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늦게 비 올거라더니
그래서 그런가
햇살은 엉청 따가운데
그늘에 있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요
밖을나가긴 뜨거워서 싫은데
또 가만히 있자니
가는 시간이 아깝네요 ㅎㅎ
뭐하고 계시나요~~
오후늦게 비 올거라더니
그래서 그런가
햇살은 엉청 따가운데
그늘에 있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요
밖을나가긴 뜨거워서 싫은데
또 가만히 있자니
가는 시간이 아깝네요 ㅎㅎ
뭐하고 계시나요~~
점심 설거지 마치고 여기 들어왔어요.
아침에 세탁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베란다 정리/ 옥상에 빨래 널고
일 좀 하고
점심 만들어서 먹고 설거지...
저녁거리 배송 기다리면서 조금 쉬고 일 좀 하고
저녁 먹고 치우고
미지의서울 보고
잘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