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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 정권이 박원순 시장의 억울함도 풀어줬음하네요

ㅇㅇ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5-06-09 11:28:46

평생 바른 길만 걷던 분이 

확실치도 않은 의혹에 스러지셨죠

확실한 재수사를 통한 검증과 명예회복 필요합니다

 

IP : 192.241.xxx.14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9 11:29 AM (89.147.xxx.109)

    얘네들은 입시비리해도 억울하고 성추행해도 억울하고
    지들편이면 연쇄살인해도 옹호할듯

  • 2. 더러워
    '25.6.9 11:30 AM (193.86.xxx.211)

    더러운 박원순을 이재명에 붙이나요
    원글 정신챙겨요 윽

  • 3. ㅇㅇ
    '25.6.9 11:32 AM (112.154.xxx.18)

    윗님, 박원순 사건 제대로 알면 그런 말 못해요.

  • 4. ...
    '25.6.9 11:34 AM (211.216.xxx.57)

    박시장 안타깝고 일 잘한거 인정하지만 이번정권이 그것까진 어려울거 같아요. 안그래도 하나하나 꼬투리잡아 공격하려고 ㅈㄹㅂㄱ인데요. 조국대표님 사면도 꼬투리 안잡히게 만기출소해야 차기 대통령으로 리스크가 없다고 생각해요

  • 5. 안타깝게도
    '25.6.9 11:36 AM (122.150.xxx.251)

    할 일이 많아 안타깝게도 그것까진 힘들어 같아요.

    조국님 사면 가야죠. 없는 죄 뒤집어 쓰고 들어간 사람에게 만기출소라뇨.
    윤가네 다 잡아 들어가서 형량 제대로 다 하고 나오는거 아닌 이상 절대 안됩니다.

  • 6. ㅇㅇ
    '25.6.9 11:38 AM (89.147.xxx.109) - 삭제된댓글

    김재련 변호사, SNS에 '박원순 성추행' 관련 판결문 공개
    박원순, 피해자에 야한 문자… 속옷차림 사진 보내기도

    그 주요 내용은 고 박원순 시장 밑에서 근무한지 1년 반 이후부터 야한 문자, 속옷차림 사진 등을 보냈고, '냄새가 맡고 싶다', '오늘 몸매가 멋있다', '사진 보내달라' 등의 문자를 보냈다

    다른 부서로 이동한 이후 2020.2월경 'sex를 알려주겠다'고 하였고,
    다음날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를 줄줄이 얘기하였다, 'sex를 알려주겠다, 만나자, 오겠다, 이제는 같은 부서가 아니니 들키지 않고 몰래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잖아'라고 하였다"

  • 7. 문자가있는데
    '25.6.9 11:39 AM (89.147.xxx.109)

    김재련 변호사, SNS에 '박원순 성추행' 관련 판결문 공개
    박원순, 피해자에 야한 문자… 속옷차림 사진 보내기도

    그 주요 내용은 고 박원순 시장 밑에서 근무한지 1년 반 이후부터 야한 문자, 속옷차림 사진 등을 보냈고, '냄새가 맡고 싶다', '오늘 몸매가 멋있다', '사진 보내달라' 등의 문자를 보냈다

    다른 부서로 이동한 이후 2020.2월경 'sex를 알려주겠다'고 하였고,
    다음날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를 줄줄이 얘기하였다, 'sex를 알려주겠다, 만나자, 오겠다, 이제는 같은 부서가 아니니 들키지 않고 몰래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잖아'라고 하였다"

  • 8. ..
    '25.6.9 11:39 AM (117.111.xxx.202)

    분위기가 바뀌면 정권이 나서지 않아도 진실이 드러나게 돼있죠

  • 9. ..
    '25.6.9 11:43 AM (121.181.xxx.44)

    위에 문자로 나온거 외에 억울한게 뭐가 있나요?
    문자도 가짜뉴스인가요?

