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609154130600
학칙 개정안이 소급 적용되면 김 여사의 숙대 석사와 국민대 박사 학위 취소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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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칙 개정안이 소급 적용되면 김 여사의 숙대 석사와 국민대 박사 학위 취소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장님 공약이었죠?
진짜루 실현되네요
그냥 파출부다 다니라해요.
이제야
눈치 많이 봤네
진즉에 했어야지
아니면 아니지 진짜 치사하게도 결정하네요.
이대라면 저 정도로 늘어지진 않을텐데요.
그동안 뭐하다 이제야? ㅉㅉㅉ
국민대 관계자나 숙대 관계자나
깜방가야죠
표창장 하나로 압수하고 깜방넣던 것들이.
총장은 그걸로 당선되고선 계속 눈치보다가..이제서야?
아무 의미없다. 이미 게임 끝
검찰총장까지 하고 가만 있었음
서울대 출신 유능한 예술 기획자로 살았을텐데
이제 쥴리인 걸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도 콜걸로 알려졌으니
이제 어디서 뭐해 먹고 살련지.
감옥에서 썪어 문드러질 몸인걸
뭘 그리 째고 깍고 쳐 넣고
돈은 또 그리 빼내고 조작해서 쌓아 뒀는지!
인생 참 재미있네요 현 영부인은 진짜 숙대졸업생인데 ........
참 일찍도 하네 비겁한 것들.
그 학장은 공약을 안지켰다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