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표현하잖아요
근데 그럼 '6개월만에 결혼했다'고 하면
첫만남에서 결혼식 올리기까지가
6개월이 걸렸다는 건가요?
만약 또 '2년 만나고 결혼했다' 고 하면
이거는 2년 만나고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준비 시작했다
이런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보통 저런 표현하잖아요
근데 그럼 '6개월만에 결혼했다'고 하면
첫만남에서 결혼식 올리기까지가
6개월이 걸렸다는 건가요?
만약 또 '2년 만나고 결혼했다' 고 하면
이거는 2년 만나고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준비 시작했다
이런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만나서 결혼까지 기간을 말하지 않나요?
그쵸.
생각하시는 뜻 맞아요.
보통 결혼식까지 아닌가요?
시작부터 결혼식까지죠
처음 만난 날부터 결혼식까지를 말하죠
처음 만나서 결혼식 하기까지 기간을 말하는겁니다
2년만나고나 결국엔 같은 의미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