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9 8:35 AM
(211.235.xxx.52)
나도 강남살지만
진짜 무슨 강남부심으로
이런 아무말대잔치를 길게 쓰는지..
제일 한심한게
지가 뭐라도 된 마냥
"잘 들어요~ 블라블라"
일기장에 쓰세요. 제발~~~
그리고 니 자아는
이런 익게가 아니라 현실에서 찾고요~~~~
2. ...
'25.6.9 8:38 AM
(76.93.xxx.35)
완장질 오지네요 선넘는 발언이 뭔데요?
내기분상해죄? 무슨 본인이 기준이 되는 마냥
이런 글도 별로네요.
3. ㄱㄴ
'25.6.9 8:38 AM
(210.217.xxx.122)
그니까요 처음 읽다 말았네
그냥 세금밀린거 잘내면
반발 안하고 조용할텐데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요 ㅉ
4. 동네아낙
'25.6.9 8:40 AM
(115.137.xxx.98)
ㅎㅎ 그러게요. 강남이 가장 전세살이가 많고 맞벌이 많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또 다 반국짐도 아니고 소위 진보좌파도 가장 많고 본사가 많아서 노조원도 많고... 그 복잡다단한 동네를 뭔 놈에.. 중도 타령
5. ㅇㅇ
'25.6.9 8:40 AM
(118.235.xxx.94)
이재명되면 집값오른다고 뽑은 사람도 있어요
반면 전세입자는 내려준다고 철썩같이 믿더라구요 ㅎ
6. 와
'25.6.9 8:40 AM
(121.185.xxx.115)
진짜 강남부심 대단 ㅋㅋ
저도 강남살고 민주당권리당원인데 님처럼 무슨 대단한구국의 결심인냥 지지한적 한번도 없어요
그냥 상식적인 판단인거죠
역겹네요. 이런개소리
7. ....
'25.6.9 8:41 AM
(39.125.xxx.94)
맞는 말입니다
저도 주변에도 민주당 찍은 사람 많은데 쓰레기 취급받네요
속으론 부러워 죽겠는 거 알겠는데
민주당엔 왜 저렇게 비아냥 조롱이 일상인 인간들이
많나 모르겠어요
강남이라는 공동의 적을 만들어서 뭉치고 싶은
수준 낮은 전략인지.
첫댓은 강남 사람 그렇게 미워하면서 왜 강남 살아요?
8. 아우
'25.6.9 8:41 AM
(14.37.xxx.187)
누가 보면 진짜 저런줄 알겠네.
9. ??
'25.6.9 8:41 AM
(118.235.xxx.139)
선 넘는 발언?
누가 무슨 선 넘는 발언을 하는데요?
선인의식 넘쳐 가르치는거나
과하게 지지하면서 표현 서투른 사람들이나
모두 똑같이 불쾌하고 재수 없어요.
금전적 손해? 진짜 같잖음.
아는 중소기업 대표님
(꽤 규모 크고, 포털 검색, 뉴스 기사, 국장 모두 검색됨)
뭐라는 줄 아세요?
주변에 2찍이들 많지만
부동산에 매몰되면 나라 발전 없다고
꾸준히 1찍한 분이에요.
그 분은 님들이 말하는 금전적 손해와 차원이 다른답니다.
강남 나부랭이들 진짜 중도 어쩌고
선민의식 가지는거 몹시 불쾌함
10. 강남 부심이라뇨
'25.6.9 8:42 AM
(110.10.xxx.193)
저 글 어디에 부심이 있어요.
말한번 뽄대없이 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잇권이 달려있으면
대의보다 사심을선택하기 쉬운게 인지상정인데
적어도 감남 30프로 이상 지지자들은
그 일반적인 인지상정을 버리고
대의를 좇았다는 게
어딜봐서 부심이에요
정말 다시 정뚝떨하는
선넘기 또 시작되는군요.
제가 이 아이피로 쓴글 찾아보세요.
어딜봐서 내가 대체 한번이라도
강남부심을 부렸다는건지
정말 너무 싫네
11. ㄱㄴ
'25.6.9 8:43 AM
(210.217.xxx.122)
저러니 혐오생기지 개념좀 챙겨요
그리고 미납세금좀 잘좀 내시구랴
12. 근데요
'25.6.9 8:44 AM
(112.214.xxx.188)
이 글보니 지금 대구경북이 어떤심리인지는 잘 보이네요
자기네들만 고립된 외로운 섬이 되었다는거 잘 절감되고
전국 왕따되기 싫어 자꾸만
부울경 강남 끌어들이는데요
그래봤자 대구는 내란쿠데타를 저질러도 80프로에 육박하는 표를 국짐에 몰아준 전국 유일 노답 지역일뿐이라는거죠
80프로 찍어줘놓고 자꾸 20프로 되에 숨어서 그래도 우리 험지에서 20프로나 했어라고 애써 변명 마세요
대구는 다신 못고쳐쓸 정도로 답이없어요
부울경은 40프로나 했다는거 굉장히 고무적이고 희망적이고요 밀어줘야 마땅하고
그 와중에 강남도포기않고 지속적으로 관심가질만 하고요
국힘당은 그저 대구당일뿐입니다
징글징글 제발 따로 국가 건설하세요
13. ....
