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하는 유투브 인가본데요
들어가보려다가 뭘 잘못눌렀는지
없어져버려서 못찾겠어요
아주 옛날 영화는 아닌거같고
좀 지난 영화인것같아요
ㅡ아버지의 강요로 가난한 농부와 결혼한 여자
이정도 썸네일만 봤어요
20세기 초반쯤인지
조그만 작은 모자? 쓴 금발여주가
낯이 익은 얼굴인데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그즈음 배경 영화들 좋아하거든요
시대적흐름이나 배경에 따라
여자의 인생이 어쩔수없이 흘러가는
그당시의 시대상 이런것도 흥미롭구요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여자가 미혼모로 임신해서 아빠가 결혼시킨거거죠?
여주엄청이쁜데.
저도 이 영화를 본거 같기도하고 ㅠ
여주 이뻐요
남자가 여자를 죽여서 밭에 묻었다가
죽기전에 일기에 썼나
맞나요 아닌가
두영화를 제머리속에서 합친걸까요 ㅠㅠ
남자가 여자를 죽여서 밭에 묻었다가
죽기전에 일기에 썼나
맞나요 아닌가
두영화를 제머리속에서 합친걸까요
이럼 이영화 제목은 또 뭘까요 ㅠㅠ
여주가 기차 타고 그 마을로 가는 장면이 썸네일이죠?
저도 유튜브에서 보고 영화 보고싶었는데, 잘 없더라구요.
제목이 생각 안나요..ㅠㅠ
The magic of ordinary days
저도 검색했어요!
평범한 날들의 마법!
비슷한 줄거리 영화가있긴 한데
더 매직 오브 오디너리 데이즈요
좋아요 표시한 영화 목록에서 찾았어요
계속 생각하다보니
여자가 살던 환경과 너무 다르게
가난하고 지저분하게 살다가
아들을 낳았는데
이아들이 남편이랑 여자를 죽였나
그래서 둘이 밭에다가 묻어버리고
나중에 남자가 죽기전에 일기엔가 써요
이영화랑 두개가 뒤죽박죽 ㅜㅠ
두번째 영화 제목도 모르겠어요
무슨무슨 남자?
넷플에서
1922 아닐까요?
스티븐 킹 원작.
ㆍThe magic of ordinary days
ㆍ1922
이게 맞는거 같아요
우물안에 넣어버린 영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