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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맘)아직도 나눔을 하는 이유

유지니맘 조회수 : 3,751
작성일 : 2025-06-07 21:32:50

 

뭐 별다른 이유는 특별히 없구요 ..

 

지난 겨울부터 열심히 나눔했던거 

82 일부회원님들께서 

또 제일 고마운 82 회원가입조차 안되어 계시지만 

눈팅으로 보시며 82를 사랑하시는 분들 

해외에 계시는 분들이 모아주신 금액

 

진짜로 아끼고 아끼고 

발품팔고 10원도 소홀하지 않고 

자원봉사자들 뼈를 갈아서 봉사하고도

오늘까지 다 쓰고도 

아직 백여만원이나 남아 있어서요 .

뭐 더 하자고 하시면 할수도 있어요 .

 

실제로 생수나눔을 위해서 

생수대리점에서 구입하면 배달까지

너무도 편하지만 

코스트코에서 엄청 저렴하게 사느라 

자원봉사자분이 남편분과 함께 그 무거운 많은 양의 생수를 사다 주시기도 해요 . 

 

지금은 금액 집행은 자원봉사자분들과 상의 합니다 .

저저번주까지는 임시 톡방분들께 공유했었구요 .

 

축하파티? 로 하자는 의견도 있으셨지만 

이 모금을 모았을때는 하나의 목적이였지만 

지금 정권이 바뀐후 또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이 같은 생각이시지는 않을수도 있고

기타 등등 

 

초기 의미대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일뿐입니다요 . 

 

제가 시간이 남아 돌아서

할 일이 너무 없어서 계속하는건 아니구요 . 

저도 지금 처한 상황이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짬 내서 시간 분배 잘 해서 하는 거에요 .

 

개인적으로 커피 한잔 혼자 사먹어본적도 없어요 ♡

7개월 가까이 동안 몇분씩 봉사 나오신 분들과

간단한 식사나 커피한잔씩들은  했습니다 ! 

 

혹시나 궁금하셨던 분들께 

설명이 조금 되셨을지요 

저는 늘 씩씩하고 투명하게  잘 하고 있으니 

아무런 염려 마시고 

바라는거 1도 없으니 그점도 염려 마시고 !!

 

오늘 밤도 선선하게 편안한 밤들 되세요 !!

 

저는 괜찮습니다 !!

걱정은 하지 마세요 .

댓글로 화내지도 마시고 ♡♡

IP : 211.234.xxx.1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ㅉ
    '25.6.7 9:34 PM (180.67.xxx.212)

    ㅉㅉㅉㅉㅉ

  • 2. 해피유진
    '25.6.7 9:34 PM (114.203.xxx.133)

    암요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톡방에 계시는 자원봉사자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3. 유지니맘님
    '25.6.7 9:35 PM (58.29.xxx.96)

    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4. ㅇㅇ
    '25.6.7 9:35 PM (39.7.xxx.51)

    첫댓 벌 받기를!!

    유지니맘님 응원합니다!

  • 5. 언제나
    '25.6.7 9:36 PM (175.200.xxx.145)

    고마운 유지님맘님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혹시 또 좋은일로 참여할일있음
    꼭 글 올려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 6. ㅎㅎㅎㅎㅎ
    '25.6.7 9:36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제발 서초 교대 좀 내버려 두세요
    유지니 맘 님은 도대체 어디 사시나요

  • 7. 곰돌이
    '25.6.7 9:36 PM (49.161.xxx.92)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 8. ...
    '25.6.7 9:36 PM (211.227.xxx.118)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도 챙기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 9. 180.67
    '25.6.7 9:37 PM (182.252.xxx.163)

    그러다 손가락 날아간다 조심해야지 .딴데가서 놀고
    ......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해요~

  • 10. ㅇㅇ
    '25.6.7 9:38 PM (210.96.xxx.191)

    멋진분....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11. ...
    '25.6.7 9:38 PM (211.227.xxx.118)

    첫댓글 짝짝짝~ 짝짝. 대~한민국!

  • 12. ...
    '25.6.7 9:39 PM (211.227.xxx.118)

    첫댓글 이렇게 한거지?