'25.6.9 8:44 AM
(211.235.xxx.52)
-
삭제된댓글
'25.6.9 8:41 AM (39.125.xxx.94)
맞는 말입니다
저도 주변에도 민주당 찍은 사람 많은데 쓰레기 취급받네요
속으론 부러워 죽겠는 거 알겠는데
민주당엔 왜 저렇게 비아냥 조롱이 일상인 인간들이
많나 모르겠어요
강남이라는 공동의 적을 만들어서 뭉치고 싶은
수준 낮은 전략인지.
첫댓은 강남 사람 그렇게 미워하면서 왜 강남 살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 댓인데
강남 미워한다고 쓴적없어요.
독해력 의심 됩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읽어봐요.
세금 5억이상 내고 성실납부자에요.
강남살고 내 소신따라 투표했지만
내 이권 포기했다는둥
이렇게 저렇게 글쓰라는 둥
완장질하는 원글이가 한심스러울 뿐이에요.
세상의 중심은 본인이 아니에요~~
민주당 혐오글 쏟는 리박스쿨 글은 스킵하고
이런 글 쓰는게 제정신은 아닌거죠~~
14. 39
'25.6.9 8:45 AM
(210.217.xxx.122)
강남이 북한인가 왜 국짐지지자만 사라는법이라도 있나? 뭐 저런 강남사대주의도 다있다나??
15. 미친건가
'25.6.9 8:46 AM
(110.10.xxx.193)
대출받아 세금 내도
미납한적 없어요
어따대고 언어폭력에,
패악질들인가요
당신들이 저 또라이 국힘 정치인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대구경북처럼
챙겨달라지도 않고
그저 민주당 정권된거
기쁜마음으로 있었는데
왜 천박하게
없는 말까지 지어내서 이러는거죠?
이거 민주당에대한 혐오 키우는
리박 지령이 아니고서야
내가 같이 웃고 울던
그 민주당지지자들 맞아요?
16. 흠
'25.6.9 8:48 AM
(211.36.xxx.123)
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부산 지하철에서 한겨레신문 펼쳐들때 주변 아저씨들 눈치보느라 소심하게 접으며 봤던 사람이지만 이런 우월감은 또 뭔가요..
17. 강남도
'25.6.9 8:48 AM
(118.235.xxx.111)
임대아파트. 연립도 있고 전라도 사람들도 살아요
18. 근데요
'25.6.9 8:49 AM
(112.214.xxx.188)
-
삭제된댓글
대구 20프로 민주당 유권자들 스스로 대구는 철저히 고립되어야하고 아무것도 해주면 안된다고들 자조합니다
그걸 누가 시켰나? 본인들 스스로 한거 맞죠?
대구만 고립된거 아닌척 비슷한 지역 많은척 타지역 끌어들이려 애쓰지 마시고요
그냥 몇십년 해온대로 '우리가 남이가' 무지성 투표 쭈욱하면서 국힘당의 영원한 집토끼노릇 하세요
19. 문재인 정부때
'25.6.9 8:50 AM
(110.10.xxx.193)
조롱글이 너무 심해서
문재인 정부 안티 만들어내려고
일부러 작전세력 붙었다고
생각했었어요.
내가 아는 민주당은,
혐오정치를 하는 집단이 아니니까요.
민주당 정권 되자마자,
극우들이 전라도는 빨갱이 무지성으로
발언하듯이
민주당 지지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 입에서 혐오발언 나오는거,
정말 민주당 지지자들은
아니길 바랍니다
20. 110
'25.6.9 8:50 AM
(210.217.xxx.122)
윗님 강남분당 체납세금이 천조인데
그거 걷는다고 난리치는 강남 사람인지
갈라치기가 있어서 조심해야하지않겠어요
21. 원글님
'25.6.9 8:50 A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잇권을 챙긴 사람이 30프로인 것 같은데요
완전 이익투표한 사람들이구만
민주당되면 내 자산 늘어나는데.
22. 조심한답시고
'25.6.9 8:51 AM
(110.10.xxx.193)
억울하게 누명씌운다면
당신이 극우 국힘 또라이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옷만 다르지
결은 같은사람인거지요
23. 118
'25.6.9 8:52 AM
(110.10.xxx.193)
국힘당이 그랬었죠
이재명이 이래도 지랄하고
저래도 지랄하고.
당신은,
강남이 민주당을 거부해도
욕하고
민주당을 지지해도 욕하는군요.
24. 근데요
'25.6.9 8:52 AM
(112.214.xxx.188)
대구 20프로 민주당 유권자들 스스로도 대구는 더 철저히 고립되어야하고 아무것도 해주면 안된다고들 자조합니다
그걸 누가 시켰나? 본인들 스스로 한거 맞죠?
