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70인데 이마주름이 하나도 없는분 보셨어요?

ㅏㅡ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25-06-09 20:14:33

정말정말 놀랍네요

70인데 50대같아요

아 이럴수가

 

IP : 211.36.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25.6.9 8:15 PM (110.8.xxx.72)

    뭐보톡스겠죠

  • 2. ...
    '25.6.9 8:18 PM (114.200.xxx.129)

    보톡스나 맞았거나 뭐 했겠죠.. 연세가 70이면 저희 부모님연배의 분들인데.. 이마에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하면... 시술하지 않고 그게 가능한가요

  • 3. ㅁㅁ
    '25.6.9 8:35 PM (223.39.xxx.90)

    설난영 여사 이마, 광대 주름없이 엄청 팽팽했었쟎아요

  • 4. 84세
    '25.6.9 9:07 PM (121.162.xxx.19)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한국 나이 86이신데 이마 주름 없으세요. 얼굴도 팽팽하시구요. 시술 하신 적 없고 다만 엄청 잘 드세요. 2엑스라지라 엄마 옷 골라 사다 드리기 힘들어요.

  • 5. 살이
    '25.6.9 9:27 PM (220.117.xxx.35)

    통통
    주름을 지방으로 밀어 내리는 경우 있어요
    과체증이 오래 산다고 하죠
    잘 먹어야 함

  • 6. 원
    '25.6.9 9:33 PM (59.27.xxx.101)

    저희 엄마 79세인데 주름 없어요. 팽팽해요. 확실히 젊어 보이시죠. 시술이나 주사~~ 이런건 안하셨지만, 팩이나 마사지는 잦. 하시고 관리하세요..

  • 7. 울엄마
    '25.6.9 10:26 PM (175.223.xxx.233)

    진짜 주름 없어요 신기할정도 팽팽 타고난 강철피부
    근데 허리가 드럼통ㅋㅠㅠ평생 살과의 전쟁중이심

  • 8. 음
    '25.6.10 10:05 AM (121.168.xxx.239)

    나이들어도 살찐분들이 주름없이
    팽팽하더라구요.
    얼굴도 주름 없고
    광대도 탱탱해서 그런지
    모공도 잘 안보이고
    나이보다 젊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ㅇㅇ 04:38:03 41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65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3 못난이 03:35:48 404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214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992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4 잠좀자고싶다.. 03:14:31 532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 03:14:27 137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4 ㅇㅇ 02:54:17 606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355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4 못된시모 02:21:15 893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818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647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2 집 02:10:00 789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474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3 .. 01:52:13 588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9 .. 01:50:39 2,455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3 ... 01:31:03 1,691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830
1784600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2 ㅡ 01:12:38 1,099
1784599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01:08:54 1,168
1784598 키스 궁합이 환상이면 9 19 01:08:00 1,277
1784597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16 개똥이 01:07:13 1,560
1784596 졸업을 앞둔 초6 아들.. 3 호빵좋아 01:02:52 779
1784595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2 .. 00:48:12 2,852
1784594 분가얘기 나오니까 4 음 00:44:12 863
1 2 3 4 5 6 7 8 9 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