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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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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참 문제네요

...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25-06-16 16:09:18

올해 90이고 정정하세요 지팡이 없이 걷고

총기도 있고 지하철 타고 먼곳 시장까지 가세요

 

우리집 부산

저 생선 안먹어요.  시모 생선 환장하고 

그게 평생 한이 되신듯해요 왜 못먹냐고 갈때마다

스트레스 줍니다.  고등어탕 끓였다고 가져가라 해서

갔더니 너는 아직도 생선 못먹냐 먹을줄 알아야지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옆에서 남편이

화내고 결국 안좋게 음식 받아 와요 ㅠㅠ

미국 시누에게 제욕해서 미국에서 전화옴 

 

미국사는 작은 시누

10년에 한번 나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한달정도

나와 수발 최선을 다해 들고가요

흡족한자식  뭐 10년에 한번이니 최선 다할수 있죠

우리도 10년 한번이면 그럴수 있음

 

서울 사는 장녀

너는 장녀가 되서 최선을 다해 나를 수발 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너에게 준돈도 아깝다 여자에겐 원래

상속 안하는건데 세상이 이상해서  어쩔수 없이 줬다

왜 미국딸 처럼

옆에서 수발 최선을 다해 안해주냐 싫은소리 해서

큰시누 열받아 전화도 안하고 안받고 있음

시어머니 큰딸이 전화 안받는다고 저희 남편에게 전화함

 

장남 

애틋한 내새끼 연끊고 엄마가 유산 장남에게 다

물려 주지 않는다고 목조르고 경찰오고 해도

애틋한 내새끼 장남이 연끊는다 연락하지 마라 해도 

계속 전화함

 

 

노인이 할일 없으니 이집에 전화 저집에 전화

없는말 있는말 다하고 분란 만드네요 

 

IP : 118.235.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4:18 PM (98.244.xxx.55)

    이런 고민은 피붙이가 하는거죠. 원글님은 묵음으로 해 놓으시고 신경 끄세요.
    나이가 너무 많아서 본인위주 노인네는 안바뀝니다. 냅둬요.

  • 2. 바쁜데
    '25.6.16 4:36 PM (115.21.xxx.164)

    90되서 자기중심적인 시모에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바뀔거고 답 없잖아요. 이런 고민은 피붙이가 하는 거죠 222222

  • 3. ...
    '25.6.16 5:34 PM (114.204.xxx.203)

    아들이 전화받으라 하고 빠져야죠
    노인들땜에 중늙은 60 넘은 자식이 먼저 죽을 판이에요

  • 4. ㅌㅂㄹ
    '25.6.16 6:39 PM (121.136.xxx.229) - 삭제된댓글

    모든 자식들과 불란이네요 저런 노인들은 그냥 빨리 돌아가셔야죠

  • 5. ㅌㅂㄹ
    '25.6.16 6:40 PM (121.136.xxx.229) - 삭제된댓글

    모든 자식들과 분란이네요
    저런 노인들은 그냥 빨리 돌아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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