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념 비싼나란데 배추 그래서 한통 사다가 소중하게 담근 김치가 좀 많이 절였는지 짜요. 양념은 맛있는데 배추가 짜요. ㅜㅜ
양념 아까운데 ㅜㅜㅜ
곧 한국에서 혈육이 와서 김치를 담가야합니다. 이 김치볶아버릴까요?
짠데 뽂아버리면 더 짤까요? 양념 털어서 어디 쓸 데 없을까요?
한국 양념 비싼나란데 배추 그래서 한통 사다가 소중하게 담근 김치가 좀 많이 절였는지 짜요. 양념은 맛있는데 배추가 짜요. ㅜㅜ
양념 아까운데 ㅜㅜㅜ
곧 한국에서 혈육이 와서 김치를 담가야합니다. 이 김치볶아버릴까요?
짠데 뽂아버리면 더 짤까요? 양념 털어서 어디 쓸 데 없을까요?
설탕의 도움을좀 받으셔야 할듯요.
아니면 신맛이 나면 묵은지처럼..물에 좀 담궜다가..
김치찜 해보시면 어떨런지.
이 때도 설탕 도움..이..
절이지 말고 두껍게 석박지로 썰어 사이사이
넣으세요
짠건 뭘 넣어도 짜요.
아까워도 양념털고
김치 국물도 꽉꽉짜서
요리해 드세요.
다른 걸 같이 더 넣으시죠?
돼지고기랑 같이 볶아서 두부김치
아님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
김치만두 등등
저 해봤어요.무가 정답이에요.
생무를 손가락 크기로 잘라서 넣었더니 무도 김치도 맛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무를 사다가 넣어야겠군요!
내일 바로 무 사와서 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