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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병기의원:저희가 예우해드릴때 나오시라구요 끌려나오시지말고

그냥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25-06-09 13:22:40

https://x.com/zzzonled/status/1931903607634571298?s=46&t=iF51fqQLlYi3lQ-XZW59g...

 

괜히 자동차 피하려다 전차에 깔리지 마시고!!

 

역시 최종병기!!

IP : 211.177.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5.6.9 1:25 PM (39.118.xxx.199)

    동감.
    이 분이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엄청 재밌다고
    재밌는 변호사 박지훈이 그러더라고요.
    말을 하는데 강약조절이 좋아요.
    죄송하지민 서영교 의원도 너무 너무 열심히 하시고 좋아요. 허나 발언 할때 듣고 있으면 숨이 차요. ㅋㅋ

  • 2. ...
    '25.6.9 1:30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김병기 의원 좋아요.
    의미없이 소리 지르는 것보다 훨씬 무게감 있고
    진중해요.
    내란기간에도 계엄은 국민들이 막은거다!
    명확하게 정리해서 얘기하고요

    일화 하나를 풀면 계엄날 밤에 국회로 다 모였잖
    아요. 그때 민주당 의원들이 겁먹고 우왕좌왕 하면서 김병기 의원쪽으로 다 모였대요. 이제 우리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까
    "난 잡으러만 다녔지 잡혀본 적이 없어"
    쿨하게 대답했다고^^

  • 3. 김병기 의원
    '25.6.9 1:32 PM (39.118.xxx.199)

    이잼프 체포 동의안 가결 됐을때
    의총에서 피를 토하냐 말이 되냐고 가장 먼저 외치신 분으로 알고 있어요.

  • 4. ㅇㅇ
    '25.6.9 1:34 PM (39.7.xxx.189)

    의리의 사나이에요
    정무수석에 말랑한 사람이 갔으니
    원내대표는 김병기의원처럼 쎈 사람에게 맡기고싶어요

  • 5. 최종병기
    '25.6.9 1:37 PM (39.125.xxx.100)

    서 계시기만 해도 든든

  • 6. ㅎㅎㅎ
    '25.6.9 1:49 PM (14.63.xxx.174)

    저희 지역구이신데...
    저는 저기...
    한준호의원님 지역구에 좀 있어보면 좋겠어요.
    총선 앞두면 뵐 수 있을꺼 같아서요.ㅋㅋㅋ

  • 7. ,,,,
    '25.6.9 1:50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이분은 뭐랄까.. 말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으로 하는 게 느껴져요.
    문프유세때도 최종병기 역할 톡톡히 하셨죠.
    혹시 위험한 일 생기면 어쩌냐고 했을때도
    이미 죽을 각오하고 하는거라고..
    나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죽는 게 뭐가
    무섭냐고 했던가...뭐 대충 그런 대답이었는데
    마인드 멋진 정치인이네..생각했습니다

  • 8. 미남 미녀 부부
    '25.6.9 1:53 PM (118.218.xxx.85)

    놀랍습니다.
    게다가 박력도 있고 정의감도 의리도 투철하시니 부럽습니다.

  • 9. 좋아요
    '25.6.9 2:47 PM (1.237.xxx.119)

    우리편에도 힘쎈 캐릭터가 있으면 좋아요.
    전체를 아우르고 이끌어 가는 힘센 아우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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