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더스틴 호프먼, 메릴 스트립 주연
아이를 사랑하는 부부가 이혼하고 양육권을 따내는 과정인데요.
이야기가 탄탄하고 너무 공감되고 두 주연의 연기가 엄청납니다. 강추합니다.
중간에 여인의 나체가 살짝 나오니까 주의하시고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더스틴 호프먼, 메릴 스트립 주연
아이를 사랑하는 부부가 이혼하고 양육권을 따내는 과정인데요.
이야기가 탄탄하고 너무 공감되고 두 주연의 연기가 엄청납니다. 강추합니다.
중간에 여인의 나체가 살짝 나오니까 주의하시고요.
45년전에 봤었는데
메릴스트립이
트렌치코트입고 낙엽뒹구는 거리를 걷던 장면이 너무 멋져서 기억에 남아 있네요
제발 더스틴 호프만 이겨라고 응원했었던ᆢ
오래전 영화네요.
어릴 적 티비에서 해줄 때 봤었죠.
더스틴 호프만은 기억하는데
아내 역이 메릴 스트립이었던 건
몰랐네요.
메릴스트립 아름답죠.. 지성미..
유명한 영화죠 ㅎㅎ
주말의 명화에서 봤었나
ebs에서 봤었나
눈물 흘리며 봤었네요.
자세한 스토리는 생각 안 나지만
넘 절절하고 슬펐던 것과
아역배우 연기가 끝내줬던 거 생각나요.
이런 옛영화는 찾아도 찾을수가 없는데 어디서 보나요
넷플에 있어요. 진짜 아역 연기도 명품이었어요^^
도 아주 유명하죠. 비발디의 만돌린 협주곡이 영화와 찰떡
저 중1때 학교에서 단체관람 했었어요. ㅎㅎ
그때는 더스틴 호프만도 메릴 스트립도 모르고 봤었어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죠
저도 얼마전에 봤어요
두사람의 명연기가 일품이었어요
이번 기회에 꼭 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