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흥산대원군과 명성왕후가
다들 외세를 끌어들이잖아요
그런식으로 일본을 끌어들이려고 한걸까요
정말 생각할수록 기가 차네요.
구한말 흥산대원군과 명성왕후가
다들 외세를 끌어들이잖아요
그런식으로 일본을 끌어들이려고 한걸까요
정말 생각할수록 기가 차네요.
네 전쟁도발해서 결국 김건희가 영구집권하게끔
나라를 판다..라고 생각 안 하고
자기 조상인 일본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조선 한국을 일본에 넘기기
조상의 뜻을 이어 받아 완성하고픈
일본 후손들의 바람이죠..
잔존 일본인 후손들..친일파 후손들은
그런 큰 사명감이 있었을 겁니다...
일본에 넘겨주고 조선총독부 종신 총독하려고?
남을 인간들이잖아요?
돈 빼돌리고
명품 목걸이와 가방 받고
뇌피셜로 상상을 해보자면...
한반도 전쟁을 통해 일본과 친일기득권들에게 윈윈인 전략을 꿈꾸지 않았을까 싶어요..
한반도 전쟁 -> 일본 경제 도움, 통일 후 통일대통령 야망 달성, 통일후 기득권층 이권 나눠먹기
전쟁 도발한거 보세요
일본 자위대도 한반도에 들어오게 하려고 했고요
무섭고 끔찍한 인간들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