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칠 때 앗 짜 하면 나중에 식탁에서 먹을 땐 간이 맞아요
근데 무칠 때 간이 맞으면 식탁에서 먹을 때 싱거워요
무칠 때 앗 짜 하면 나중에 식탁에서 먹을 땐 간이 맞아요
근데 무칠 때 간이 맞으면 식탁에서 먹을 때 싱거워요
그래요
무칠때 딱맞다싶음 냉장고 들어갔다 나옴 싱겁;;
맨입에 간보고
밥이랑 먹으니까요.
음/아니요 젤 먼저 나물을 먹었는데도 그렇던데...
나물은 좀 짜다 싶어야 속까지 간이 들어가서 나중에 간이 맞아요
소금이 닿으면서 삼투압으로 채소의 수분이 빠져나오니까요
꽉 짜는종류는 덜할거고
막한거는 짜도 시간이 지나면 싱거워지죠
맞아요
간보고 나서 그 사이에 스며들어요
김치 물김치도 그래요
좀 짭잘하게 무쳐야해요.
맞아요
국이나 조림 김치 다른반찬들도 그래요
맛볼때 좀 짜야 나중에 밥하고 먹을때 간이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