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빵냄새가 싫을까요.. 집앞이 백화점인데 백화점 지하에 빵집 앞 지나면
거기에서 나오는 빵 냄새도 싫고
예전에 살던 집근처는 파리바게트가 근처에 있었거든요.
거기 골목길로 지나가면 그골목길 안쪽이 주방이 연결되어 있는지
빵냄새가 진동해서 나왔는데 .ㅎㅎ
보통 사람들은 빵냄새 고소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근데 저는 고소한 냄새 보다는 계란 비린내가 제코에는 더 강하게 날까요.
저는 왜 빵냄새가 싫을까요.. 집앞이 백화점인데 백화점 지하에 빵집 앞 지나면
거기에서 나오는 빵 냄새도 싫고
예전에 살던 집근처는 파리바게트가 근처에 있었거든요.
거기 골목길로 지나가면 그골목길 안쪽이 주방이 연결되어 있는지
빵냄새가 진동해서 나왔는데 .ㅎㅎ
보통 사람들은 빵냄새 고소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근데 저는 고소한 냄새 보다는 계란 비린내가 제코에는 더 강하게 날까요.
빵을 안 좋아해서 그런지 빵 굽는 냄새나면 속 울렁거려요. 병원 카페에서 아침에 빵 굽는 냄새나서 어린이 병동에 잘 안가요 맡기 싫은 냄새 중 하나 ㅠ
식빵에서 술 냄새가나요 ㅠ
저는 아무 느낌이 없어요. 빵에 관심 없는 편입니다.
기름냄새 나서 메슥해요
빵 굽는 냄새는 버터냄새 처럼 좀 느끼한데
먹을 땐 그 냄새가 안 나고 맛있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 있을 땐 빵으로 위로 받을 때가 있어요. 흐흐흐
빵냄새 너무 좋아요. 냄새만 맡아도 배부르고 뭔가 세상이 충만해지는느낌이에요. 힘들때 위로되는 기분이에요
막 구은 빵냄새 나면, 식욕이 생기는데 먹어보면 늘 생각만큼 맛없어서 실망.
뭔가 기운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후각은 예민해서 계란 비린내 골라 맡을 능력은 있는데다가
빵을 대체로 안좋아해서 그런거 아니예요?
배부를땐 느끼하게 느껴지고
고플땐 빵 굽는구나 끝
젊을땐 빵 꽤 좋아했는데
나이들면서 밀가루 설탕 멀리하기 시작하니
그쪽은 감흥이 없어요
세상 좋은향기중 하나
커피냄새~
빵굽는냄내~~
빵냄새 좋고 커피생각나는데 정작 빵은 잘 안먹어요. 냄새만 좋아요
저 진짜 깜놀 빵냄새는 누구나 언제나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고소하고 너무 좋잖아요
저는 빵을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냄새는 좋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