  • 13. 항상 고맙습니다
    '25.6.7 9:39 PM (39.125.xxx.100)

    제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드려요

  • 14. 항상
    '25.6.7 9:39 PM (123.111.xxx.91)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저는 마음만 있고 응원만 보내서
    미안한 마음. 12월 겨울부터 6월 초입까지
    그 마음들 때문에 홧병이 덜 났어요

  • 15. 항상
    '25.6.7 9:40 PM (83.86.xxx.50)

    어디가나 어떤일에나 그냥 저렇게 말로 태클 거는 사람들 있어요.

    항상 마음만 같이 하는 1인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유지니맘과 자원봉사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6. 유지니맘
    '25.6.7 9:40 PM (211.234.xxx.12)

    아 첫댓글이 짝짝짝짝짝 아니였어요? ㅎ
    아니였나봐요
    제가 이리 무딥니다

    저 분당 사는데요?
    서초 교대는 제가 정한게 아니고
    집회 단체에서 정한거라
    뭐 어쩔수가 없네요 ..
    그냥 빵이랑 생수랑만 드리고 오는거라
    장소까지는 제가 정할 깜냥이 안되어서요

  • 17. ..
    '25.6.7 9:40 PM (211.206.xxx.191)

    한결 같은 유지니맘님
    고생 많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 ㅇㅇ
    '25.6.7 9:41 PM (116.121.xxx.181)

    유지니맘님 늘 고마워요.
    덕분에 끔찍했던 지난 겨울 견딜 수 있었어요.

  • 19. oo
    '25.6.7 9:41 PM (115.138.xxx.1)

    항상 감사드립니다!! 꽈배기 보며 침만 흘렸어요 ㅎㅎ

  • 20. 고맙습니다.
    '25.6.7 9:43 PM (123.212.xxx.149)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자원봉사해주시는 분들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 21. 나옹
    '25.6.7 9:44 PM (124.111.xxx.163)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 22. ㅎㅎㅎㅎㅎ
    '25.6.7 9:45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핵심인사도 아닌데 열심이었군요
    서초 교대는 이찍 우세 지역이고 본인들은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독립투사들이니 인간적인
    일말의 미안함도 못 느끼는 걸까요?
    선거도 다 끝났고 원하는 후보가 당선되었는데
    뭔 놈의 집회가 더 필요한지
    의아할 따름이에요
    집회 시위는 소수자들에게 인정되는 최소한의
    표현의 자유이지요

  • 23. 감사
    '25.6.7 9:47 PM (59.12.xxx.249)

    복받으려 하시는 일 아니시겠지만 복 받으실 겁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4. 유지니맘님
    '25.6.7 9:47 PM (39.118.xxx.199)

    그 따뜻한 마음 씀씀이. 늘 감사하고 실천하는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옳다고 믿고 바른 길이라 생각하는 일에 묵묵히 해 내시고 혹여 소정의 작은 수고비라도 받는 일이라 할지라도, 일명 그게 밥벌이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남들이 봤을때 수고스럽고 귀찮은 일을, 제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 내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그리 말 하고 나름 실천하려 애 쓰는 사람인데요.
    진짜 유지니맘님은 칭찬을 아낌없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5. 달려라호호
    '25.6.7 9:52 PM (211.241.xxx.105)

    감사합니다 진짜 대한민국이 덕분에 왔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사랑해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구욥

  • 26.
    '25.6.7 9:56 PM (123.214.xxx.155)

    감사합니다

  • 27. 정말
    '25.6.7 9:59 PM (58.239.xxx.136)

    감사합니다. 멀리 울산에서 응원합니다.

  • 28. ...
    '25.6.7 10:00 PM (175.209.xxx.12)

    82쿡 여전사 유지니맘님 ♡♡♡♡ 우리 등불이세요.
    진짜 고생 많으셨구요. 존경합니다. 진심이예요

  • 29. ...
    '25.6.7 10:01 PM (115.22.xxx.122)

    유지니맘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복 많이 받으시길...언제든 돕겠습니다.

  • 30. ㅇㅇ
    '25.6.7 10:01 PM (61.80.xxx.232)

    마음이 따뜻 천사네요 이런봉사 아무나 못합니다 유지니맘님 복많이받으세요

  • 31. 일제불매운동
    '25.6.7 10:05 PM (86.164.xxx.234)

    유지니맘님 늘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 32. ㅇㅇ
    '25.6.7 10:05 PM (112.152.xxx.26)

    아직도 사법농단이 계속 되고있으니 서초에서 집회 하는게 타당하지요
    유지니맘님 너무 감사합니다

  • 33.
    '25.6.7 10:10 PM (118.131.xxx.188)

    이렇게 귀한 시간내서 몸 갈아가며 봉사하는 분께 이상한 댓글다는 심보는 대체 뭡니까?
    늘 고맙고 많이 입금히지 못해 마음에 걸릴 뿐이예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 34.
    '25.6.7 10:11 PM (121.200.xxx.6)

    무한 응원할게요.