대구만 고립된거 아닌척 비슷한 지역 많은척 타지역 끌어들이려 애쓰지 마시고요
그냥 몇십년 해온대로 '우리가 남이가' 무지성 투표 쭈욱하면서 국힘당의 영원한 집토끼노릇 하세요
이럴때만 20프로 중도 유권자들 앞세워서 반감갖게 말라며 그들뒤에 숨지마세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비겁해보이거든요
현실은 내란쿠테타에도 대구 80프로 무지성 김문수 지지
25. ...
'25.6.9 8:53 AM
(211.235.xxx.52)
-
삭제된댓글
글 다시 보세요.
본인 글도 정상인이 썼다고 보긴 어려워요.
본인 표현대로
또라이?
26. 110
'25.6.9 8:53 AM
(210.217.xxx.122)
110 님처럼 성실하게 다른곳처럼 세금 납부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강남분당이 세금체납 대부분이라 문제지
27. 천조요?
'25.6.9 8:53 AM
(106.102.xxx.53)
우리나라 1년 예산이 천조 넘던데..
전국 체납액 106조. 강남권 체납액 11조
28. 강남 30프로 이상
'25.6.9 8:54 AM
(110.10.xxx.193)
가 성과라면 성과라는걸
인정하자는 겁니다
부울경 40프로 이상도
30프로 넘던 그 시절을 거쳐서
지금에 이른거에요
29. 210
'25.6.9 8:55 AM
(110.10.xxx.193)
체납자 제일 많은 곳이
어디게요
성남시에요.
그리고
세금 미납이나 하지말라구 한거
미안하다고 하면 될일을
국힘당스럽게 끌지마시구요.
30. 김건희인가
'25.6.9 8:55 AM
(106.102.xxx.112)
저기요 강남 30%지지자 원글님
잇권 아니고 이권입니다.
남들한테 잘들어요 할 시간에
본인 어휘 공부 잘 하세요
31. 대구
'25.6.9 8:57 AM
(112.214.xxx.188)
20프로 뒤에 숨어서
그 20프로까지 돌아서게 하지말라는 협박글이죠
얼마전에 대구신공항 어쩌고 몇배억인가 조인가 요구했다더니 딱 그거랑 똑같은 수준이네요
염치도미안함도없이 어깃장놓는거
32. 어휘 실수했다고
'25.6.9 8:57 AM
(110.10.xxx.193)
그 사람의 정신까지 폄훼하는게
민주당 지지자들 본성이었던가요.
천박하기가 강남 콘크리트들만큼
천박한 사고방식이네요.
33. 세금을 깎아달랬나
'25.6.9 8:58 AM
(110.10.xxx.193)
대구경북같이
몰염치한 요구,정권바뀌었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 30프로 지지자들도
있다고 말하는 글조차
수용하지 못하는 지지자들.
34. 어휘실수?
'25.6.9 9:00 AM
(106.102.xxx.112)
실수는 아는데 깜빡한거고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하시지
아. 글쓰기 실력이 떨어지는건가
인성 이성 작문 어휘
총체적 난국이시네
35. 이제정신좀
'25.6.9 9:01 AM
(112.214.xxx.188)
차리라고 버럭화라도 내고 싶은데
지쳤거든요
맘대로 하시고요 걍 영원히 그렇게 편히 사세요
20프로 방패로 뒤에 숨어서 협박하는거 웃프네요
현실은 80프로니까 정신차리시고요
먼저 뭔가 좀 하고 큰소리를 치면 밉지나않지
왕따 아니라며 강남 부울경 어쩌고
전국유일 대구왕국인게 부끄럽나요?
36. 뭐래
'25.6.9 9:02 AM
(211.206.xxx.191)
강남 살면서 민주당 지지하면
님처럼 이런 글 안 써요.
37. ,,,,,
'25.6.9 9:04 AM
(110.13.xxx.200)
뭘 잘들어요. 어디서 가르치려고.
그런식으로 협박질하고 남의 말이 휘둘릴 주관이면
니마음대로 하심 됩니다.
자기투표 니마음대로 하는거지 니가 이런말하면 난 안찍어 이런 심보면
그냥 니마음대로 찍으세요. 어디서 유세질인지...ㅉㅉ 난척 오지네..
38. 그리고
'25.6.9 9:06 AM
(112.214.xxx.188)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해지세요
님 이재명 안 뽑았잖아요 님 글보면 누구나 다 안다고요
님도 대구경북 김문수 무지경 80프로에 들어가면서
아닌척 정의로운 유권자도 많은 대구를 왕따시키지 말라고 애써 딴소리 하는거 다 보인다고요
본인부터 김문수한테 표줬거나 투표안했을걸요
그럼 이재명한테 표줬어요?
거.짓.말
거짓말 마시고요
20프로 핑계도 대지 마세요
39. ....
'25.6.9 9:07 AM
(1.227.xxx.69)
글에서 황송한줄 알아라~~이런게 느껴져요.
싸우지 말고 우리 같이 대한민국 잘 살게 힘 모으자구요.
40. ㅋㅋ
'25.6.9 9:07 AM
(221.147.xxx.127)
누구나 한 표인 거 몰라요?
너님표만 비싼 표라고 생각하십니까?
인류애라 ?
오만과 교만함이 하늘을 찌르시네요.
