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 마트나 재래시장보다는
쿠팡 오아이스 컬리 쓰느라 장보러 나갈일이 없는데
간혹 급한거 잇거나 새벽 배송 비이용자들이라도 오프라인 마켓 자유롭게 쓰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쿠팡프레시가 생활속에 자리잡은게 1-2년 내외잖아요
요새 우편번호 검색하면서 깜놀한게 우편번호 검색하면 쿠팡이나 컬리 새벽배송지역인지.아닌지가 뜨더라구요
급변하는 세상속에 유연하게 대처하면 좋겠어요 우리 민주당님들
누구를 보호하기 위한 논리라면 지금은 오히려 오프라인.마켓이 보호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반대의견은 부드러운 말투로 개진부탁해요
너무 강하면 못견디고 지울수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