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두 분 같이 있는 씬만으로 넘 좋던데..
슈퍼데이트 경쟁중 말로 하는 종목에서 영호가 너무 고백처럼 순자한테 하더라구요. 듣는 내 마음도 쿵하고 내려 앉았어요 ㅠ. 현숙 안타까워~~
좀 영호한테 대화 좀 건네보지..
데프콘도 진심 안타까워하네요.
에구~ 오랜만에 응원할 수 있는 커플 나와서 기다리며 봤는데 아쉬어요
그 다음으로 영자, 상철이 커플됐으면 좋겠네요.
상철은 남편감으로 정말 좋더라구요~
힝~ 두 분 같이 있는 씬만으로 넘 좋던데..
슈퍼데이트 경쟁중 말로 하는 종목에서 영호가 너무 고백처럼 순자한테 하더라구요. 듣는 내 마음도 쿵하고 내려 앉았어요 ㅠ. 현숙 안타까워~~
좀 영호한테 대화 좀 건네보지..
데프콘도 진심 안타까워하네요.
에구~ 오랜만에 응원할 수 있는 커플 나와서 기다리며 봤는데 아쉬어요
그 다음으로 영자, 상철이 커플됐으면 좋겠네요.
상철은 남편감으로 정말 좋더라구요~
영호 상여우라 눈치 다 챈거죠~
여기저기 다 여지주고 못쳐내는 40대 저도 싫어요
너무 현숙이 좋다고 떠들고 다니니 남자들 접근을 다 차단해버리네요. 계속 여지를 주는 현숙도 광수에게 그만 친절해야...
순자는 대기업 전남친도 전문직 원하는 엄마 반대로 헤어졌다면서
공무원 남친은 괜찮으려나요
현숙 넘 답답해요.
사람 인연이라는게 진짜 연이 있어야하나 싶기도해요
현숙 넘 답답해요.
광수 넘 싫구요
성격상으로 보면 영호랑 순자가 맞아보이기는 하는데
순자나 현숙이나 다들 영호에 비해 고스펙이라
현실에서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요.
성격은 둘다 맞아 보이는데...
사람 인연이라는게 진짜 연이 있어야하나 싶기도해요
현숙이 용기가 없어 너무안타까워요
광수를 일찍좀 끊어야했는데
영호가 그리좋다면서
둘이 그림 딱인데요
그래도 판교 남자분도 괜찮아요
학벌도 직업도 좋고 차분하고 딴짓안할거 같아요
스타일이 아닌거는 내가 바꿔주면 되죠
맞아요.영식도 괜찮은 분 같더라구요.
첨 이미지보다 볼매
광수처럼 무조건 들이대는거 너무 싫어요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
광수는 제일별로인 남출이 제일 이쁘고 착한 여출을 찍어서
앞길을 다 막네요
어제는 끊어내지 못하는 현숙보는게 좀 짜증났어요
주변에서 그런 말 들으면 자신감 상실 될 것 같기는 해요
영호는 현숙에게 매력을 못느끼나봐요
17기 옥순도 25영호랑 잘되길 빌었는데
참 원하는 그림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17기 옥순이 17기 영식이랑 잘되길 많은 사람이 바랬는데
것두 그렇구요
순자 결혼팰리스에 나왔을때 보세요.
전문직이거나 서울대출신, 유학파
셋 중 하나 찾던데 엄마 인상이 후덜덜..
26기에 순자가 누구랑 되든 현커는 어려워요.
가 그렇게 버티고 현숙이 끌려다니는데 별수 없어요. 영식이 대단한거죠. 영호보다 영식이 현숙과 여러모로 어울리고 결혼하면 안정적으로 살 사람이에요.
포기하는 인터뷰할때 내가 왜 우는지ㅠ.ㅠ
아윗님ㅎㅎㅎ
영수가 현숙포기할때 한숨이ㅜㅜ
전 영식 좋던데..
처음부터 호감이었는데 슈데권 딸때 톱질 하는 거 보고 더 호감 됐습니다
상남자더라고요
광수 본투비 몬생김 견딜수 있을까 ㅠㅠ
저렇게 몬 생기기도 쉽지는 않을듯 ..
