25:34 564
1823016 자녀들 시험 점수 엉망 배틀 댓글 10 스레드 11:21:58 877
1823015 자녀들에게 집안일 시키시나요? 22 남매맘 11:20:28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