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얘기만 하면 우쭈쭈한다고 비아냥대는
2찍, 4찍들은 반성 좀 하세요.
성형 중독자에 말투, 행동 하나같이
천박한 김명신 좋다고 팬클럽까지 만들어지고
성형 관상 가지고 영부인 관상이라고
날조해서 (의느님 성형기술이 영부인 될
관상을 만들었다면, 역삼동 가봐요.
김명신 관상으로 성형한 여자들
차고 넘치죠) 칭송글 넘칠때는
입꾹하고 있다가
김혜경 여사는 , 일반인 50대, 60대 점잖고 차분한 외모라서 그게 좋아보인다는 글에조차
부들대는건, 이유가 뭐에요?
나는 지금도
김명신. 그 얼굴, 목소리, 표정, 패션만 생각해도
토나올 정도로 천박했던 그 여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였다는게
너무 수치스러운데
제발 정상범주의 여사님 외모에 대해
편안해하는 국민들 마음을
김명신 팬클럽하던 머리텅빈 사람들수준으로
폄하하지 말길요.
자연스러운게 아름다움의 최고 비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