영식이 좋아요. 광수한테서 현숙 구해줬음 좋겠는데...
현숙은 영호만 좋은가봐요. 전 영호 뭔가 쎄하던데ㅜ
현숙이가 무슨 여지를 줬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약지 못해서 대차게 끊어내지 못해서 그렇지 흘리고 다니는 여우 같은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광수가 앞에서는 부담 안주겠다며 순애보 처럼 현숙이를 엄청 배려하듯이
얘기하니 현숙 입장에서는 마냥 좋은 사람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는 아닌 거 같고 하니 지금 나 좋다고
헌신적인 이 사람을 선택하는 게 최선일까? 하는 마음도 얼핏 보이던데
방송 시청 후 광수 하는 행동 보고 기함 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수도 현숙 마음에 있었는데 광수가 딱 버티고 저러니 소심해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현숙에게 마음 있는 경수한테는 강한 어조로 현숙 돌진하는 지 마음 어필해서 쳐내고
현숙이 좋아하는 영호 한테는 현숙이 얘기 듣고 울었다면서 묘하게 분위기 만들고
(이때 바로 직전 영호도 현숙 얘기에 감동 받아 호감 상승했는데 광수가 저 얘기하니 현숙이가
다른 남자들한테도 자기한테 하듯 하나 싶어 순간 표정이 확 바뀌더군요)
결정적으로 제일 어이 없었던 건 남자 출연자들 다 있는데서
현숙이가 자기 보고 오빠라고 부른다는 얘기였습니다.
방송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 얘기 하니 데프콘이랑 특이 이이경이
심하게 어이 없어 하더라고요. 현숙이가 언제 그랬냐고
가뜩이나 캐릭터도 강해 보이는데 뒤에서 저러고 다니니
남자들이 알아서 포기 하고 나가 떨어지잖아요.
그 와중에 강단 있게 다가온 영식이가 대단하다 싶습니다.
영식 화이팅!!
현숙이가 무슨 여지를 줬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약지 못해서 대차게 끊어내지 못해서 그렇지 흘리고 다니는 여우 같은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광수가 앞에서는 부담 안주겠다며 순애보 처럼 현숙이를 엄청 배려하듯이
얘기하니 현숙 입장에서는 마냥 좋은 사람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는 아닌 거 같고 하니 지금 나 좋다고
헌신적인 이 사람을 선택하는 게 최선일까? 하는 마음도 얼핏 보이던데
방송 시청 후 광수 하는 행동 보고 기함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는 방송으로 보니 전체 상황이 다 보이지만 정작 출연자들은
자신이 보는 좁은 시야로만 사태 파악이 가능하니깐요
솔직히 광수가 뒤에서 저럴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영수도 현숙 마음에 있었는데 광수가 딱 버티고 저러니 소심해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현숙에게 마음 있는 경수한테는 강한 어조로 현숙 돌진하는 지 마음 어필해서 쳐내고
현숙이 좋아하는 영호 한테는 현숙이 얘기 듣고 울었다면서 묘하게 분위기 만들고
(이때 바로 직전 영호도 현숙 얘기에 감동 받아 호감 상승했는데 광수가 저 얘기하니 현숙이가
다른 남자들한테도 자기한테 하듯 하나 싶어 순간 표정이 확 바뀌더군요)
결정적으로 제일 어이 없었던 건 남자 출연자들 다 있는데서
현숙이가 자기 보고 오빠라고 부른다는 얘기였습니다.
방송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 얘기 하니 데프콘이랑 특이 이이경이
심하게 어이 없어 하더라고요. 현숙이가 언제 그랬냐고
가뜩이나 캐릭터도 강해 보이는데 뒤에서 저러고 다니니
남자들이 알아서 포기 하고 나가 떨어지잖아요.
그 와중에 강단 있게 다가온 영식이가 대단하다 싶습니다.
영식 화이팅!!
영식은 볼매임..좀 힘없어 보이는게 아쉽지만..자기여자한테 정말 잘할사람..진국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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