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우연히 유투브 떠서 보니
윤석열 옆에 있던 그 여자요
양재택 검사랑도 동거햇나요?
https://youtube.com/shorts/tc0auzlS-5E?feature=shared
이거 보니 양재택이란 검사 어머니가
자기 아들하고 살앗다면서...
그 여자가 근데 다른 남자들도 많앗다면서
*헌신짝처럼 나도는 여자*래요
저 이거보고 기막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어찌 저런 여자가 영부인이 된 건지
자괴감 듭니다
헌신짝 기분 나쁘겠네 그냥 걸레같이 산 여자죠
알면 알수록 너무 막 산...
저렇게 심한 사람이 어찌 영뷰인, 아니
나아가서 대통령 노릇을 한 건지
너무 상처가 깊어요
지난 정부....
아..
여태 살면서 저런 수준의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충격이에요
너무 추악하고... 너무 수준이 바닥이에요
김건희 수준도 경악이지만 윤수괴같은 인물도 첨봐요 어쩜 사악한것들끼리 만나서 나라를 이지경으로 작살냈나싶어요
범수 아나운서하고도ㆍ
저 분 엄마때부터 저런 식으로 남성들을 지배하면서 돈 불렸다고 하던데요
원래 검사랑 피의자 신분으로 만난 거잖아요
이건 기록에도 남아 있구요
그러니 뭐 일반 부부 같기야 하겠어요
뽑아준 51%의 도덕성 수준이죠.
양재택 전에 검사 시켜줬는데 아마 별로 힘이 안됐나봐요
다시 유부남인 양재택 소개 받아서 뒷배로 쓴거죠
그러다 양재택이 옷벗으니까 윤으로 갈아탄거
그사이에 아나운서랑 결혼준비 했다잖아요
아크로비스타 두채를 왔다갔다 하면서요
이거 대선전에 다 나왔던건데 윤지지자들은 상관이 없었나봐요
맨날 그놈의 욕설얘기만 줄창하면서
헌신짝.,
헌신짝은 헌 신발. 성실한 이미지라도 있건만
저런 것들인지 알면서 추대해서 대통되니 굽실굽실 꼬붕이짓하던 국짐것들이나 그런 것들 권력 유지시켜 주던 2찍들 모두 똑같은 것들
유일하게 범수에게는 차임
범수가 한 수 위인듯
범수가 그 앵커 범수 말하는거에요?
전시회할때부터 무슨빽인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ㅎ
헌신짝도 못돼는 개새끼는 있다는 ㅋㅋ
사악하기까지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