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한달에 두어시간밖에 안보네요
거의 태블릿피씨를 잡고있고 삼텐바이미도 보구요. 유툽 넷플이 사실상 전부 다라서 없어도 될거같은데, 케이블끊고 티비 없애면 바로 그리워질거같기도하고
티비를 한달에 두어시간밖에 안보네요
거의 태블릿피씨를 잡고있고 삼텐바이미도 보구요. 유툽 넷플이 사실상 전부 다라서 없어도 될거같은데, 케이블끊고 티비 없애면 바로 그리워질거같기도하고
티비공간 없앤지 십년 넘었는데
생각 안나더라고요
가끔 큰 화면으로 영화보고싶을땐
연결해서 봅니다
해외 1년 살이 나와 있는데 티비를 아직 안샀어요.
꼭 필요하면 그때 사자 싶어서 ...근데 아직은 전혀 필요를 못 느껴요.
사실 집에선 눈만 뜨면 보든 안보든 티비 먼저 트는게 버릇이었는데 여기선 티비 대신 음악을 하루종일 틀어 놓고 있는데 이게 의외로 너무 좋네요.
티비로 유튜브봐요.
큰화면이 좋아서
Tv없앤지 3주정도 됐는데
없어도 괜찮아요.
있을땐 습관적으로 틀어놓고
보고픈것도 아니면서 그걸 보면서 소파에 누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좋네요.
보고픈 드라마는 탭으로보고 있어요.
끊고 유툽과 지상파(거의안봄)만 봐요. 티비 없애지마시고 유툽이나 넷플을 티비로 보세요.
유툽을 큰 티비로 보니 더 편한듯합니다.
광고나 꼴보기싫은 연예인을 참고 지상파,케이블 통해봤는데 어느날부터 너무 보기싫어 유툽만 보다보니 유선방송료가 너무 아깝더라고요.그래서 딱 끊었는데 아무런 미련이 없더라고요.
케이블끊고 기본방송만 나오게,그렇게 봄.
티비있으니...2500원은 내는거고 그거라도...
없애니 하나도 안불편함.
박근혜 당선 된 다음 날 티브이 버렸거든요.
자리 많이 차지했고 맛이 가려해서 겸사겸사.
아직 까지 티브이 없이 사는데 좋아요.
불편 하나도 없고 있으면 티브이 소리 시끄러울 것 같아요.
난 안 보고 싶은데 켜 있으면.
컴과 노트북으로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