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붐이었는데요
요즘은 어떤가요?
한때 붐이었는데요
요즘은 어떤가요?
이젠 뭐 베라급이죠. 베스킨라빈스
너무 비싸요
두명이서 토핑 조금 시키면 15,000원이 넘어가니
밥값이랑 비슷.
대만카스테라처럼 되지않을까
제 지인이 요아정을 차렸는데
생각만큼 안된다는군요ㅠㅠ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위로는 했습니다
지는 별인데 안타깝네요..
비싸요.
두어번 먹고 절대 안사먹어요.
한번먹고 아 다시는 먹을 거 못되는구나 싶던데요
수많은 탕후루집들도 어느새 거의 안보일정도라...
한번 맛본걸로 만족, 재구매는 없어요 너무 비싸요
더워서 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니죠.
호기심으로 사먹어 봤는데
특별한 뭔가가 없던데요.
인스타용 1회성이면 끝이겠던데요
요아정 저만 좋아하나요ㅜㅜㅋㅋ
저는 돈안되는 고객이긴한데 토핑 너무 비싸서 기본아이스크림만 3인분 먹어요ㅋㅋ
요아정 둘이 먹으면 15000원이잖아요 전 어제 베이커리카페에 커피마시러 갔는데 아메리카노가 7000원이어서 둘이 마시니 14000원
근처에 다른 카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마셨네요
요아정 안 먹어본 어른입니다만,
제 기준 이건 아이들 상대 장사인것 같은데 그래서 부모들이 주머니 털리는줄 알면서도 털려주는 그런 장사인것 같은데, 맛은 있다고들 들었는데, 지속적으로 팔리기엔 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예전에 있었다가 없어진 레드망고 기억하세요? 거의 그런 식으로 될거라고 생각해요 (지점이 없어진다는 뜻임) 커피샵과는 다른게, 커피샵은 비싸도 자릿값인데 요아정은 앉아서 느긋하게 먹는 장소는 아니라서 순수하게 제품 값인데 그러기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물가에 비해서 비싸다는 뜻이라기보단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지갑을 열기엔 비싸다 그뜻입니다.)
요아정에서 기본만 사서 토핑은 집에있는과일 꿀 먹어요
기본아이스크림은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근데 이거 유행이 좀 지난거같긴해요 엄청 맛있다고 유명했는데 이제 맛볼 사람 다 맛봤고.. 시원한거 다른거 많우니까요
그리고 배달을 덜하죠 요즘
너무 비싸요. 요즘 애들 돈 없어서 거기 못가요
너무 비싸요...
요아정 너무 비싸요
저도 한 번 가고 안 갑니다
한번먹어보고 끝이요
비싸요
가격만큼 특별하거나 새로운맛도 아님
뭔지 모르고 들어가서
과일토핑 몇개 올렸더니 22000원?
과일도 푸짐하기나하면 몰라요.
아고..몇개 먹었더니 없어요.
다신 안가요.
너무 비싸서 한 번만 사먹고
이젠 재료 사서 만들어 먹어요.
이런 반짝 아이템은 오히려 지금 털고 나와야 할 때.
유행 시작할 초반에 들어가서 한참 정점 찍을 때 나오고 그런 식으로 돈 버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그게 유투버가 잠깐씩 띄어준거고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예요
비싸군요 ..
어떤 특별한건지 구경 못해봤어요
벌써 지는 별인가요?
전 너무 혁명적인데? 생각했었고
맛도 있는데 너무 비싸다 생각은 했었어요
어쩌나요ㅠㅠ
큰일이네
인테리어도 다 거지같고
토핑도 안 예쁘고
동네에 생겼다고 해서 한번 먹어보고는 쳐다도 안봐요.너무 비싸요. 토핑 적당히 했는데도...
매일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베리 토핑해서 먹어요.
너무 비싸요
저는 과일 좀 올리고 꿀 올리면 12000원 15000원이던데
애랑 둘이 하나씩 사먹으면 3만원 나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