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8518#:~:text=%EA%B3%84%EC%9...
이번 20대 남성 선거결과 보고 걱정많이 하시던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세상 보는 눈을 길러주는 기회를 줘야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내란정당 옹호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8518#:~:text=%EA%B3%84%EC%9...
이번 20대 남성 선거결과 보고 걱정많이 하시던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세상 보는 눈을 길러주는 기회를 줘야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내란정당 옹호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이경재 YTN 기자도 같은 상황에 놓여 있었다. 26년차 기자인 저자는 “궁금한 게 많은 12살 아들의 질문”에 답하다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떠올리고 책 (홍림)를 썼다. 그러니 이 책은 12·3 내란 사태를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 더없이 좋은 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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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8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