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이지 않아도 돼요.
정수기물이나 생수에 넣고 냉장고에 이틀 두면 물에 구수하게 우러나고
둥둥 떠있던 보리랑 옥수수는 걸러내지 않아도 바닥에 착 가라앉아요.
강추합니다.
보리양을 늘였더니 아아 같기도 하고요?
끓이지 않아도 돼요.
정수기물이나 생수에 넣고 냉장고에 이틀 두면 물에 구수하게 우러나고
둥둥 떠있던 보리랑 옥수수는 걸러내지 않아도 바닥에 착 가라앉아요.
강추합니다.
보리양을 늘였더니 아아 같기도 하고요?
티백 아니고 알갱이들 넣는거죠?
거기에 둥글레도 넣어보세요
어디에서도 팔지 않는 기막힌 음료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