  • 35. ..........
    '25.6.7 10:14 PM (106.101.xxx.86)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36. 저도
    '25.6.7 10:15 PM (124.49.xxx.205)

    무한 응원합니다. 진짜 멋진 분, 멋쟁이십니다.

  • 37. 마음이
    '25.6.7 10:18 PM (59.7.xxx.217)

    천개라도 이렇게 행동해 주시는분 안계심 아무것도 못했을텐데 감사합니다.

  • 38. 고마워요
    '25.6.7 10:22 PM (14.5.xxx.38)

    유지니맘님
    오래전부터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 39. .,.,...
    '25.6.7 10:24 PM (118.235.xxx.120)

    김명수 기자 및 진보언론에 82쿡 이름으로 쪼개 기부하는건 어떨까요

  • 40. ㅇㅇㅇ
    '25.6.7 10:24 PM (122.43.xxx.118)

    오래전부터 늘 고맙다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41.
    '25.6.7 10:29 PM (211.219.xxx.193)

    봉하마을 가는 관광버스에서 본게 십여년전인데 넘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항상 눈으로만 쫓는 이름이어서 죄송하지만 지지하는 마음은 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 42. 캐시맘
    '25.6.7 10:34 PM (222.110.xxx.177)

    지난 겨울부터 시간이 날때마다 자봉 다녔던 사람입니다.
    위에 ㅎㅎㅎㅎㅎ님은 말씀하시고 싶은게 뭘까요? 혹시 아까 글썼다가 지우신 분입니까? 그 글을 제가 읽기는 했는데
    지워져서 답글 달 수도 없네요.
    핵심인사요? 어디 핵심인사요? 거기 핵심인사면 거기 이름 걸고하지 왜 82 일부회원이란 이름으로 나눔을 하나요? 지금의 우리 나눔은, 각자의 생각은 생각으로 간직하고 오직 한가지로만 이어져왔습니다. 탄핵이 끝나고도 여기까지 이어진것은
    탄핵이 끝이 아니고 내란 종식의 출발이라는 생각때문에,
    또한 여러분들이 모아 주신 성금이 아직은 남아서 일것입니다. 어떻게 되든 끝은 있겠지요.
    유지니맘님은 어떤곳에서도 어떤 대가도 받지 않으십니다.
    오해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ㅎㅎㅎㅎㅎ님 혹시 서초쪽 사십니까? 그래서 집회를 그쪽에서 하는게 불편하신가요? 지금의 집회는 내란 종식 이후의 청산을 위해 하는것입니다. 아직도 곳곳에 남아서 이 나라를
    뒤흔들었던 세력의 청산을 위해 모이는 것이기도 하고요.
    장소는 저희가 정하는게 아니라서 저희는 따라갈 뿐입니다.
    저는.. 용산에 삽니다. 지난 3년간 제가 여러가지로 겪은 고통과 불편함은 이루 말로 할 수가 없습니다. 서초 쪽에 사셔서 힘드시다면 힘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집회는 소수자들을 위해 인정되는거라고 하셨는데
    우리 하나하나가 소수자였습니다. 그래서 모인거 아닙니까?
    집회가 마땅치 않을 수도 있고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나눔을 했다는데 굳이굳이 거기다가 이런 답글 다시는것은 좀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유지니맘님은 괜찮다고 하시지만, 얼마나 힘드시는지 옆에서 보고 아니까요.

  • 43. 유지니맘
    '25.6.7 10:34 PM (123.111.xxx.135)

    .,.,...님
    진보언론에 기부 하는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그런데 사실상
    82쿡일부회원이라 쓸수도 없고
    82쿡이라고만 쓰면 또 얼마나 난리가 나겠나요 ♡
    불특정 다수분들이 딱 그 용도에 맞게 보내주신거라
    어느분이라도 또 뜻이 같지 않을수도 있어서요
    이제 딱 한번으로 조금 넉넉하게 마무리 하려구요 .