파란 옷 입고 선거운동해준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권영국후보 밀어주고 싶으면서도 민주당 찍어주고
미안한 마음에 후원금 보낸 분들이야말로
인류애의 상징이시죠.
인류애라는 말까지 들먹이며 생색 한번 거하게 내시는데
강남 사시는 여유 있는 분답지 않게 글에서
배움의 향기가 안 느껴지고 설득력이 없네요
41. ㅇㅇㅇ
'25.6.9 9:08 AM
(14.52.xxx.16)
저도 강남 사는데, 정확히 이제는 서초.
원글 뜻 무슨 뜻인지 이해되요
왜 댓글이 부들부들인지 ..
이런저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고,
민주당 정권 잘해서
앞으로 십년 이십년은 정의로운 정권으로 번영하는 나라 만드는걸 원하는 마음은 다 같은데..
서로의 마음,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하면 안되나요?
42. ㅇㅇ
'25.6.9 9:09 AM
(112.166.xxx.103)
원글님 말도 일리가 있는 게
지난 정권때 부동산 문제로 무지성으로 비판했었죠
세금 내기 싫으면 집 팔고 이사가라는 등.
저는 이런 글들이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 글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지금도 원글님 말을 꼬아듣고 있어요
43. ...
'25.6.9 9:09 AM
(182.221.xxx.34)
그래서 뭐 지금 고마워하고 잘하라는건가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알아서 지지하는거지
지지해줬으니 강남인들한테 잘하라는건가...........
44. ㅇㅇ
'25.6.9 9:10 AM
(14.5.xxx.216)
자기 이익에 반해?
자기 이익에는 나라가 잘되는것도 포함이죠
그깟 집값 조금 오르는것보다요
강남의 30%는 나라 잘되라고 1번찍은 지성인들이죠
나라 망하는데 집값이 무슨 소용이에요
내란당 지지안하는게 무슨 큰 희생이라고?
판단력 제대로면 이번선거에 2번은 못찍죠
45. 정작
'25.6.9 9:11 AM
(112.214.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은 김문수한테 표갖다바치고
험지에서 이재명한테 투표한 민주시민들을 무시하지 말라며 부들대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원글 내란동자당한테 표 바친거 아니예요?
왜 민주당지지자 핑계를 대냐고요
46. 정작
'25.6.9 9:12 AM
(112.214.xxx.188)
원글은 김문수한테 표갖다바치고
험지에서 이재명한테 투표한 민주시민들을 무시하지 말라며 부들대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원글 내란동조당한테 표 갖다 바친거 아니예요?
왜 민주당지지자 핑계를 대냐고요
47. 110
'25.6.9 9:12 AM
(210.217.xxx.122)
무슨 성남이 체납이 더 많데 ㅋ
그걸 누가 믿어요 110 님 ㅋ
지지자인척 실망한척ㅋㅋ
48. 원글님
'25.6.9 9:13 AM
(49.166.xxx.135)
여기 리박 많은거 알고 계시죠?
민주당 지지자 인척 원글님같이 여차하면 돌아설것 같은 사람에게 괜히 정 떨어지게 하려는 의도일 수 있어요. 잘 판단해서 받아들이시고 정의와 상식을 위해 한표 행사 하셨으면 그것으로 잘 하신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이예요. 멀리 보세요.
저도 남편과 몇일 전에 대화 하며
원글님 주제와 비슷한 그런 말 한적 있어요.
강남사는 상위 몇프로 안에 드는사람들이 이재명 찍어준건 그사람들 본인들 이권 많이 포기하고 찍어준것 아니냐고. 대단한 사람들 아니냐고, 무지성으로 무식해서 찍어준 사람들이야 그럴 수 있다 해도 정작 배운사람, 기득권들이 찍어준건 대단한것 같다고 했더니 남편은 그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국힘당 이였을때 본인들이 대단한 혜택본 줄 안다고,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던데,
전 모릅니다 서울 살지도 않고 지방사는 평범한 주부지만, 국힘당이 집권했을때 무슨 혜택이 있었는지 궁금하긴 했네요.
49. ....
'25.6.9 9:14 AM
(110.10.xxx.193)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미래지향적인 추상적 가치를 더 우선하는게
생각보다 그리 쉬운일은 아니에요.
위에도 말했지만
노무현, 문재인때 대출받아서 세금 냈던 경험으로는,
사실 너무 싫었던 경험인데
당장 나 힘들어지는데도
당장 실현하기 힘든 가치를 보고 표를 준다는건,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큰 결단이 필요한 일입니다.
역지사지 해보면 알수있는 일.
50. ....
'25.6.9 9:16 AM
(110.10.xxx.193)
112.214
210.217
미친 인간들아
나는
내가 믿고 사랑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너희들같은 천박한정신세계라는건 믿기지가 않네.
너희는 민주당 지지자를 가장한 리박 세력인거지?
51. 원글님
'25.6.9 9:16 AM
(49.166.xxx.135)
당장 나 힘들어지는데도
당장 실현하기 힘든 가치를 보고 표를 준다는건,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큰 결단이 필요한 일입니다.