  • 10. ..
    '25.6.9 11:43 AM (117.111.xxx.202)

    윗님 증빙된 문자는 없죠
    대부분 여자측 주장이고 판결문이라는데 어느 판결문인가요
    박원순사건은 법정으로 가지않고 종결되었어요

  • 11. 이분도
    '25.6.9 11:44 AM (1.240.xxx.21)

    이잼과죠. 일잘하는 행정가.

  • 12. ㅇㅇ
    '25.6.9 11:46 AM (89.147.xxx.109)

    이제는 문자를 봐도 여자측 주장일뿐이래 ㅋㅋㅋ 주장일뿐이면 문자같은거 없다고 해보지 왜 그딴소리 한번도 못함
    그냥 뇌를 의탁한듯

  • 13.
    '25.6.9 11:46 AM (39.7.xxx.11)

    조국대표님 사면도 꼬투리 안잡히게 만기출소해야 차기 대통령으로 리스크가 없다고 생각해요
    >>>>>>>>>
    아니요!!!
    조국 대표가 꼬투리 잡힐 게 뭐가 있죠?
    억울하게 들어간 거 맞는데 뭘 자꾸
    만기출소하라고 하나요?

  • 14. 반대로
    '25.6.9 11:48 AM (115.22.xxx.169)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새로 드러나는것도 평가도 하나 달라지는게 없으면
    내부옹호자들도 커버를 못치는, 그냥 빼박 성범죄자라는거.
    기회가 왔는데도 억울한채로 덮어버리고 영원히 억울하다는 말만 빽빽거리는건
    억울하다는 주장을 하기위해서 사건을 덮는다고 볼수밖에

  • 15. ..
    '25.6.9 11:48 AM (121.181.xxx.44)

    박원순시장이 사망했으니 당연 법정으로 가지않고 종결됐겠죠
    아무거나 억울하다고 좀 하지맙시다

  • 16. ...
    '25.6.9 11:49 AM (106.102.xxx.192)

    가만히 계세요

  • 17. ....
    '25.6.9 11:49 AM (39.7.xxx.65)

    갑자기 이 글에 조국대표 소환해서
    만기 채우라는 분은 뭔가요? 무슨 죄로요?

  • 18. ㄴㅅ
    '25.6.9 11:51 AM (210.222.xxx.250)

    진짜 박시장님 죽음은 이상해요
    발견되기전에 여기에도 사망하셨다는 분명 올라왔었어요

  • 19. ...
    '25.6.9 11:53 AM (106.102.xxx.185)

    그 정도는 상황상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었다는 생각인 분들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박원순 시장님 좋아했고 공까지 다 부정할 생각 없지만
    여직원의 친근한 호의가 있었더라도 명백히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합치 안되는 사안을 억울한 일이었다고 주장해서 역효과 내지 마세요

  • 20.
    '25.6.9 11:54 AM (39.117.xxx.197)

    미치겠다. 성추행범을 추종하다니…
    당신이 성추행 당해도 그 성추행범은 바르게 살아온 사람이니 억울할 게 없겠어요?

  • 21. ..
    '25.6.9 11:55 AM (117.111.xxx.250)

    박원순시장이 사망했으니 당연 법정으로 가지않고 종결됐겠죠
    아무거나 억울하다고 좀 하지맙시다

    ㅡㅡㅡㅡ
    판결문이 있다고 댓을 쓰니 허위사실에 대한 반박이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을 쓰세요

  • 22. ..
    '25.6.9 11:58 AM (117.111.xxx.250)

    문자를 봐도 여자측 주장일뿐이래 ㅋㅋ

    ㅡㅡㅡㅡㅡ
    문자증거가 공개가 안됐는데 그대로 믿어야 하나요?
    특히 속옷사진은 전국민이다본 런닝셔츠사진이잖아요

  • 23. ㅇㅇ
    '25.6.9 12:00 PM (89.147.xxx.109)

