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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느낌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5-06-15 21:22:19

 

 

노브라로 나왔어요 이 미친 ㅜㅜㅜㅜ

햄버거 사러 왔는데 지금은 팔짱 끼고 있거든요

한 손으로 받아도 알바가 상처를 받지는 않겠죠?

알바분 이해 좀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IP : 211.36.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15 9:23 PM (211.234.xxx.58)

    아 알바분이 시력이 안좋고 일이 분주하기를 바라요

    시원하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 2. 무명인
    '25.6.15 9:24 PM (211.178.xxx.25)

    ㅋㅋㅋㅋ 원글님 재밌는 분이시네요. 거니처럼 일부러 그러고 나간 것도 아닌데 이해하겠죠

  • 3.
    '25.6.15 9:56 PM (222.110.xxx.212)

    늘 그러고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괜찮아요~

  • 4. 괜찮
    '25.6.15 10:32 PM (175.197.xxx.229)

    여성해방이라 생각하시고 깜깜하니 그자유를 누려보세요

  • 5.
    '25.6.15 11:07 PM (210.205.xxx.40) - 삭제된댓글

    이게 조금만 생각이 바뀌면
    원글님도 기분좋고 그걸보는 알바도 기분좋고
    원원인건데요
    외국에서 생횔하다 와보니 노브라 예쁜거나
    얼굴 예쁜거나 다 자랑할만한 일이던데요 ㅋㅋ

  • 6. 노브라
    '25.6.16 2:19 AM (117.111.xxx.77)

    요즘 허용하는 분위기인데
    두 손으로 받고 한 손의 오해는 받지 마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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