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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진심인 사람

...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5-06-16 17:53:58

50대 아버지가 20대 장가도 안가고 여친도 없는 아들에게 자기 제사 ,조상제사는 지내라고 말하네요. 요즘에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IP : 114.206.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ㅂ
    '25.6.16 5:55 PM (58.122.xxx.55)

    본인은 조상제사상 직접 만들어서 차리나요?

  • 2. 돌아가신후
    '25.6.16 5:55 PM (175.123.xxx.145)

    오빠가 알아서 하면되죠

  • 3. ...
    '25.6.16 5:56 PM (114.206.xxx.69)

    거의 마누라가 차리죠

  • 4. ㅋㅋ
    '25.6.16 5:56 PM (98.244.xxx.55)

    그 50대 남자도 제사 준비 본인이 안 해요. ㅎㅎ

  • 5. ㄱㄴㄷㅂ
    '25.6.16 5:56 PM (58.122.xxx.55)

    웃기는 양반일세

  • 6.
    '25.6.16 5:57 PM (121.162.xxx.171)

    말이야 자유니까요

  • 7. 니믄
    '25.6.16 5:58 PM (122.32.xxx.106)

    님은 어떤 관계인가요
    친오빠
    지인?

  • 8. 말로 허풍
    '25.6.16 5:59 PM (115.21.xxx.164)

    떠는 거죠. 그부인도 대단하네요 70대 이상분이나 제사에 매달이지 주변 50대분들 그러는 거 못봤어요. 70대 이상분들도 안그러는 분들이 더 많구요.

  • 9. ㅌㅂㄹ
    '25.6.16 6:02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거의 뭐 제 남편이죠

  • 10. ..
    '25.6.16 6:03 PM (119.192.xxx.95)

    그집 아들 결혼하기 힘들겠네요.

  • 11. 한재산
    '25.6.16 6:47 PM (112.167.xxx.92)

    증여 상속할거 있답니까 옛날 한재산있는 양반들이나 여유있다 보이기식으로 했던 제사에요

    그정도 경제력되는 경우나 보이기식도 하는거지 지뿔도 없는 흙수저 무수저서민은 자식에게 욕이나 들어요ㅋ

    허례허식이 그렇자나요 뿌릴 돈으로 하는거죠 없으면 조용히 줄이는게 답

  • 12. 차차
    '25.6.16 11:02 PM (211.114.xxx.107)

    없어질 거예요. 그러려면 우선 제사 지내자 주장하는분들이 돌아가셔야....

    친정집은 자식들 고생시키기 싫다고 엄마가 집안 어른들 돌아가신뒤다 없애셨어요. 그래서 우리집은 제삿날엔 집근처 추모공원에 들른뒤 맛집가서 맛있는거 먹고 헤어집니다.

    시어머니나 시가 친척들이 아시면 기함하실 일이지만 시가쪽 제사도 올해부터는 안 지내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장손이라 제사 물려받아 우리 가족들끼리만 지낸지 꽤 되었는데 제가 많이 아파 입.퇴원을 반복하느라 제사 모시기가 힘들어져서 남편에게 혼자 해보라 했더니 못한다 하대요.

    그래서 나는 몸이 아파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너는 하기싫어 못하면 너네 집 제사는 없애는게 맞는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냐 했더니 두 말도 안하고 바로 그러자 하더라구요. 계속 하자고 고집 부리면 어쩌나 했는데 이미 처가쪽에 선례가 있다보니 쉽게 결론을 내린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을 끝으로 저는 제사 지옥에서 벗어났습니다.

    없애려 들면 이렇게 쉽게 없앨 수 있는걸 며느리 둘이나 이혼시키고(복합적인 이유가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교회 다닌다고 제사 참여도 안하던 동서들에게 제사상을 차리게 하니 바로 이혼함) 30년 넘게 저를 제사 지옥에서 살게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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