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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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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후기) 2주차 11일째.

ㅎㅎ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5-06-08 09:25:15

처음 맞았을때 이게 효과가 있나 싶을정도로 수제비한그릇을 맛있게 먹음. 73kg

 

증상

1.자주가던 초밥집. 2.8만원짜리 세트 세점 먹고 맛이 없음.

2.저의 최애 가마치 후라이드콤보가 맛이 없고 고기에 냄새가 나 남편에게 맛이 없어진거 아니냐고 물었으나 뭔소리?라는 반응

3.막창 곱창 킬러이던 저. 친한언니들과 맛집에 갔는데 몇점 먹고 여기가 맛집이 맞냐고 물어봄...

 

0.25로 시작했고 효과가 있겠냐 싶었지만 제 식탐을 잡아주고 있어요.

배는 고픈데 먹으면 별맛없고 쬐끔 먹으면 배불러요.

전 그냥 다른 부작용보단 귀차니즘이 폭발했구요.

 

현재 오늘 공복 71kg입니다.

제 식탐을 완전 눌러주네요.

 

한달째 후기 올릴게요.

 

 

IP : 118.235.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25.6.8 9:27 AM (122.32.xxx.106)

    우선 화이팅이요
    운동 할 기력도 없나요

  • 2. 우와
    '25.6.8 9:27 AM (106.101.xxx.136)

    효과가 확실하네요...심장이 벌렁거린다든지 사람이 늘어진다든지 그런 건 없나요?

  • 3. ㅎㅎ
    '25.6.8 9:27 AM (118.235.xxx.159)

    기력이 없지만 억지루 나가믄 또 곧잘 해집니다.
    억지루억지루 나갑니다.ㅠ

  • 4. 화이팅
    '25.6.8 9:28 AM (122.32.xxx.106)

    네 무더운 여름 오기전에 좀더 화이팅입니다
    이뻐지실거에요

  • 5. 우와님
    '25.6.8 9:29 AM (118.235.xxx.159)

    저도 그부분 걱정했는데 0.25로는 암씨롱요

  • 6. 122님
    '25.6.8 9:35 AM (118.235.xxx.159)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7. ..
    '25.6.8 10:06 AM (211.112.xxx.69)

    4주차 넘었는데 배둘레 3인치 줄었어요.
    아예 안먹는건 아니고 근육 때문에 단백질 밥 다 먹는데 저녁 패스하는게 수월해요~

  • 8.
    '25.6.8 10:29 AM (59.13.xxx.164)

    속울렁거림이나 두통없으신가요?
    삭센다 부작용으로 맞다가 말아서 가격도 비싼데다 선뜻 시도하기 어렵네요

  • 9. ..
    '25.6.8 10:37 AM (211.112.xxx.69)

    그 울렁거림 때문에 더 먹기 싫어지는 거예요.
    한두입 먹으면 체한 기분이라.
    식사째 되면 또 배고파지긴 해요.

  • 10. 얼만가요?
    '25.6.8 2:34 PM (217.149.xxx.193)

    일반 의사도 처방해주나요?

  • 11. ㅎㅎ
    '25.6.8 4:04 PM (119.202.xxx.101)

    한달에 45만원정도이고
    전 울렁거림 두통은 현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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