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쫌 더웠어요

유지니맘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25-06-14 21:43:39

 

날이 참 덥더라구요. 

얼음 생수 양을 늘렸는데도 부족한듯 하여 

다음주엔 배로 늘리기로 했어요 . 

 

어느 시민분이 오늘 아이스크림을 준비하시면서 

오신 분들께 나눠드리고 ..

거기에서 나온 드라이 아이스를 넣었더니 

완전 쫌 더 시원하고  쫌 더 있어 보였어요 !♡♡

꼭 사진 봐주세요 

동영상도 멋진데 올라가질 않는군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40102&page=1

 

다음주엔 더 더 더 시원한 얼음생수로 

잘 준비 하겠습니다 .

 

6월 말까지만 82 일부회원님들의 

마음을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

며칠전 잠시 올려놓은 모음의 이야기는 

두세번정도 할수 있는 금액을 정하여 준비했고 

마감후 삭제 하였구요 . 

임시 82 오픈톡방에 실시간 알려드렸었습니다 .

 

오늘도 자원봉사자 분들과 

근처 계시는 이제는 자주 뵙다보니 친근해진

일반 시민분들 몇분이 스티커 작업도 도와주시고 

깃발도 달아주시고 .. 

더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 

 

넘치는 의욕의 자원봉사자 분들은 

오늘이 가기도 전에

담주는 무엇으로 ? 

어떻게?

얼마나?  ♡

 

서로 의논하고 질문과 대답속에 시끄러워 죽겠어요 ♡♡   농담 아니고 진짜 시끄러워요 ㅋ

나쁜뜻은 아니에요 . 

좋다는 거에요 많이 .. 

 

편안한 주말 되세요 . 

 

 

 

IP : 211.234.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ㅇ
    '25.6.14 9:48 PM (218.219.xxx.96)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활동만으로도 힘들텐데 글까지 이렇게 올려주시고
    정말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으니 또 유지니맘님 비롯 많은 봉사분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위에도 수고하시는 봉사자분들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 2. 감사
    '25.6.14 9:49 PM (39.7.xxx.190)

    오늘 엄청 더웠는데 너무 애쓰셨어요
    윤석열 돌아다니는 꼴 이제 안 보고 싶습니다
    유지니맘님이 82의 정체성이죠.
    감사합니다 ♡

  • 3.
    '25.6.14 9:49 PM (222.113.xxx.251)

    유지니맘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짜 대단하세요
    이리 오래 장기간 이런 봉사를 하시다니요

    이렇게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시는거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유지니맘님의 이런 왕성한 삶의 에너지는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제가 몸이 약하다보니 별게 다 여쭙네요
    근데 정말 궁금합니다 :)

  • 4. ㅇㄴㅇ
    '25.6.14 9:51 PM (218.219.xxx.96)

    사진 보고왔어요
    꽈배기 맛있겠당..ㅎ

  • 5.
    '25.6.14 9:57 PM (219.248.xxx.75)

    사진 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6. 정말
    '25.6.14 10:06 PM (175.208.xxx.185)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7. ..
    '25.6.14 10:28 PM (39.7.xxx.121)

    오늘 넘 더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8. ...
    '25.6.14 10:48 PM (121.136.xxx.65)

    너무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포스터 내용 좋네요.
    "숨쉴 틈을 주지말고 내란세력 박멸하자!"

  • 9. 정말
    '25.6.14 10:52 PM (117.111.xxx.210)

    고생 많으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10. *^^*
    '25.6.14 11:19 PM (222.110.xxx.177)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1. ..........
    '25.6.14 11:48 PM (106.101.xxx.34)

    덥고 습한 날씨에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12. 존경스런
    '25.6.15 2:49 AM (124.53.xxx.169)

    유지니 맘님
    감사합니다._()_

  • 13. 대단^^
    '25.6.15 10:48 AM (210.100.xxx.74)

    무더위가 일찍와서 몸이 축축 쳐지는데 행동하시는거 대단해보여요!
    소액주주라 미안한 마음만 가져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016 김밥값 아낌 9 절약녀 2025/06/15 4,126
1727015 남편회사 관두게 한거 후회되네요 42 0000 2025/06/15 25,391
1727014 우와 한동훈 유튜브 라이브 해요 16 .. 2025/06/15 2,910
1727013 냉동 오이와 요거트, 넘 맛있어요. 15 6월 2025/06/15 4,153
1727012 조카가 7월말에 결혼하는데 6 2025/06/15 3,281
1727011 넷플릭스 신작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영화 추천 15 추천 2025/06/15 4,260
1727010 반성 없다 진짜 5 국힘 서정현.. 2025/06/15 1,641
1727009 홈플 온라인 주문하면 고물가 체감 안되요 9 ... 2025/06/15 2,961
1727008 신점으로 애들 진로..나중에 보니 맞던가요 8 더위 2025/06/15 2,630
1727007 (긴급)브라끈 보이게 입는거요 6 Mbk 2025/06/15 2,934
1727006 팔꿈치바를 크림 5 . . . 2025/06/15 1,074
1727005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신분 6 ㅇㅇ 2025/06/15 1,144
1727004 오래 다닌 약손 마사지샵 인연 21 둥둥 2025/06/15 4,783
1727003 초보운전자인데, 주행이 잘 안되면 운전 안해야 할까요?ㅠㅠ 38 ... 2025/06/15 3,268
1727002 염색하는 법 배우려면 어디서 배울수 있을까요? 7 00 2025/06/15 1,400
1727001 돈을 안 쓰려고 하니 뭔가 더 사고 싶고 장도 보고 싶고 외식도.. 9 절약이뭐니 2025/06/15 1,914
1727000 청량리1호선맛집 2 ... 2025/06/15 820
1726999 룰루레몬, 코오롱, 유니클로에서 8 세일이라 2025/06/15 2,781
1726998 챗지피티가 이렇게 말해요. 3 2025/06/15 2,195
1726997 오늘 저녁..서울에 비가 많이 올까요? 4 비실타 2025/06/15 3,098
1726996 회사 책상이 쓰레기장입니다. 12 @) 2025/06/15 3,360
1726995 접촉성 피부염 3 아파 2025/06/15 1,024
1726994 젊어선 몰랐는데 자랑만큼 어리석은게 없는 거 같아요 30 ..... 2025/06/15 7,408
1726993 (블로그) '제이드가 사는 집'은 글이 안 올라오는데... 1 그림 2025/06/15 1,149
1726992 미국 반트럼프 시위인데 9 ㅇㅇ 2025/06/15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