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치는 거 있죠.
손에 쥐고 쫙쫙 벗기는 거..이름이 뭔지 ㅎㅎ
야튼 그거 들고 큰 볼에 오이 두개 손에 들고
쫙쫙 밀어서
소금 약간.올리브나 들기름 약간.깨소금 좀 많이 뿌려서 젓가락으로 휘적휘적...
끝.
아ㅏㅏㅏ 단맛을 조금 보강하면
부드러워지네요.
그 다음은??
각자 알아서.
삼겹살에도 먹고
비빔국수에도 올리고 등등
요즘 채치는 거 있죠.
손에 쥐고 쫙쫙 벗기는 거..이름이 뭔지 ㅎㅎ
야튼 그거 들고 큰 볼에 오이 두개 손에 들고
쫙쫙 밀어서
소금 약간.올리브나 들기름 약간.깨소금 좀 많이 뿌려서 젓가락으로 휘적휘적...
끝.
아ㅏㅏㅏ 단맛을 조금 보강하면
부드러워지네요.
그 다음은??
각자 알아서.
삼겹살에도 먹고
비빔국수에도 올리고 등등
쏨땀 채칼 같은 거 말하시는 거죠?
저는 그냥 감자 깎는 걸로.... 올리브오일이랑 오이 잘 어울리더군요. 근데 올리브 오일이 좋아야 함......
제 방법은 여기에 올려뒀어요 다른 분들 조리법도 좋아서 링크 붙여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33227
이게 얇고 넓적하게 채 쳐야 그 맛이 나는 거지요?
해 먹어 보고 싶은데 채 칠 자신이 없네요. ㅠㅠ
그냥 감자칼로 오이 세로로 슥슥 써세요
아니면 쏨땀 채칼 강추요
https://link.coupang.com/a/czh92P
얇은 채가 되기 때문에 소금 조금만 쳐도 바로 맛 들고 국수 느낌으로 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