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 질문하는 기자가 늘었을까요?
문득 궁금
동상철거에 대해 잘 질문하던 국방부 기자 생각나요
예리한 질문하는 기자가 늘었을까요?
문득 궁금
동상철거에 대해 잘 질문하던 국방부 기자 생각나요
전혀요. 그냥 받아쓰기하는게 일인 기레기들이라서요.
외국대통령들 방한할때 한국기자들 카메라 비춰쳐도
꿀먹은 벙어리인거 보셨잖아요.
계란말이 김치찌개 처먹을때나 눈이 반짝거리죠
예리한 질문하는 기자가 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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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달고 잘보이려고 잘보이려고
알랑방구끼는 놈들만 늘었겠지오
오바마가 특별히 한국기자 꼭 짚어서 질문하라고 기회를 두번이나 줬는데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닥해서 중국기자가 그 기회 채갔죠. 그런주제에 뭐래 ㅎㅎㅎㅎㅎㅎㅎㅎ
외림되오나
외람되오나
외람되오나
지난정권때 기레기들을 비출 이유도 전혀 없고요.
기사 사진 보세요.
화기애애
그 비굴한 얼굴표정을 우리가 볼 수 있었겠죠.
개념 탑재 된 질문들이 나올까요?
재밌네, 재밌어 지네.
이말 반사.ㅎ
그 외람된 기자 누군지 아직 모르죠?
그 기자가 누군지가 그렇게 궁금하더라구요.
그 면상 영원히 박제시킬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카메라 비추면 질문하는 기자보다 질문 안하는 기자가
더 문제인게 드러날거에요
기자의 본질은 질문인데 가만히 앉아있음 망신이죠
뭐하러 거기에 앉아 있는거냐 소리 들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