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왕십리에서 20대 외국인 여자분이 무임하차를 하더라구요.
바로 밀면서 지나가는게 아니고 짐있는 사람 나가는 곳 있잖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늘 하는 짓인것 같았어요.
주위에 역무원도 없어서 신고도 못했는데요.
신고하거나 막을 방법 없나요?
어제 왕십리에서 20대 외국인 여자분이 무임하차를 하더라구요.
바로 밀면서 지나가는게 아니고 짐있는 사람 나가는 곳 있잖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늘 하는 짓인것 같았어요.
주위에 역무원도 없어서 신고도 못했는데요.
신고하거나 막을 방법 없나요?
바로 그 자리서 한국말로 라도 뭐라 그러지 그랬어요
저런 거지같은 행동하는 외국인이 늘어나서 사회 질서가 하나씩 무너지네요
어머
별꼴이네요
지하철 1-8호선 문자신고
1577-1234
다른 호선도 검색해보세요
요즘 무인승차 여부 확인하는 요원들이
계찰구에 배치되어있던데 무인승차로 다니는거라면
그곳에서 확인하겠죠
그 자리에서 돈 내고 타라고 말해요.
영어 못하면
페이 머니라고만 해도 돼요.
그게 가능한가요?
소리도 나고 바가 안열리잖아요?
요즘은 직접 터치안해도 가방안이나 몸에 소지만 하고있어도 통과가면 저절로 교통비결제되는게 있다고하던데 그거 아닐까요? 앞으로는 내릴때 찍고 이런거 없어진다하더라고요.
무임승차 많을 걸요. 가끔씩 전수검사 해야 돼요
버스기사들 노우 한마디를 못하나요?
이 나라는 외국인들 무임승차 허용하더라고요.
잔액부족 메세지 나와도 모르는 척 타요.
외국인 무임승차를 한두번 본게 아니애요.
음료수 들고 타도 냅두고..,,
이것들이 한국와서 무법천지로 쏘다니니
우리나라를 좋아하나 봅니다,
제가 엊그제 동양 외국여자가 전액부족 음성 듣고도
앉길래 너 돈 모자란대...했는데도 그냥 앉고
안내더라고요. 미친년 아닌가요?
저는 버스 얘기입니다.ㅠ
뭐라고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무시하고 휙 지나가더라구요.
만약 카드가 읽히면 삑 소리가 났었을 것 같은데 안 났어요.,
있지 않나요?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서 건너편에서 잘못 타서 넘어가려는것일수도 있구요
저도 그런적 많거든요
다른 나라에선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감사한 마음만 들던데, 우리나라는 너무 날이 서 있어요
지하철요금 세계에서 가장 싼거 같던데 그걸 도둑질한다는 생각부터 든다는게..저는 잘못탔었나보다..라는 생각부터 떠오를거 같은데 말입니다
뭐가 날이 서있는 거예요?
누구든 무임승차는 안 되는 거잖아요
원글님이 그렇게 느낀거구요.
아침에 버스 타는데 너무 복잡하면 뒷문도 승차할 수 있게 열어주는데 카드 안 찍는 사람 여러 명 봤습니다.
무개념인 사람이 의외로 많아요.
저런 무임승차 꿀정보는 순식간에 공유되죠
저 위에 철자 많이 틀리는 분은 역무원이 개찰구에 지키고 있다고요? 역무원 얼굴 본 게 언제인지도 기억 안 나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교통카드 인식기에 가까이 대야 찍혀요
쉴드를 너무 꼼꼼히 하셔서.
저런 무임승차 꿀정보는 순식간에 공유되죠
저 위에 철자 많이 틀리는 분은 역무원이 개찰구에 지키고 있다고요? 역무원 얼굴 본 게 언제인지도 기억 안 나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교통카드 인식기에 가까이 대야 찍혀요 222
뮤임승차에 얌체 짓 공짜 혜택받는 중국인들 포함 범죄자 외국인들 많이 들어와 있죠.
도둑년 ..
모른척말고 신고해야해요.
도둑들이 와서 설치네요. 이런건 바로잡아야죠.
외국가면 무임승차 장난아니거든요. 프랑스 지하철. 영국은 무임승차 역마다 집중감시하고요. 걸리면 큰 낭패봐요. 다문화하죠. 이런건 애교에요. 생각자도 못할 범죄 헬 게이트열려요. 거기에따른 엄청난 비용 지불해야해요 그리고 진짜 별의별걸 눈에 보이는대로 다 훔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