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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경 여사 입장이면 이재명이라는 사람 선택해요?

oo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25-06-09 18:19:11

변호사지만 

중고 검정고시에 가난한 집 홀 시어머니

장애가 있는 팔

 

오히려 예고 음대 유학 준비할정도로

유복하게 자라서 가난의 무서움을 몰라 해맑았던걸까요

 

정치 시작하고서도 힘들었겠지만

처음 선택도 대단했던거 같아요.

 

IP : 39.7.xxx.22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6.9 6:20 PM (211.234.xxx.53)

    할거같아요. 나한테 진심이고, 생활력 강하고, 선하면 안할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 2. 처음
    '25.6.9 6:21 PM (203.81.xxx.9)

    생긴 감정에다가 (연애를 안해보셨다고)
    보호본능이 발동하면 끝난거에요 ㅎ
    이런분은 부부간에 충성도도 높아요

  • 3. 저도
    '25.6.9 6:21 PM (112.163.xxx.121)

    저도 선택할 것 같은데 제 딸이 그런 선택하면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긴해요

  • 4. 코원
    '25.6.9 6:22 PM (211.118.xxx.132)

    예전에는 부잣집 딸. 가난하지만 사법고시합격한 남자 조합 많지 않았나요?

  • 5. ...
    '25.6.9 6:22 PM (114.200.xxx.129)

    그선택이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것 같아요... 남편만 보고 선택하기에는 시가는.ㅠㅠ 그리고 김혜경 여사 조건이면 뭐 다른 변호사 선택할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그시절에 유학까지 갈정도면 친정 부자일것 같구요

  • 6. 사법시험
    '25.6.9 6:22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합격이 크죠. 개다가 진심이소 솔직하고.

  • 7.
    '25.6.9 6:26 PM (118.235.xxx.73)

    옛날에는 사짜 개천용이랑
    결혼 많이 시켰어요

    타임 슬립 하셨나요?

  • 8. ㅇㅇ
    '25.6.9 6:30 PM (175.121.xxx.86)

    변호사니까 결혼 했지 라는 분들 그러면 윤석열 돌아 볼까요?
    검사 되고 당시 마담뚜들이 선을 그렇게 잡아 줬는데도 선 나온 있는 집 딸내미들이 기겁을 하고
    퇴짜 놨다는 거 아니예요 그걸 당시 수사 받던 최은순이가 모솔 인걸 인지 하고 이혼 하고 돌아온 김건희랑.....

  • 9. 저라면
    '25.6.9 6:32 PM (58.124.xxx.84)

    선택 안 했을 것 같아요.

    키도 작드만..

    여사님 유튜브 동상이몽 쇼츠보니
    눈매가 서글서글하니 엄청 사랑스러우시더군요

  • 10. ....
    '25.6.9 6:3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유복 몰라서... 이건 아닐거 같아요.

    유복한 집인가요?
    그것도 모르겠고


    중매서는 사람이 둘의 조건이 맞다고 생각하니까 엮어준거 아닐까요?

  • 11. ditto
    '25.6.9 6:3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개천용과 이재명은 다르지 않나요?
    저도 그 생각해봤는데요 절대 이 사람 선택 못할 것 같아요 한덕수같은 경우와는 다르죠

  • 12. ㅡㅡ
    '25.6.9 6:34 PM (211.235.xxx.25)

    솔직히 쉬운 선택은 아니죠~

  • 13. ........
    '25.6.9 6:39 PM (115.139.xxx.224)

    안해요
    순수하셨나봐요

  • 14. 그당시
    '25.6.9 6:40 PM (110.15.xxx.77)

    사법고시 합격은 지금과는 격이 달랐습니다.

  • 15. ....
    '25.6.9 6:41 PM (112.186.xxx.241)

    쉬운선택 아니에요 한쪽팔 장애...

  • 16. 일기
    '25.6.9 6:44 PM (1.239.xxx.104)

    이대통령님이 청혼했을때 첨에는 답을 안했는데 일기를 주면서 청혼하니 그게 마음을 움직였대요.
    공장에서 일하고 공부하면서 쓴 일기인데 그 일기를 보고 결혼을 결심한거 보면 영부인심성이 따뜻한 것 같아요.

