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복숭아도 두개 깎아주고 김치도 꺼내줬네요
근데 이거하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외출을 못하겠는데 정상인가요? 음쓰만 모아두고 설거지도 안했는데요
좀 기운차리려고 커피 두잔 마시고 케이크도 먹어봐도 도저히 세수할 기운이 안나요...
물론 복숭아도 두개 깎아주고 김치도 꺼내줬네요
근데 이거하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외출을 못하겠는데 정상인가요? 음쓰만 모아두고 설거지도 안했는데요
좀 기운차리려고 커피 두잔 마시고 케이크도 먹어봐도 도저히 세수할 기운이 안나요...
사회생활 불가 체력인데요
잘드시나요?
소금을 살짝 입에 넣고 녹여보세요
날씨가 더워져서 그럴수도 있어요 이해합니다
소금이요? 한번 해볼게요
날이 더우니 더 처지네요
걷는것조차 몸이 무겁게 느껴져서
요리도 최소한으로 하고 끝내요
반찬도 잘 못하네요
그래요
밥해먹는게 힘들죠
냄비밥하면 지켜서서 봐야하는데..
더워서 지쳐요
밥앉히고 삼겹살 두줄 굽고 복숭아 깎아주고 김치꺼내줬다
이걸 뭔가 많이 한것처럼 이렇게 열거할 일인가요?
사실 암것도 요리한건 없잖아요.
좀 어이가 없네요.
반찬 하나 더했음 대단했겠어요.
불고기감 핏물빼려고 키친타월 꺼내고 양파씻어서 잘라서 각종 양념 다 꺼내서 볼에 넣어 재우고
후라이팬 꺼내서 구워줬어요.
이렇게 힘들었다고 쓰시겠네 ㅋㅋ
정상 생활 하실 체력이나 건강이 아니신데 아닌가요?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별 거 안 해도 지치는 날씨인 듯요..
저는 빨래 두 통 돌리고 널고, 세 통째는 건조 돌리고 설거지하고
에어컨 필터 세척중인데
땀이 줄줄나고 죽겠네요..
남편이 외식하러 가자는데 그냥 나가기도 귀찮네요 ㅠ
너무 힘들어서 에어컨 필터 장착하고 에어컨 켰더니 이제 좀 살 것 같네요 ㅠ
밥 안치고 삼겹살 두줄 굽고 복숭아 깎아주고 김치꺼내줬다
이걸 뭔가 많이 한것처럼 이렇게 열거할 일인가요?
사실 암것도 요리한건 없잖아요.
좀 어이가 없네요.
반찬 하나 더했음 대단했겠어요.
불고기감 핏물빼려고 키친타월 꺼내고 양파씻어서 잘라서 각종 양념 다 꺼내서 볼에 넣어 재우고
후라이팬 꺼내서 구워줬어요.
이렇게 힘들었다고 쓰시겠네 ㅋㅋ
정상 생활 하실 체력이나 건강이 아니신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