    바르게 살아서 ㅋㅋㅋ
    본인도 병역기피 논란있고 아들 박주신도 병역기피 논란있고
    딸은 서울대 미대에서 ㅋㅋㅋ 법대로 전과 막하고
    해놓은건 퀴어축제에 신발탑이 다고
    드런문자 보낸거 빼박인가봄

  • 24. ..
    '25.6.9 12:01 PM (117.111.xxx.250)

    박원순 지지자도 아니고 성추행범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이사건은 여자측 주장외에는 드러난 진실이 하나도 없어요
    뭐라도 보여주고 입닥치라고 해야 조용히있죠

  • 25. ...
    '25.6.9 12:02 PM (106.102.xxx.148)

    문자가 증거가 아니면 뭐가 증거예요?

  • 26. 이번에
    '25.6.9 12:03 PM (58.29.xxx.15)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대법원에서 성추행가해자 확정됐더라구요
    제대로 조사한건지??

  • 27. 88
    '25.6.9 12:30 PM (27.170.xxx.130)

    얘네들은 입시비리해도 억울하고 성추행해도 억울하고
    지들편이면 연쇄살인해도 옹호할듯 2222222222222222

  • 28. 런닝셔츠
    '25.6.9 12:33 PM (118.221.xxx.141)

    사진이 있는데.. 딸이 상사에게 그런 문자 받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하실건가요

  • 29. ...
    '25.6.9 12:35 PM (61.43.xxx.130)

    이러려고 자살했나보네
    시간지나면 추종자들이 억울하다고 쉴드쳐서
    위인 만들어 줄거 같으니
    피해자가 수상하긴해도 자살로 수사종결 된거지
    무혐의는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성범죄자 입시비리가 억울하다고 하는 정신나간
    소리하면 이재명대통령 욕보이는거고 민주당 쓰레기
    되는겁니다

  • 30. ㅇㅇ
    '25.6.9 12:36 PM (106.102.xxx.216)

    원글딸 상사에게 같은문자 받기 기원 1일차

  • 31. ㅁㅊ
    '25.6.9 12:47 PM (39.118.xxx.85)

    여기서 박원순이 왜나와 ;;
    원글이 알밥들에게 먹이주지마세요ㅜㅜ

  • 32. ....
    '25.6.9 12:48 PM (118.235.xxx.125)

    네. 저도 조국대표님 바로 나오셨음 좋겠어요..근데 악마들이 입시비리범 풀어줬다고 꼬투리잡아서 정권내내 ㅈㄹㅂㄱ하면서 공격할까봐요. 걱정이 되니 ㅜㅜ

  • 33. ...
    '25.6.9 12:49 PM (115.22.xxx.169)

    민주당은 왜 꼭 도덕적이어야돼? 를 실상 지지자들이 포기못하는거가 쉴드에서보임.
    어떤 잘못을 해도 어떤 억지쉴드를 쳐서라도 그분이 나쁜의도가 있는게아니라는 합리화시키기를 절대로 포기못한다는것에서 이미 본인들 마음속에 그게 각인돼 있는것임.
    민주당은 도덕적이어야돼. 그게안되면 표면적으로라도 그렇게보여야돼.
    그래야 내가 지지할수있는 내적명분이 생겨. 이런거죠.

  • 34. ditto
    '25.6.9 12:49 PM (223.39.xxx.13)

    연쇄살인이라도 옹호하는 건 그쪽 아닌가? ㅎ 계엄을 해도, 국민 대량 헉살응 해도 옹호하잖아요
    검찰이 권력의 도구가 되서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 거 다 아는데 검찰이 만들어낸 범죄자?와 온 국민들이 다 목격한 범죄자가 동급임?