  • 17. 안해요
    '25.6.9 6:44 PM (175.208.xxx.164)

    사랑에 빠져 연애 한거라면 뵈는거 없어 했겠지만 중매잖아요. 형제들 사는거 보면.. 변호사라는 직업만 보고 결혼하기 쉽지 않아요.

  • 18. 그게요
    '25.6.9 6:45 PM (118.235.xxx.197)

    어버버하다가
    일기장 받아들고
    눈물 쏟고
    편들어주고 싶고
    그렇게 되면 게임 끝난 거죠.
    선택이고 뭐고 도저히 내치기 어려운...

  • 19. ㅇㅇ
    '25.6.9 6:46 PM (39.7.xxx.190)

    그당시 사법고시 합격 변호사의
    위상은 지금과 많이 달랐어요

  • 20.
    '25.6.9 6:49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한덕수보다 더한 개천용 아닌가요?
    행시하고 사시는 레벨이 다르죠

    이해 안된다는 분들은
    사는데 온갖 조건이 중요한 사람들이고
    이해되는 사람들은
    조건보다 알맹이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물론 어려서
    세상 물정 잘 몰랐으니 그랬겠지만
    처가에서 허락한 건
    그만큼 영부인 부모님 인성이 좋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미 인터뷰로 다 밝혔어요
    프로포즈로 지난 일상이 다 적혀있는 일기장 받았고
    그 진솔함에 마음을 뺏겼고
    뒤에 이재명이 힘들게 팔에 장애 있는 거 밝혔는데
    그게 뭐 어때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줘서
    아내한테 진짜 고마웠다고.
    영부인은 좀 뜸들이다 말할 걸 그랬나 보다고
    알맹이만 밖에 때문에 그런 게 문제되지 않았다고

    저는 세상 물정 다 알고도
    비슷한 조건 남자랑 결혼해서
    이해 안 될 건 없는데요?
    왜 그렇게 다들 이해가 안 된다는 건지.

  • 21. ....
    '25.6.9 6:5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사법고시 위상이 달랐어도
    집안이 너무 심했잖아요.
    개천용도 그래도 다들 보통의 집안들인데요...
    너무 못살고 일반적이지 않았고요

    사시 위상만 가지고 저 남자를 잡기는 어렵죠

  • 22.
    '25.6.9 6:50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한덕수보다 더한 개천용 아닌가요?
    행시하고 사시는 레벨이 다르죠

    이해 안된다는 분들은
    사는데 온갖 조건이 중요한 사람들이고
    이해되는 사람들은
    조건보다 알맹이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물론 어려서
    세상 물정 잘 몰랐으니 그랬겠지만
    처가에서 허락한 건
    그만큼 영부인 부모님 인성이 좋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미 인터뷰로 다 밝혔어요
    프로포즈로 지난 일상이 다 적혀있는 일기장 받았고
    그 진솔함에 마음을 뺏겼고
    뒤에 이재명이 힘들게 팔에 장애 있는 거 밝혔는데
    그게 뭐 어때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줘서
    아내한테 진짜 고마웠다고.
    영부인은 좀 뜸들이다 말할 걸 그랬나 보다고
    알맹이만 봤기 때문에 그런 게 문제되지 않았다고

    저는 세상 물정 다 알고도
    비슷한 조건 남자랑 결혼해서
    이해 안 될 건 없는데요?
    왜 그렇게 다들 이해가 안 된다는 건지.

  • 23.
    '25.6.9 6:52 PM (118.235.xxx.182)

    한덕수보다 더한 개천용 아닌가요?
    행시하고 사시는 레벨이 다르죠

    이해 안된다는 분들은
    사는데 온갖 조건이 중요한 사람들이고
    이해되는 사람들은
    조건보다 알맹이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물론 어려서
    세상 물정 잘 몰랐으니 그랬겠지만
    처가에서 허락한 건
    그만큼 영부인 부모님 인성, 인품이 좋은거고요.

    그리고, 이미 인터뷰로 다 밝혔어요
    프로포즈로 지난 일상이 다 적혀있는 일기장 받았고
    그 진솔함에 마음을 뺏겼고
    뒤에 이재명이 힘들게 팔에 장애 있는 거 밝혔는데
    그게 뭐 어때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줘서
    아내한테 진짜 고마웠다고.
    영부인은 좀 뜸들이다 말할 걸 그랬나 보다고
    알맹이만 봤기 때문에 그런 게 문제되지 않았다고

    저는 세상 물정 다 알고도
    비슷한 조건 남자랑 결혼해서
    이해 안 될 건 없는데요?
    열악한 시가도 덤이지만 ㅡㅡ
    왜 그렇게 다들 이해가 안 된다는 건지.

