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모두 신앙심이 대단한 집이라서 나도 한번 들어보자 하며 듣다가는 소름이 돋고 몸이꼬이는 일이 매번 그러네요.
어떻게 저런말을 들으며 아멘아멘하는지 난 정말 악마라서 이런건지 목을매어 끌고가도 못 다닐것 같아서 형제들과도 단절입니다.
형제들이 모두 신앙심이 대단한 집이라서 나도 한번 들어보자 하며 듣다가는 소름이 돋고 몸이꼬이는 일이 매번 그러네요.
어떻게 저런말을 들으며 아멘아멘하는지 난 정말 악마라서 이런건지 목을매어 끌고가도 못 다닐것 같아서 형제들과도 단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