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미타 모자를 쓰니 더이상 빳빳한 감이 없고 챙이 흘러내려요. ㅜㅜ
풀을 먹일까 생각중인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살림 고수님들께 여쭙습니다...
오랫동안 미타 모자를 쓰니 더이상 빳빳한 감이 없고 챙이 흘러내려요. ㅜㅜ
풀을 먹일까 생각중인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살림 고수님들께 여쭙습니다...
ㅋㅋ 신박한 발상.
16년 된 미타 있는데
요즘은 비앙카를 써서 잘 쓰지 않는데..흐물해지진 했어요.
후기 기다립니다.
빠져서 흐물해진 미타를 백화점에 가서 as맡기니 거기서 바로 풀 먹여서 빳빳하게 해주더라고 친구가 그랬어요.
근데 무슨 풀인지는 잊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