  • 24. .......
    '25.6.9 6:52 PM (110.10.xxx.12)

    이재명대통령 그 당시 얼굴 훈훈했어요
    게다가 뇌섹남이라 대화를 리드하며
    혜경여사를 살살 녹였을거구요(좋은의미의)
    직업도 변호사에 일기장을 선물할만큼
    진솔하고 담백한 남자라면
    저라도 고민했을 듯요

  • 25.
    '25.6.9 6:55 PM (118.235.xxx.182)

    그리고 한덕수가 무슨 개천용이에요
    한덕수네 집도 부자였어요
    고향이 전라도라 기득권한테 배척당해
    개천용처럼 느껴지는 거지

    부잣집에서 고작 행시패스 한 게
    무슨 개천용이에요

  • 26. ㅅㅅ
    '25.6.9 7:02 PM (223.39.xxx.139)

    그 당시 사시 위상은... 그리고 반대로 당시는 저런 집도 흔함

  • 27. ㅇㅇ
    '25.6.9 7:05 PM (118.235.xxx.50)

    저는 남편이 전문직 아니었는데도 결혼했어요
    시가가 남쪽지방 진짜 가난한 집이어서
    친정(서울)에서 집도 해주셨어요.
    후회 안 합니다.

  • 28. 그냥
    '25.6.9 7:09 PM (203.81.xxx.9)

    영부인 될 팔자라서 만났구나 싶어요
    남녀사이는 당사자만 알것이고~~

  • 29. ㅇㅇ
    '25.6.9 7:22 PM (121.185.xxx.115)

    친정이 딸 피아노 전공 선화예고 숙대피아노과에 스페인 유학준비중이었고 아들은
    스탠포드 유학중이었다는데 그 당시에도 엄청 잘사는 집 아닌가요
    사랑많은집에서 결핍없이 컸으니 그 당시 이재명을 선택했을것 같아요
    팔 장애때문에 자살시도까지 했는데 혜경여사가 그게 뭐 어때서 그랬대요
    그 후로 반팔도 입기 시작했다고
    둘이 천년의 사랑인듯 아직도 눈에 꿀이 뚝뚝 ㅎㅎ
    김부선이 거짓말로 나댈때도 김혜경여사는 콧방귀도 안뀌었을것 같아요

  • 30. ..
    '25.6.9 7:36 PM (182.214.xxx.31)

    김혜경여사가 많이 사랑해주셨을거 같아요. 사람의 진가를 알아보고 많이 지지하고 내조해 준 느낌이더라구요.

  • 31. ㅇㅇㅇ
    '25.6.9 7:46 PM (210.96.xxx.191)

    쉽지 않은 선택이죠. 프로포즈를 너무 멋지게 했잖아요. 그진심에.넘어간거

  • 32. ㅇㅇ
    '25.6.9 7:49 PM (211.235.xxx.190)

    김혜경 여사도 대단한게 법카로 검새들 기레기들이 좀 들복았나요? 저같음 못살았을것같아요

  • 33. ...
    '25.6.9 7:53 PM (211.235.xxx.182)

    젊은적 새댁일때 찍은 사진보니까 엄청 훈훈하더만요

  • 34. 털보 방송에 나온
    '25.6.9 7:58 PM (14.54.xxx.15)

    이잼.
    사람이 참 진솔하고 편안하게 얘기를 해서
    끝까지 설거지 하며 다 들었네요.
    그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얘기.
    공장 다닐때 얘기.
    검정고시 얘기.
    장학금 받아서 집안 생활비.형공부 바라지한 얘기.
    털보는 킬킬.잼프는 껄껄.
    전 속으르 눈물 한 바가지.
    제 주위에 그렇게 고생 하며 밑바닥 부터 오라온 사람은
    보지도.듣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혜경 사모 일화.
    잼프가 결혼 승낙받고 집구할 돈이 없어
    서너번 만난 사모에게 돈 300만원 좀 빌려 달라고
    했더니 안 빌려 주더랍니다.
    집안에서 사기꾼 같다고 친척들이 뒷조사 했다나요.
    결혼 후에 그때 돈은 있었는데
    사기꾼 같아서 안 빌려 줬다고..ㅋ

  • 35. ...
    '25.6.9 8:21 PM (124.49.xxx.33)

    남자가 전문직이 잖아요...
    선으로 만난거면 비슷해보이니 선 들어간거고..
    혜경여사님이 인물은 엄청이쁜 외모는 아니고...

