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랑 열무 섞어서 했는데요.
저희집에 믹서기가 없고 도깨비 방망이만 있어서, 그걸로 했더니 밥알이 완벽하게
갈리지가 않아서 자잘한 밥알이 꽤 보여요.
밥알 보이는 김치 깔끔하지 않아서 안좋아하는데, 맛에는 지장 없을까요?
그리고 다 정리하고 생각해보니, 제가 홍고추 5개랑 청양고추 2개 갈았는데,
레시피에는 건고추를 추가하거나 고춧가루를 더 섞던데.
고춧가루 안넣고 그냥 해버렸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고춧가루 좀 넣을까요?
얼갈이랑 열무 섞어서 했는데요.
저희집에 믹서기가 없고 도깨비 방망이만 있어서, 그걸로 했더니 밥알이 완벽하게
갈리지가 않아서 자잘한 밥알이 꽤 보여요.
밥알 보이는 김치 깔끔하지 않아서 안좋아하는데, 맛에는 지장 없을까요?
그리고 다 정리하고 생각해보니, 제가 홍고추 5개랑 청양고추 2개 갈았는데,
레시피에는 건고추를 추가하거나 고춧가루를 더 섞던데.
고춧가루 안넣고 그냥 해버렸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고춧가루 좀 넣을까요?
괜찮아요.
밥알은 익으면서 국물 아래 가라앉을 것 같아요.
고춧가루 지금 넣고 뒤적일까요?
지장없어요
1번ㅡ맛에 영향 없다.
2번ㅡ취향껏 더 넣고 싶으면 더 넣어도 된다.
맛보고 맵기가 덜하다 더 넣고싶다 싶으면 더 넣으세요.며질 지난것도 아니고 괜찮아요.
국물 따라서 고춧가루 섞어 부으세요
전 그제 열무김치 담갔는데
마늘을 빼먹었더라구요.
다 하고나서 마늘을 나중에 넣었어요.
자꾸 만지면 풋낸 난다고 들었어요. 국물 따라서 하는 방법이 있네요.
오늘밤은 밖에 두고 잘까요? 냉장고에는 언제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