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몰카를 여기저기 심어놓으니까
공공장소 화장실도 못가겠고
모텔은 평생 가본적도 없어요.
호텔은 그래도 몰카가 없겠지 싶지만
그것도 또 모르겠고.
몰카 탐색가능한 기계가 있을까요?
요즘 몰카를 여기저기 심어놓으니까
공공장소 화장실도 못가겠고
모텔은 평생 가본적도 없어요.
호텔은 그래도 몰카가 없겠지 싶지만
그것도 또 모르겠고.
몰카 탐색가능한 기계가 있을까요?
늙어서 그런지 신경 안쓰여요 ㅎㅎㅎ 누가 아줌마를 보고싶어 하겠어 ㅎㅎㅎ
저도 딱히 수요없는 몸뚱이라 ㅋㅋ 공감합네다
제가 근무하는 ㅡ대학교 ㅡ 화장실에 몰카 잡는 어플 .앱
안내문 공지한거 보았는데. 구글 플레이가서 찾아보세요.
내 용변보는걸 보는 XX들 매우 역겨울 뿐..
화장실 이용하면서 찝찝하긴 하지만 무서울 정도는 아니에요.
몰카가 날 무서워 할 듯..
아줌마라 겁이 안나요 ㅎㅎㅎ
화장실 몰카 사건 뉴스에 나올때 혼잣말로 공중화장실이나 외부에선 되도록 화장실 안가야겠군,,, 했더니 친구가,, 야 걱정마. 걔네도 암꺼나 다 영상으로 만들진 않아. 우리를 누가 보고 싶겠냐고.
물론 몰카범들은 때려잡아야 하고 젊은 여자들은 걱정되는거 맞고. 이런 범죄는 진짜 악질이죠. 다만 저는 걱정은 안되요. 늙어서요. ㅠ ㅠ
물론 몰카범들은 때려잡아야 하고 젊은 여자들은 걱정되는거 맞고. 이런 범죄는 진짜 악질이죠. 다만 저는 걱정은 안되요. 늙어서요. ㅠ ㅠ2222222
저는 늙어가도 그런건 용납이 안돼요. 더러운 종자들.. 가끔 생각나면 공용화장실에서(특히 열악한 호프집이나 그런곳)은 마스크를 써요. 그런 더러운 새끼들은 잡아들이는게 우선이겠죠.
니눈 썩지 내눈 썩냐
남편이랑 모텔도 가고 여기저기 화장실 다녀도 신경 안씁니다 봐서 뭐한다냐
다만 사람 없는 공원 화장실 옆칸에 누가 있을까
그런것만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