ㅡ
제가 만약 원글님 입장 이였다면 어떤 표를 행사 했을까? 싶은데요 그래도 저는 1번 이였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부끄러운 나라말고 상식 있는 사회에서 살았으면 해서요.
52. 여태
'25.6.9 9:18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나라망하든 알빠노 내 이익만 보고 2찍했는데
이번에 표줬으니 심기건들지말라는 글이네요
누구보고 천박이라 논하기엔 그쪽도 이런글 그닥이에요
계엄때린마당에 1찍해줘서 엎드려 절이라도 바칠까요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53. ...
'25.6.9 9:18 AM
(114.200.xxx.129)
저는 대구 20프로대이지만. 강남 30프로 지지자들이 생각하니까 더 대단하기는 하네요 49님 댓글 보니까 그런 생각 들기는 해요..
54. 지수
'25.6.9 9:19 AM
(124.62.xxx.244)
-
삭제된댓글
붕신 부르주아 애미나이
니 배때지 부르고 굶어죽는 아이들
배고파서 설탕 훔쳐먹었다고
총살 당한 8살 아새끼 생각해보라
55. ...
'25.6.9 9:19 AM
(221.147.xxx.127)
우리나라를 위해서
강남에서 제발 빨갛지 않고 보라라도 되어라
외쳤지만 이건 아니죠.
꼬아서 말하는, 정말 1번 찍었는지 모를
무지성 글에까지 무조건 박수 쳐주고 꼬인글 풀어내
속마음까지 감읍하면서 읽어드려야 해요?
모두가 한 표라는 거 아시고 투표하시면 됩니다.
선거가 남의 일이에요?
나의 일이고 우리 일이지.
56. 원글님
'25.6.9 9:19 AM
(49.166.xxx.135)
나는
내가 믿고 사랑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너희들같은 천박한정신세계라는건 믿기지가 않네.
너희는 민주당 지지자를 가장한 리박 세력인거지?
ㅡ
쟤네 수법 맞아요.
절대 동조 하지마세요.
57. 여태
'25.6.9 9:19 AM
(223.38.xxx.234)
나라망하든 알빠노 내 이익만 보고 2찍했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표줬으니 심기건들지말라는 글이네요
누구보고 천박이라 논하기엔 그쪽도 이런글 그닥이에요
계엄때린마당에 1찍해줘서 엎드려 절이라도 바칠까요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58. 아뇨
'25.6.9 9:20 AM
(49.172.xxx.18)
강남이나 경상도나 수준 똑같고
서울시장 오세훈이나 대구시장 홍준표나 부산시장이나 경북지사나 다 똑같은 수준
59. ....
'25.6.9 9:21 AM
(175.209.xxx.12)
강남사는 이재명지지자인디 님같은 서람처음봐요. ㅎㅎ
60. 위에 여태님
'25.6.9 9:22 AM
(112.214.xxx.188)
이사람 이재명한테 표전적 없다니깐요
61. 49님
'25.6.9 9:22 AM
(110.10.xxx.193)
그래서 저도 1찍했고
아니, 김대중때부터 민주당 지지.
책에서 배운 민주주의 실현과
애국심 하나로요.
근데,
여기 민주당 지지자인척 위장해서
글쓰는 저 천박한 댓글들..
정말 조심해야할듯.
저 방식으로
중도들 등돌리게 만들수 있을듯.
62. 112.214
'25.6.9 9:23 AM
(110.10.xxx.193)
미친 인간아
정신차려라
세금을 미납했다는둥,
2찍인데 거짓말한다는 둥,
어쩌면 하는짓이 딱 국힘 꼴통스럽냐
63. 175.209
'25.6.9 9:25 AM
(110.10.xxx.193)
제주변 민주당지지하는 동네 몇분들,
저랑 생각 비슷하던데요.
속마음은 달랐으려나 ㅎ
64. 원글 댓글보세요
'25.6.9 9:25 AM
(112.214.xxx.188)
완전 투리구술
이런사람이 무슨 중도인척 이재명한테 표준척
이야......
속내 빤히 다 드러내놓고 끝까지 아닌척
아이고 다 들켰다
65. ......
'25.6.9 9:26 AM
(166.48.xxx.83)
하.... 그럼 강남 30%에게 고마워해야하는건가요?
아니..뭐 이런 오만한 글이 다 있죠?
강남 이외의 지역 사람들의 지지는 뭐 받을거만 많아서 지지한표라고 생각하세요?
아휴... 네~ 네~ 고마워요
됐나요????
66. 112.214
'25.6.9 9:27 AM
(110.10.xxx.193)
님이 시비걸어봤자
김대중, 천리안때부터 단련된 지지자라
타격감 없고
그래도 민주당 지지자로서
할말은 해야해서 하는거니까요.
67. 고맙다는 아니고
'25.6.9 9:28 AM
(110.10.xxx.193)
강남에 30프로 넘는 지지자들도 있다는거,
당신들의 동지, 벗이
강남 사람 셋 중 하나라는거는
알아줬음 하는거죠
68. 잘 들어요!
