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수사 다시좀 하면 좋겠어요
이부분이 너무 수상해요
분명히 뒤에 누가 있지않고서야 최소 징역 15년 이상 받을 일을 혼자 꾸민다??
김진성은 "가족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혼을 했습니다"라고 진술했다.
그는 2022년 11월에 이혼했다. 그렇다면 최소한 이혼 시기 이전부터 범행계획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수사기관과 재판부에서는 범행준비기간을 9개월이라고 했다. 김진성 이혼 시기를 본다면 적어도 14개월 이전부터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봐야한다
출처 : 민들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