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나요?
여자가 연예인인가 연예인 지망생인가 그랬고
남편이 술 취해서 데리러 오라고 했나 그래서 여자가 나갔는데
남자가 여자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타고 가다가
토하고 싶다고 차를 1,2차선에 세우라고 해놓고 남자는 다리
난간으로 가고 그 사이 뒤에서 오던 택시가 차를 덮쳐 여자가 사망했나 그래요.
근데 남자가 법조인이었어요. 아마도 로펌 변호사.
뭔가 상당히 계획된 범죄 같았는데 그후로 소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기억하시나요?
여자가 연예인인가 연예인 지망생인가 그랬고
남편이 술 취해서 데리러 오라고 했나 그래서 여자가 나갔는데
남자가 여자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타고 가다가
토하고 싶다고 차를 1,2차선에 세우라고 해놓고 남자는 다리
난간으로 가고 그 사이 뒤에서 오던 택시가 차를 덮쳐 여자가 사망했나 그래요.
근데 남자가 법조인이었어요. 아마도 로펌 변호사.
뭔가 상당히 계획된 범죄 같았는데 그후로 소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 차를 ㅣ차선에 세우는 사람이어딨어요
세워도 갓길에다 세워야지
둘다 만취상태 음주운전이었죠
정신없는것들이지
무슨 계획범죄는요
님이 탐정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