  • 35. ㅇㅇ
    '25.6.9 12:50 PM (133.200.xxx.97)

    문자증거가 공개가 안됐는데 그대로 믿어야 하나요?
    ㅡㅡㅡㅡ

    민주당 노비들 지능이 이래요 법정에서 증거로 공개된건데

    그럼 피해자가 디스패치나 네이트판에 니들보라고 문자들을 올리란 소린가봐요 그럼 또 왈왈 짖겠지
    찢 아들은 곱게 놔두고 젓가락 발언한 사람만 왜 그런걸 공개하냐고 물어뜯었던것처럼

  • 36. ㅇㅇ
    '25.6.9 12:59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민주당은 왜 꼭 도덕적이어야돼? 를 실상 지지자들이 포기못하는거가 쉴드에서보임.

    ㅡㅡㅡ

    도덕적이어야 하지 않아도 되니 비리 드러나면 최소한 국힘처럼 사퇴라도 좀 해라 개드러운거 드러나도 뻔뻔하게 계속 낯짝 들이밀면서 설쳐대는 주제에 도덕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37. ....
    '25.6.9 1:06 PM (211.235.xxx.173)

    시란이 지나면 진실은 밝혀집니다...

    아직도 찢타령하는 쓰레기는언제 소각될까요....

  • 38. ㅇㅇ
    '25.6.9 1:17 PM (210.157.xxx.142) - 삭제된댓글

    쓰레기는 지편이면 사람죽여도 옹호하는 인간들이 쓰레시죠 그게 인두껍쓰고 할일인지

  • 39. ㅇㅇ
    '25.6.9 1:18 PM (210.157.xxx.142)

    쓰레기는 지편이면 사람죽여도 옹호하는 인간들이 쓰레기죠 그게 인두껍쓰고 할일인지

  • 40. ㅇㅇ
    '25.6.9 1:27 PM (106.102.xxx.173)

    찢었다니 찢이라고 하지 그럼 그말은 누구입에서 나왔는지
    하여튼 지능들...

  • 41. ㅇㅇ
    '25.6.9 1:50 PM (112.154.xxx.18)

    댓글들을 보니 아무래도 리박스쿨 알바들을 다 잡아낸 후 해야 하나봅니다.
    현명한 82분들은 다 알고 있죠.

  • 42. 좋다 이겁니다
    '25.6.9 1:50 PM (118.218.xxx.85)

    시시비비를 남김없이 가리자는 겁니다.
    어떤 드런 인간들이 그X옆에서 사건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노랑머리건 빨간머리건 다 나와라 이겁니다.

  • 43. ...
    '25.6.9 1:53 PM (112.168.xxx.12)

    그 여자 박원순 죽은 후에 서울시가 보내줘서 외국 연수인지 뭔지 갔다면서요. 매우 의심스러워요.

  • 44. 진심
    '25.6.9 1:59 PM (36.39.xxx.18)

    박원순 시장님 오명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함.
    윤석렬 검사새끼들과 짝자꿍 국정원, 절대꼬붕 언론 기레기들, 오비들 포함 현재까지의 내란세력들 하는 꼬라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더더더 박시장님의 죽음에 의심이 듬. 천벌 받을 놈들은 떵떵거리며 사는데. . 이거 반드시 바로잡아야함. 여성과 성추행만 연결되면 흥분해서 무조건 여자편에 서는 것만이 진실인것처럼 이성이 마비되고 종잇장 같이 얇디얇은 언론이 던져준 먹이감만 받아먹고 광견들 처럼 목표물을 물어 뜯는 인간들을 보면 너무 서글프고 한탄스러움. 평생을 존경스럽게 살아온 사람이. . 전 인생이 부정되는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는 언론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된 기레기들이 만든 프레임안에서 같이 발광하는게 아니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비판적 사고를 해야하는데.. 이 쉬운 걸 못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진 대세에 부화뇌동하는 꼬라지 보면 사람에 대해 실망하게됨.

  • 45. 원글씨
    '25.6.9 2:24 PM (211.234.xxx.20)

    뉴스좀봐요
    이틀전 고박원순시장 부인이 제기한 성추행 재판에서
    대법원이 원고패소 확정했어요.

    성추행 맞거든요?
    피해자의 고통은 어디가고 뭐요?
    새정권이 억울함을 풀어줘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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