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 것 같아요.
백해룡 수사팀이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의 도움을 받아
세관을 수사하고 있는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형사6부를 없애 버렸대요..
도운 것 같아요.
백해룡 수사팀이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의 도움을 받아
세관을 수사하고 있는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형사6부를 없애 버렸대요..
아휴 하도 사건이 많아 잊고 있었네요.
이 건도 반드시 수사해서 밝혀야해요. 너무 이상해요
윤건희와 운명을 같이해야 할 사람이죠
전 온갖 사건 많았지만
마약 관련 것들은 정말 이해 안가는일들이었어요.
꼭 자세히 밝혀져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해요.
민주당이 미래의 보수 씨앗인 한동훈 없앨려고 모함하나봐요.
한동훈이 김건희를 봐준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동훈은 원래가 거니사람이었음. 수백통씩 문자하던.
백해룡 경장이 왜 갑자기 좌천되었는지
한동훈이 왜그리 마약과의 전쟁을 외쳤는지
조사해야 할 거 같네요.
백해룡 경정이 왜 갑자기 좌천되었는지
한동훈이 왜그리 마약과의 전쟁을 외쳤는지
조사해야 할 거 같네요.
그때 백해룡 경장 혼자서 엄청 고생한거 기억나네요
결국 좌천됐는데
대통령실에서 연락와서 많이 무서웠다고 얘기했던 거 기억나요
이태원 참사때
마약 검문한다고 했던 법무부장관 한동훈
안 엮이면 이상한거죠.
검총 카톡부터 수사하라!
범죄공동체..
그래서 27자리 비번 걸어 결사적으로 핸폰을 사수한거죠.
카톡 까보면 아주 가관도 아닐 듯
그 마약 75kg 청주시로 가서
가공을 거쳐 작게 포장 돼
중국 마약 조직에 의해 전국으로 유통되었답니다.
헐..인간도 아니네 도울게없어 마약수사덮는걸 돕냐?
그럼그렇지
뭔들
서로 그 많은 카톡질
악마의 화신 김건희
부역자 한동훈
꼭 죄에맞게 처벌받길
이런글 쓰다가 본인에게 고소당해요.
딴것도 아니고 마약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라니 ㅎㄷㄷ
민주당이 미래의 보수 씨앗인 한동훈 없앨려고 모함하나봐요.
한동훈이 김건희를 봐준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모함요??한동훈이랑 김거니.. 둘이서. 몇백통씩.. 카톡하던 사이 아닌가요.ㅋㅋㅋㅋ
수사 못하게 방해한 경찰들은 다 최고위직으로 승진되었고..
반드시 수사 제대로해서 백해룡 경장의 억울함이 풀려야합니다.
한동후니도 저게 사실이라면 깜빵가야죠
지우지 마세요. 뭐 이미 복사할 사람들 다 했겠지만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국짐이랑 검찰이 이재명죽이려고했듯 민주당도 그럴줄 아나봐요.
그마저도 한동훈은 그럴 급이 안돼요. 당내경선에서도 전광훈 빤스목사한패 김문순대한테도 졌잖아요.
열린공감 티비에서 취재한 내용 그대로 썼습니다.
한동훈이 그때 그런 조치를 한 거 사실일니다 소설이 아니고요!!
< PD수첩 > '5천 억 마약 밀반입, 놓쳤거나 놔줬거나' 편 보니까
국내로 밀반입한 필로폰이 74kg
마약을 단속해야 할 세관 직원이 오히려
밀반입을 도왔다는 충격적인 진술을 함
백해룡 경정은 김찬수 영등포경찰서장이 전화를 걸어와
"이 사건 용산에서 알고 있다"며 "심각하게 보고 있다.
브리핑을 연기하라"고 지시했다고 공개함
지우라고 협박한다고 가려지나요?
허위사실인지 아닌지는 211.112가 어떻게 알아요?
미약과의전쟁이라고 크개 떠든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죠.
열린공감..mbc..더 말해 뭐함 ㅎ
물을 몇톤썼다더니 그래서인가요?
한동훈이 마약검사하던 백혜룡 경장의 형사6부를 없앴다.
이거 자세히 조사해야 할 문제같은데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 검사들을 없애 버렸다구요.
백해룡 수사팀이 수사할때 그쪽 검사들이랑 공조했어요.
한동훈은 검사들을 없애버리고
경찰간부들은 백해룡을 화곡지구대로 보내버리고..
윤수괴 대통되고 마약유통량이 5밴가 늘었어요 말도안되는 증가량이죠
다른 의미로 마약과 전쟁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