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러려니 하고말지만
이번에도 또 안한걸
아무렇지않게 자랑도 아니면서
난 안했어라고......
남편분 하는 일이 경기와 직접적인 연관있는 일이니(매우 밀접함)
이번엔 꼭 하라고 얘기했더니
또 안했네요
왜저러나싶고
겉으론 내색안했지만 솔직히 한심해요
지역도 광주광역시인데도 저래요
그냥그러려니 하고말지만
이번에도 또 안한걸
아무렇지않게 자랑도 아니면서
난 안했어라고......
남편분 하는 일이 경기와 직접적인 연관있는 일이니(매우 밀접함)
이번엔 꼭 하라고 얘기했더니
또 안했네요
왜저러나싶고
겉으론 내색안했지만 솔직히 한심해요
지역도 광주광역시인데도 저래요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죠. 그외에도 선 넘는 생각이나 태도 많으면 안 볼거고 아니면 그냥 나쁘진 않은데 그런 면은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말고요.
대구인데 투표 안했다 합니다 항상
1번찍었다면 너무 말이 많아서요
한심하고 바보같습니다
선거 안한다고 인물없네 어쩌네 하는 사람 회사에도 있는데 혼자만 생각이 깨어있고 지가 제일 똑똑한 줄 알아요 늘 선거 안한대요 지는 ㅡㅡ
맘에 드는 찍을 사람 없으면 안찍을 수도 있죠
없는데 어떻게 찍어요
안했나보다 하지 뭘 어떻게 생각해 본적은 없어요
저희 동네 자주 만나는 지인도 그래요. 윤수괴가 이웃이라 같이 만나면 욕은 엄청 하는데 투표는 안 하더라고요. 이번에 오대영 한 마디 "투표하지 않는 자. 불평할 권리도 없다."
대선일에 방송 보면서 캡처해둔거 보냈는데.. 역시 안 했더라고요.ㅠ
이번에 안한건 좀 한심해보여요
정치 잘몰라 관심없어 이게 자랑은 아니죠
그나이에..
떠나라고 하세요
뭐하러 사는지 뭔 자랑이라고
부패한 정치인들 단죄할수있는 유일한 권리행사를 포기하고 또 그걸 자랑스레 떠벌리다뇨
교육부재인가요
정치에 관심가지는걸 두려워하는 tk도 아니고
민주화의 성지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