'25.6.9 9:29 AM
(27.117.xxx.192)
저도 강남 살고 있지만 원글님 글 너무 웃겨요!!!
69. 이게 뭐라고
'25.6.9 9:29 AM
(110.10.xxx.193)
고맙다를 바라겠나요.
애초에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이면.
국힘당 지지하지
민주당 지지 안 했겠지요.
70. 원글님
'25.6.9 9:29 AM
(49.166.xxx.135)
쟤네 진짜 심리 교묘하게 잘 이용해요.
예전에 제가 82멀리 한적이 있었는데
첫댓글에 계속 이상한 댓글이 달리는거예요.
그냥 정떨어지게 하려고
애정갖고 들어오는 사람들 발길 끊게 하려고 하는게 어느순간 눈에 보이더라구요. 리박 세력 틈에 그래도 보석같은 분들과 댓글들이 있죠. 온라인이나 현실이나 뭐든 잘 선별해서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나봐요.
71. ㅇㅇ
'25.6.9 9:30 AM
(106.101.xxx.126)
어휴 이런 인간도 민주당 지지자랍시고 깝치네
대구경북 욕안하면 강남자랑이 안되냐?
아주 대놓고 무식과 오만이 철철
72. 49.님
'25.6.9 9:31 A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82에서 보던 극악스럽고 천박한
리박이들 말투가
여기 댓글에도 넘쳐나는걸 보면
리박이들 일부는
민주당 지지자로 가면쓰고
혐오감 유발하는거 같아요.
73. 강남세입자
'25.6.9 9:31 AM
(49.167.xxx.204)
강남구.서초구에 다 보수당 이권있는 부자만 삽니까?
강남구.서초구에 주소 둔 세입자들은 은 보여요?
강남구.서초구에 사정상 살고 있는 제 주변
무주택자들 다 민주당 뽑았어요.
30% 다 이번에는 집값 폭등 잡아주겠지 찍었는데
민주당이 집권해 집값 폭등한다고
강남 집주인들 호가 올리네요?
근데 왜 강남집주인들 왜 민주당 극혐하나 몰라요
74. 49.166님
'25.6.9 9:32 AM
(110.10.xxx.193)
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82에서 보던 극악스럽고 천박한
리박이들 말투가
여기 댓글에도 넘쳐나는걸 보면
리박이들 일부는
민주당 지지자로 가면쓰고
혐오감 유발하는거 같아요.
75. 저도 강남
'25.6.9 9:33 AM
(211.119.xxx.238)
글쓴님 어떤 마음에서 쓰셨는지 알겠어요
과오를 범하지 말라고 하시는거잖아요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76. ...
'25.6.9 9:34 AM
(166.48.xxx.83)
-
삭제된댓글
뭘 어디서 어떻게 당하고 오셨길래 여기서 이런 글을 쓰시나요?
강남에서의 국힘에 대한 절대적 지지가 틀린것도 아니고요
개엄이있었으나, 여전히 국힘에 대한 지지가 절대적인것도 맞잖아요
솔직히, 저는 외국에 살아요. 여기서 정말 싫어하는 교포거든요.
교포들이 가족/친구 보험 빌려서 불법적으로 보험혜택받는걸로 엄청 까이는데, 전 그런경험없어서 그런글 보면 속은 상하지만, 내가 그렇지않다고 여기서 교포 욕하는 사람들에게 교포 다 그런거 아니다. 오히려 외국 살면서 우리나라 잘 되길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하나라도 작은힘이나마 보탤수있으면 열심히 함께하려한다고 우습게보지 말라 식의 글 안쓰거든요?????
원글님 피해의식 진짜 심하시구요
억울하면 주변의 2찍 설득도 좀 하시고 노력하세요
엉뚱하게 여기와서 이런글 쓰지마시구요
그리고요.. '아' 다르고 '어'다른거에요
같은 의도라도 표현방법에 따라서 받아들이는게 달라지는 법이죠
지금의 원글님 글은 정말 갑자기 똥물뒤집어쓴 기분이에요
강남이 도대체 뭐라고... 여기가 북한이라서 평양주민처럼 특혜받은 사람들만 사는것도 아니고요
진심 저렴해보여요
77. 원글님께
'25.6.9 9:38 AM
(118.235.xxx.183)
자랑으로 들려서 불편한 분들께 먼저 죄송합니다.
제 입장을 한번 말씀드릴께요.
남편 서울법대 서초에서 일하는 법관이고 시댁 강남, 사업하시고 친정도 사업체 몇개를 해요. 큰회사는 아니고요^^
강남은 싫어서 용산 한강뷰 아파트 20년 전쯤 지금 가격의 1/3때 산거 한채 있어요. 부동산 투기는 죄악 같아서 사는 집 한채 말고 부동산은 제 작업실 있는 상가 호실 하나. (건물 아니고요)
남편 퇴직 후 변호사 안할 생각이고 그냥 있는거 감사히 아껴 쓰면서 살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래도 저는 제가 이권 포기하고 민주당 이재명 지지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한테는 그냥 당연한 거에요.
