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사놨는데 시들시들
곧 버릴것같아서 살짝다듬어 데치는것 까지 해놨는데
이거 어떡할까요
냉동실에 넣어버릴까요
아님 지금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반찬.
나물만 생각나는데
간단버전 레시피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굽신굽신 ㅎ
많이사놨는데 시들시들
곧 버릴것같아서 살짝다듬어 데치는것 까지 해놨는데
이거 어떡할까요
냉동실에 넣어버릴까요
아님 지금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반찬.
나물만 생각나는데
간단버전 레시피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굽신굽신 ㅎ
데쳤으면 나물
데치기전에 물어봤다면 부추 겉절이에 미나리전
데쳐도 전 가능
부침개하세요.
고추도 좀 쫑쫑썰어넣고 부쳐먹음 맛있겠는데요
앗! 안데치셨으면 전 부쳐 드시라고 하려했는데..
데치셨으니 나물이나 초고추장에 무쳐드시는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해요.
저라면 부추부침개랑 미나리 부침개 해먹겠습니다.
부침가루 없으면 그냥 밀기루에 계란 넣고 맛소금으로 간하면 부침가루랑 맛 똑같아요
양 부침개에 청양고추 한 두 개 다녀넣고 양파 반 개씩 다져넣어서 바로 부쳐드세요
냉동실에 오징어나 깐새우 있으면 넣으시고요. 없으면 그냥 부침개.
냉동실 들어가면 안 먹게 되더라고요. 부침개 싫으시면 지금 바로 무쳐서 드세요
새콤하게 초장베이스로 고추장 양념 만들어서 비빔밥 해드세요 참치넣고 초간단하게 그야 먹어치우지 뭐 하려고들면 또 밍기적 버리게되요ㅋㅋ 얼른 입으로 넣으세요
훈제오리 에프돌릴때 바닥에 부추깔고 하심 맛있어요
전은 이미 한차례 해먹었어요
비빔밥 좋네요
이걸로
갈게요!!
훈제오리 아이디어도 좋으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