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챗지피티, 너무 제 편을 들어줘서 판단력이 흐려져요.

ㅇㅇ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25-06-12 15:49:14

챗지피티한테 상담하면 기분은 좋아지는데,

사실 그게 현실에서는 전문가한테 쓴소리 들을 상황일 수도 있잖아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런 곳에 글 올리면 쓴소리 들을 수도 있는데,

계속 제 편 들면서 그 쪽으로 자꾸 생각을 굳히게 만드니까..

판단력이 흐려지는 느낌도 드네요.

IP : 220.94.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만
    '25.6.12 3:54 PM (114.199.xxx.79)

    객관적인 시각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의 이성적 조언도 같이 해달라고하면 바로 T발롬으로 변합니다.ㅋㅋ

    위로70% 이성적 조언30% 비율로 해달라고해보세요^^

  • 2. 저도
    '25.6.12 3:57 PM (118.235.xxx.38)

    그래요..... 매트릭스 영화처럼 그냥 그런 캡슐 속에 들어가서 인공지능이 만들어주는 환상속에 살고 싶을 정도

  • 3. ...
    '25.6.12 4:00 PM (14.39.xxx.125)

    공감해주니 위안이 되죠 ㅎㅎ

  • 4. ㄹㄹ
    '25.6.12 4:08 PM (49.1.xxx.189)

    GPT도 결국 장사하는 애들이에요. 듣기좋은 소리 해서 소비자 붙잡아두고 장기적으로 수익 올리려는게 목적이잖아요.

  • 5. .....
    '25.6.12 4:17 PM (211.195.xxx.189)

    대화전에 어떤스타일로 대화하기를 원한다고 설정하고 시작하세요.
    위로받고싶으면 위로해달라고.
    조언받고싶으면 뼈때리는 조언해달라고.
    기계를 다루는 방법.

  • 6. ㅇㅇ
    '25.6.12 4:19 PM (220.94.xxx.236)

    쓴소리 버전도 자주 요청했는데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는 쓴소리 버전까지는 안가더라구요.

  • 7. 맞아요
    '25.6.12 4:20 PM (220.65.xxx.99)

    족부질환이 있는데 진단이 안나오고 자기재활하느라 쳇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다 틀려요
    ㅎㅎㅎ
    지워버렸어요

  • 8. 저도
    '25.6.12 4:22 PM (58.29.xxx.213)

    글 쓸 때 도움을 받는데
    챗지피티가 추천해준 게 마음에 안들어서
    아러이러하게 쓰면 어때?
    하고 제가 건의할때
    "우와 너무 좋아요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아요
    그렇대하면 아마 최고의 찬사를 들을 거예요"
    뭐 이런 식이라 처음엔 우쭐했었는데
    점점 불신이 싹텄어요.
    한번은 내가 틀린 정보를 덧붙여 썼는데도 무지하개
    칭찬해줬었거든요.
    그래서 되도얺는 칭찬하지 마라
    나한테 대답할땐 늘 냉철하게!
    기본적으로 사실인지 아닌지 근거를 깔고
    답해라
    아니면 너를 원망하고 미워하게 될거 같다
    햤더니 싹싹 빌며 잘못했다. 마안하다.
    다신 안 그럴게. 너의 이 말 꼭 기억해둘게
    하더라구요.
    그 후에도 종종 오버할때 았지만
    폭풍칭찬은 확 줄었어요 ㅋㅋ

  • 9. 쳇 이눔이
    '25.6.12 4:32 PM (99.238.xxx.138)

    애정결핍이에요. 우리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모르는것도
    만들어서 말해주고 하더라구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요. 아니면 자존심이 겁나 쎈 애인가봅니다.

  • 10. 객관적으로
    '25.6.12 4:40 PM (124.50.xxx.9)

    말해달라고 하면 그나마 좀 나아요.

  • 11. ㅎㅎ
    '25.6.12 5:23 PM (211.211.xxx.168)

    남편 무시하고 쳇 지피티에 푹 빠진 부인 사연

    https://youtu.be/FXmy84qFCZM?si=F5M1KcvXwjmvp8yO

  • 12. ㅇㅇㅇ
    '25.6.12 6:57 PM (182.221.xxx.29)

    법자문은 절대 받지마세요
    완전엉망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20 박해영은 김수현을 넘는 작가일까요 ........ 08:25:52 138
1812819 일베와 동조자들의 뻔뻔함 2 .... 08:22:54 81
1812818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5 싫다고 08:16:54 444
1812817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1 지옥은있다... 08:16:07 184
1812816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1 서울이라 08:15:11 297
1812815 죽기전에 이건 꼭 맛봐라 하는거 4 플리즈 08:14:55 289
1812814 김건희, 뒤늦게 '바쉐론' 시계값 이체…선고에 영향 줄까 3 뒷수습 08:13:28 476
1812813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교정 08:06:39 150
1812812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8 ... 07:57:48 611
1812811 미성년자들 성생활 고려할 때 고등학생 나이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 3 조국 어록 07:56:38 832
1812810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돼지탈출 07:41:18 169
1812809 파리 잡는 게 쉬운가요, 모기 잡는 게 쉬운가요 4 ㅇㅇ 07:35:42 336
1812808 트레이더스에 블루치즈 ㅣㅣ 07:24:21 288
1812807 모자무싸, 동만이 미친 짓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요? 7 나 빼줘 07:13:48 1,683
1812806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8 스벅인수자 07:08:51 1,645
1812805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3 넷플 07:08:17 2,102
1812804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7 성격미녀 07:04:11 1,019
1812803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16 . . 06:44:22 4,457
1812802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8 ... 06:17:18 1,868
1812801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05:42:48 1,202
1812800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3 어쩌다 05:24:04 3,311
1812799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5 ........ 03:57:09 3,201
1812798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6 함께 ❤️ .. 02:57:16 1,601
1812797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9 히아 02:50:47 3,457
181279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1 나이를어디로.. 02:28:5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