사람이면 서로 돕고 살아야죠. 같은 나라에 살면서 비참한 생활하며 죽어가고, 나라가 막을 수 있는 사고로 몇백명이 사망하고, 짓지도 않은 죄로 억울해서 자살하고 감옥가고 그런 세상은 지옥이라 생각해서 민주당을 지지한 거에요. 그런 지옥에서는 나만 돈 쥐고 호의호식 하고 살고싶지 않아요.
님의 글이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해요.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글이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금전적인 요소가
조금은 여기 분들의 인식보다 과장되어 쓰여져 있어서 같습니다.
건강에 나쁘니까 화내시지 말고요
저도 강남 경상도 조롱하는 식의 글은 극우의 수준까지
떨어지기 쉽다 싶어서 자제했으면 해요.
78. 덧붙여
'25.6.9 9:41 AM
(118.235.xxx.19)
제 친구중 저보다 몇배 더 부자인 애도 이번에 당연히 이재명 지지했어요. 예전 민주당은 싫었지만 내란 후에는 일 잘한다고요.
그애도 사업하고 남편은 무려 우리나라에서 젤 유명한 로펌에 있습니다. 부자라고 모두 다 무지성 국짐 지지자는 아닙니다. 원글님
처럼요 ^^
79. ...
'25.6.9 9:43 AM
(166.48.xxx.83)
무슨 의도로 쓰신건지는 알겠는데..
원글님 글 참 못쓰시네요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 흔히하죠?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나가느냐에 따라서 받아들이는게 달라져요
솔직히, TK, PK 등 국힘 우세지역에서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든 여건속에서도 꺾이지않고 뜨겁게 지지해주시는거 알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요
근데요.. 원글님글은 뭐랄까???
내 이익 포기하고 지지해주는거다. 이거 엄청 대단한거니까 다 싸잡아서 함부로 말해서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말아라. 식의 화법은 원글님의 좋은 의도도 다 까먹는 방법이에요
좀 씁쓸합니다.
투표는 나의 이익에 따라서 하는것이긴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다 뒤집어져도 나만 잘 살수있는 투표를 모두가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강남에서 민주당 지지하는게 그렇게 엄청나게 대단한게 아니라, 오히려 내란을 일으키고,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공익을 헤치는 정부에 반대하는 투표를 한것이 자연스러운겁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래요.
암튼 담에 글 쓰시게되면, 바로 글 올리지마시고, 미리 써두고 좀 지난후에 다시읽어보시고 그래도 괜찮다싶으면 그때 글 올리시길요.
글의 의도에 어느정도 공감하면서도 불쾌한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80. 아이고
'25.6.9 9:48 AM
(110.10.xxx.193)
저는 글 전문으로 쓰는 글쟁이가 아니에요.
부족한대로
제 진심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어느님이 민주당 지지가 당연한거라고 하셨는데
노무현때부터 대출받아서 세금 내온 사람은,
고민이 안 될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수천만원 인상된 세금을 고민없이
낼수 있다면
어쩌면 저도 민주당 지지가 숨쉬는것처럼
쉬운 일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81. 반감가지면
'25.6.9 9:52 AM
(223.38.xxx.236)
등돌린다니 참..
여기 이땅에 사는 같은 국민 아닌가요?
이 땅에 살아달라 애원했나요
그리고 이익도 코앞 이익만 보니 어리석단 핀잔이나 듣죠
멀리봐서 그게 어디 이익인가요
너무나 당연한걸 무슨 선심쓴것처럼 글쓰시니
댓글만선된거같네요
원글말에 전적으로 부정하는건 아니에요
이해는 되나 공감은 어렵다 입니다
82. ///
'25.6.9 9:53 AM
(166.48.xxx.83)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면 글을 잘 쓰시는연습을 하세요
작가처럼 잘 쓸필요는 없어요
다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거부감들게 쓰는건 오히려 원글님의 진심전달에 방해가 되는겁니다.
지금 여기 댓글들만 봐도 원글님의 진심을 잘 이해해주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신가요?
글이든 말이든 소통하고자 하는건데, 소통의 방향이 틀리게 진행된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하지않을까요?
난 내 생각을 말한거니까, 니들이 제대로 알아들어! 식의 자세는 타인에게 거부감부터 들게하는 방식이에요
83. 이런
'25.6.9 9:54 AM
(211.235.xxx.57)
무식하고 오만한 사람이 이재명을 뽑았을리가
거짓말 참 못하는거보면
나름 순진한 구석은 있는건가요
뭐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걸로
근데 님 김문수 표준건 다 알겠는데
왜자꾸 애써 거짓말하세요
그만하세요
안스러우니까
84. 지나가다 들음
'25.6.9 9:56 AM
(49.167.xxx.204)
강남 아줌마들끼리 모여
강남3구에서 나온 저 30%
다 세입자표라 욕하더이다.
85. 이런
'25.6.9 9:56 AM
(211.235.xxx.57)
님 진짜 중도고 이재명 투표로 지지했고 사실이면
그간 여기서 글쓴거 댓글쓴거 몇개만 가져와봐요
없죠?
거짓말하면 나쁜사람
86. ..
