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과자, 우유 비스킷
달지 않고 진한 우유향(지금 생각해 보니 우유가 아니라 합성 첨가물)
가끔 생각 나는 맛인데 다이소에서 비슷한 과자를 찾았어요.
인도네시아 생산인데 브랜드OEM인지 토종 인도네시아 과자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거 드셔 보신 분들 있는지? 칼로리는 달지 않은 것 치고 높더라고요.
마요라 로라 마리에 골드 비스킷
https://m.blog.naver.com/meow2239/223401178236
우유과자, 우유 비스킷
달지 않고 진한 우유향(지금 생각해 보니 우유가 아니라 합성 첨가물)
가끔 생각 나는 맛인데 다이소에서 비슷한 과자를 찾았어요.
인도네시아 생산인데 브랜드OEM인지 토종 인도네시아 과자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거 드셔 보신 분들 있는지? 칼로리는 달지 않은 것 치고 높더라고요.
마요라 로라 마리에 골드 비스킷
https://m.blog.naver.com/meow2239/223401178236
일본에 원조 있더라고요
마리 뭐 이런 고풍스런 이름이었어요
배신감 느낌
맛 똑같음
일본에 원조 있더라고요
마리 뭐 이런 고풍스런 이름이었어요
배신감 느낌
맛 똑같음
모리나가 제품이었어요
우유과자 기억나요.
과자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직사각형에 무슨 탑모양이 새겨져있던 과자가 있었던것 같은데 이게 그 우유맛 나지 않았나요
요즘 출시된 오리온 마리 비스킷도 비슷한 맛이 었어요.
https://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53395065001?cat_id=50017100&frm=MOS...
근데 본문의 과자가 모양까지 딱 그때 우유과자랑 비슷해서 올려 봤어요. 이름이 다 마리, 마리에 인걸 보니 다들 아류작(??) 인가봐요.
저는 요즘 코스트코 밀크쿠키에 빠졌어요.
고소한 분유맛나는 과자
느무맛있어요.성분도 실제 버터가 들어 성분도 괜찮더라구요
https://naver.me/II1yIPSh
넣은 맛 아니였어요?
코스트코 것도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118님 과자는 찾아보니 롯데 초이스란 과자인데 이건 쿠키질감이고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andyhug/articles/1155770?art=ZXh0ZXJu...
훨씬 이전에 나온 영국식 비스킷 모양 과자가 있었어요, 근데 초이스도 좋아한걸 보면 제 취향이 한결 같았네요.
80년후반 90년대에는 안나왔나요.? 처음 봐요.. 근데 다이소에서 파는건 원글님이 링크 걸어준건 다이소에서 본적은 있었던것 같아요.ㅎㅎ 먹어본적은 없구요
모르겠고 우유라면은 기억나요
예나 지금이나 라면 ㅎ
오리온 마리는 모리나가에 로열티 지뷸하고 있을 거예요
오리온 과자 대부분 모리나가 거임
우유덩어리는기억나요
탈지우유로만들었는지
하얀덩어리
먹으면완전탈지우유
그리고
얼음사탕
투명하고 지멋대로각이진
얼음사탕이었는데
진주의 한제과점에서팔던것
아버지가 자주사주셨는데
그리고 계란과자 기억하시나요.
계란 과자, 아랫이로 평평한 면 갈아 멋었었지요. ㅎㅎ
초록마을에 있습니다,
우유 비스켓 초이스쿠키 계란과자 제가 좋아했던 과자들이네요.
영국제 워커스는 너무 묵직하고 제니쿠키도 맛있는데 뭔가 아쉽고 역시 어릴때 먹던 과자들이 그리워요.
얼음사탕은 물체주머니 안에 각설탕과 함께 들어있었어요.
그냥 실험도 하기전에 먹어치운 기억.
우유라면은 된장라면처럼 특이했죠.
저도 요즘 궁금하던 건데 원글님 생각이랑 똑같아서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로라마리에쿠키 컬리에서 하나 주문해 먹어봤는데
진짜 옛날 추억 생각나는 그런 맛이예요.
싼재료겠지만 너무 맛있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는 72년생인데 그런 비스킷이 옛날에 뭐였는지는 정확히 딱 떠오르진 않네용.
옛날 리츠크래커처럼 유산지같은 종이에 포장된 우유맛 비스킷이 있었던 것 같은데 수입같고 쉽게 구할 수 없어서 자주 먹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기억이 왜곡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옛날에 꼬마들 집에서 타고 다니던 1인승 자동차 장난감이 있었는데 그 장난감 자동차 시트에 그 비스켓이 들어있어서 어린 마음에 그 자동차를 사면 들어있는 쿠키라 생각했는데 그럴 리가 없겠죠? ㅋ
저는 포장은 기억 인나고 영국식 비스킷 모양만 어렴풋이 기억나요.
저도 재료는 안 좋은 것 같아서 많이는 못 먹고 4개짜리 소포장 하나 뜯어서 남편과 티타임을 즐겼어요. ㅎㅎ
어릴 땐 비싸서 없어서 못 먹었는데 지금은 살쪄서 못 먹고. 흑
저는 포장은 기억 인나고 영국식 비스킷 모양만 어렴풋이 기억나요.
저도 재료는 안 좋은 것 같아서 많이는 못 먹고 4개짜리 소포장 하나 뜯어서 남편과 티타임을 즐겼어요. ㅎㅎ
저는 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입 했어요.
어릴 땐 비싸서 없어서 못 먹었는데 지금은 살쪄서 못 먹고. 흑
우유과자는 모르겠고 우유라면이 있었어요. 80년대 초에. 맛있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