    그래도 영부인여사님... 너무 오랜만에 정상적인 부부여서 좋네요평범해서 너무 좋습니다

  • 36. 쌍욕쟁이부부
    '25.6.9 8:26 PM (106.102.xxx.61)

    인성이 이제명이라 한눈에 알아 봤겠죠
    둘이 쌍둥이 천생연분

  • 37. 저라면
    '25.6.9 8:54 PM (74.75.xxx.126)

    못했을 것 같아요. 아무리 사시패스라도, 아무리 그 사람의 진솔함에 끌렸어도 그 집안 사람들과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두려워서 못 할 것 같아요. 저도 대학 내내 연애한 전 남친 전문의 자격 시험 합격하고 양가 상견례도 마쳤는데 도저히 결혼 못할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시아주버니 자리가 하나같이 너무 이상하고 아들 팔아먹고 한 몫 벌자는 태도라 결혼하면 싸우다 지쳐서 이혼할 것 같았거든요. 그게 영부인님과 저의 차이겠죠. 잔걱정을 떨쳐버리고 핵심을 보는 능력.

  • 38. ...
    '25.6.9 8:56 PM (221.140.xxx.8)

    스페인 아니고 오스트리아 유학준비요.
    -----

    동상이몽 때 보니 출근하는 남편 엉덩이 두드려주는거 보니 사랑으로 사는거 같아 좋아보였어요.

  • 39. 영통
    '25.6.9 9:13 PM (116.43.xxx.7)

    난 안해요..
    내가 인기 있지 않았어도 나는 이재명 환경 선택 안해요

    김혜경
    부유하고 피아노 전공에 키 크고 얼굴도 나쁘지 않은데
    저런 환경 남자를 받아준다?

    김혜경 다시 보입니다..
    덜 속물적인 듯

  • 40. ...
    '25.6.9 9:21 PM (39.117.xxx.84)

    지도 선택할꺼예요
    제 가치관과 맞아서요

  • 41. ㅇㅇ
    '25.6.9 9:40 PM (180.71.xxx.37)

    일기장이 큰 역할했을거 같아요
    짠하게 생각했을듯요..심성이 괜찮은거 같아요

  • 42. 맞선입니다
    '25.6.9 10:13 PM (210.222.xxx.94)

    나가기전에 그스펙 다 알고 나갔을겁니다
    당시 검사,변호사는
    뚜쟁이가 수첩에 적어다니며
    부잣집딸들과 연결시켜주던 때였어요

  • 43. ..
    '25.6.9 11:20 PM (1.235.xxx.154)

    변호사니까 했을겁니다
    그런 집 제법 됩니다
    좀 사는 집은 열쇠3개 요구하고
    그정도 못해간다 이래서 파토나기도 하고..

  • 44. lllll
    '25.6.10 12:22 AM (112.162.xxx.59)

    그때 사시와 지금 사시가 같나요
    그때 의사와 지금 의사가 다르듯

  • 45. ..
    '25.6.10 4:24 AM (203.236.xxx.48)

    사시 패스한 능력남이기도 했고 언변이 워낙 좋아서 같이 있으면 넘 재밌었을거 같고. 그리고 유복하게 자라면 가난이 얼마나 힘든건지 실감을 못하기도 하구요. 유복한 집이니 남자 능력만 있음 여차하면 친정에 비빌언덕도 있고. 친정부모님도 여차하면 돈이야 뭐 도와줘서 시작하면 되는거고. 암튼 돈 걱정이 일순위는 아니게 돼요(제 경우입니다). 가난하게 자란 사람들이 결혼 일순위가 돈인경우가 많죠. 요즘이야 뭐 비슷한사람끼리가 더 많지만 옛날엔 암튼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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