'25.6.9 9:56 AM
(223.38.xxx.236)
감당키도 어려운 세금 대출까지해가며 부여잡는건 개인의 욕심아닐까요
87. 이권 포기하고
'25.6.9 9:57 AM
(49.167.xxx.204)
1번 찍은 강남부자 진짜 유니콘이다 봅니다.
거의 없어요 없어.
88. ..
'25.6.9 9:59 AM
(42.22.xxx.24)
고액체납자 인가보네요.
돈이나 준비해요
89. 응?
'25.6.9 10:00 AM
(118.235.xxx.239)
대출해서 세금 내야할 만큼이라면 그래도 재산이 많으시다는건데… 근데 그 정도시라면 현금흐름을 좀 개선하셔야 겠어요.
저는 부동산보다 유동자산이 많아서 딱히.
그리고 노무현 때 민주당과 지금 민주당은 아주 다릅니다.
그레서 믿고 지지하는 거에요.
세금 많이 내도 윤석열 김건희, 비리 정치인들 주머니 채우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쓰는거면 흔쾌히 내겠어요.
대왕고래 등등 플러스 이상힌 해외원조만 4배 늘었다죠.
90. 원글님
'25.6.9 10:01 AM
(14.63.xxx.106)
험지에서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 참 힘들어요.
원글님이 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는지 알겠어요.
계엄을 일으켜도 국힘당 지지하는 거 욕 먹어도 싸다 싶다가도 정작 내가 이렇게 힘들게 민주당 지지하고 있는데 욕까지 싸잡아 듣고 있자니 힘드시죠... 평소에 정치성향 맞는 주위사람도 없어 안 그래도 외로운데 말이죠 ㅠㅠ
그런데 갈라치기 세력들 정말 많아요.
지역 세대 연령....
아마 이 댓글에도 많을거예요.
국민들이 서로 미워해야 이익을 얻는 집단이 분명히 있고
그걸로 이익을 얻어 돈도 벌고 권력도 집으니까요.
그러니 댓글 중에서 날선 댓글 있어도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험지에서 민주당지지자는 어쨌든 힘듭니다.
지금은 민주당 지지가 상식이죠^^
91. 님
'25.6.9 10:01 AM
(211.235.xxx.57)
여기서 쓴 글, 댓글 가져와봐요
없죠?
애써 2번 안찍은척 하는거 넘 싫네요
92. ...
'25.6.9 10:13 AM
(166.48.xxx.83)
원글님 글이 왜 부정적으로 다가오는지 한가지만 알려드릴게요.
원글님이 글 시작을 이렇게 시작했어요.
"민주당 지지자들 잘 들어요" = '기분나쁘게 듣지말어'로 말을 시작하는것과 같아요
보통 '기분나쁘게 듣지말어'로 말을 시작하면 대체로 상대방이 기분나쁠만한 말이 그 담에 나오는거잖아요?
이미 원글님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나오게끔 글을 시작한거에요
그러면서 원글님의 진심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좀 많이 바라시는거죠
전문적인 글쟁이가 아니니 알아서 들으라고 할게 아니라, 앞으로 원글님이 원글님의 진심을 전달하고싶다면 하지말아야할 방식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효과있는 소통방식에 대한 유튜브들 많아요. 그거 찾아보시면서 익히시길 권합니다.
이글은 원글님이 만약에 민주당 지지자일지라도 공감받는게 쉽지않은 글이에요.
93. ...
'25.6.9 10:17 AM
(211.234.xxx.89)
원글님 말 맞습니다
허나 글이 약간 비호감으로 보여서 댓글들이 이런듯싶네요ㅜ
친정.시댁 모두 대구이고 지인들.친구들.제 사업장 손님들께 저희부부는 아예 공산당으로 되어있지만 사람으로서 할 노릇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강남주민들중 또 상당수는 저와같은 사람들도 꽤 있답니다
94. ...
'25.6.9 10:17 AM
(223.38.xxx.219)
이런 마인드인 사람이 이재명을 뽑았을리가 없다 봅니다. 리박스쿨에서 오셨나
95. 원글
'25.6.9 10:23 A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1번 뽑은척 리박스쿨 운운
참나
96. 원글
'25.6.9 10:25 AM
(211.234.xxx.153)
1번 뽑은척하면서 리박스쿨 운운
참나
사람들을 너무 바보취급 하네요
97. 첫줄
'25.6.9 10:42 AM
(14.54.xxx.147)
~~잘들어요,부터 안읽음요
이런게 완장질이구나
98. 강남갑
'25.6.9 11:07 AM
(222.110.xxx.140)
강남갑 삽니다.
원글님 잘 들어요!
강남 갑을병 모두 다른 건 알지요?
평생 민주당 지지했어요!!
99. 원글은
'25.6.9 11:16 AM
(211.235.xxx.236)
무슨 정의의 사도나 되는양 되려 역으로 리박스쿨 운운하네요
또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들하며
정말 못되게 이간질 하네요
양심있으면 1번찍은척 바락바락 우기면서 다니진 마세요
원글님이 리박스쿨 운운할 자격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