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늘 화장실 문 열고 똥 싸요. 뿌지지직 마루에 있는데 바로 옆에서 서라운드. 너무 드러워 문 닫으라고 소리지르는데 끝끝내 안 닫더니 열번 넘게 소리 지르니 그제야 닫네요. 더러워 죽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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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죄송한데
....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25-06-07 22:03:04
IP : 116.36.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중
'25.6.7 10:04 PM (122.32.xxx.106)존중이 없네요
2. ㅇ
'25.6.7 10:05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설마 얼마나 더럽겠어 하고 읽었는데
괜히 봤네요 ㅠㅠㅠㅠ
글이 입체적이라 사운드 냄새 지원됨 ㅠ3. ....
'25.6.7 10:06 PM (116.36.xxx.72)다들 화장실 문 닫고 쓰시죠? 왜 저러나 몰라요. 진짜. 오늘따라 토할 것 같아요.
4. 아니
'25.6.7 10:08 PM (180.70.xxx.42)늘 이요? 화장실에서 큰일 보면서 실수로라도 문 열 수가 있나요?? 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안 부끄럽대요???
5. 왜
'25.6.7 10:53 PM (180.228.xxx.184)그런대요?????
냄새가 밖으로 나올텐데 으웩6. 악
'25.6.7 10:59 PM (118.235.xxx.238)아 씨 --------
7. ᆢ
'25.6.8 2:32 AM (118.32.xxx.104)미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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