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 하네요
계엄일으키면 실패확률이 희박하다면서요
그 힘든걸 윤가ㄴ이 해냈고 그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손실은 한국국민들이 할부로 두고두고 갚아야 할것이라고 하던데 금액손실이 몇백조 단위였던가요?
민주당과 국민들이 계엄을 저지하고서도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었는데
긴 인고의 세월이 지나고 이잼이 대통령 되는것도 보네요
윤썩열이 임기 5년 다 채웠으면 그 나름대로 국민들이 아주 힘들었을것같고
5년은 커녕 처음부터 한반도 전쟁일으켜 박살낼계획밖엔 없었던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아직 국운이 남아있었던건지
쿠데타 실패하고 전쟁도 안나고
나름 아주 비싼 댓가를 치뤘지만
이 인간이 셀프로 자살골 넣고 국민들 손에 끌려내려온게 오히려 다행이다 생각하면 안되는거겠죠?
그래도 나라에 전쟁이 나는것보단 저렴하지만
이놈하나 끌어내리는데 너무너무 비싼 댓가를 치뤘어요
제대로 응징하고 책임을 물렸으면 좋겠고요
지귀연 판사란 사람 언제까지 그냥 지켜만 볼건지 답답하네요
윤석열이 계엄 일으키고 3년만에 내려간게 오히려 다행 vs 불행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