    아니면 쪼개서 두번 조금씩 하던지요 .
    의견 감사합니다 !!

  • 44. vina
    '25.6.7 10:38 PM (58.234.xxx.189)

    정말 늘 고맙습니다.
    예전 이명박 집회 때 82쿡 가입하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박근혜 탄핵 때, 윤석열 탄핵 때 ㅋㅋㅋ
    어떻게 탄핵 때마다 뵙게 되네요.
    늘 그자리에 있어주셔서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했습니다.

    지난 번에 떡볶이랑 찹쌀도너스 나눠주신 거 먹고 감사인사드리려고 십몇년만에 로그인하고 글 남겼는데,
    08년도부터 지금까지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라 새삼 감동스럽더라고요.

    그럴 수 있었던 이유가 유지니맘 님과 이름은 모르지만 지치지 않고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인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앞으로 매일이 핸복하시길 바라요!

  • 45. 캐시맘
    '25.6.7 10:39 PM (222.110.xxx.177)

    앗! 이상한 댓글 달았던 ㅎㅎㅎㅎㅎ는 글을 지웠네요.
    참으로 정성스럽게 헛소리를 했는데.. ㅋㅋ
    딴지를 걸려면 표시 좀 안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중간에 문맥도 안맞게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너무 표시나욧! 공부 좀 더하고 댓글 알바하세욧!

  • 46. 82만세
    '25.6.7 10:41 PM (211.241.xxx.98)

    오랜 회원으로 유지니맘 성함이 반가워 댓글답니다. :)
    뭘 하시든 늘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

  • 47. 캐시맘님
    '25.6.7 10:44 PM (58.234.xxx.189)

    그런 분들은 최종학력이 리박스쿨이라 그래요.
    이해해주심이... ㅎㅎ

  • 48. 매국은
    '25.6.7 10:45 PM (180.67.xxx.212)

    혼자만 !

  • 49. 언제나
    '25.6.7 10:52 PM (125.180.xxx.215)

    든든한 유지니맘님!!!
    그대가 가는 길이 꽃길이길요!~~~~~~

  • 50. 함박웃음
    '25.6.7 11:11 PM (121.186.xxx.10)

    유지니맘 같은 분들이
    독립운동을 하셨지 싶어요.
    여기저기서 만나게 되는 유지니맘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51. **
    '25.6.7 11:16 PM (125.178.xxx.113)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82쿡 회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늘 감사하고
    응원, 지지, 사랑합니다.

  • 52. 감사합니다
    '25.6.7 11:21 PM (146.88.xxx.2) - 삭제된댓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53. 항상
    '25.6.7 11:35 PM (182.210.xxx.178)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54. ..
    '25.6.7 11:38 PM (39.7.xxx.165)

    정말 고맙습니다.
    막줄, 재치까지 만땅이시네요.
    행복하십시오!

  • 55. 그냥
    '25.6.7 11:41 PM (49.164.xxx.30)

    유지니맘은 완전 고지식하게 그러실것 같아요..생수그냥 배달 시키시지ㅠ 참 고마우신분들 입니다. 귀한시간 빼서 이렇게 봉사하는게 절대 아무나 할 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아까 사진보니..도와주신 분들이 많던데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맘 아주 오래전부터 좋은일 많이 하신거 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6. 고맙습니다!
    '25.6.7 11:45 PM (59.23.xxx.92)

    고마우신 활동가님
    고맙습니다!

  • 57. 감사합니다
    '25.6.7 11:55 PM (146.88.xxx.2)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58. wood
    '25.6.7 11:57 PM (220.65.xxx.17)

    늘 감사하고 고마움 한가득 입니다.
    건강 하세요!!

  • 59. 감사
    '25.6.8 12:17 AM (180.228.xxx.213)

    정말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멀리서 적은 금액으로밖에 마음전하지못한게
    항상 미안했는데
    만약 가까이 살았던들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싶어요
    함께 고생했던 모든분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아 또 눈물나려하네요

  • 60. Mkuipchu
    '25.6.8 12:24 AM (59.7.xxx.64)

    저도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같은 분들 덕분에 우리 나라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요. 선한 영향력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61.
    '25.6.8 4:08 AM (58.140.xxx.20)

    늘감사하고 있어요
    감사를 넘어 존경합니다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오늘의 결과를 낳은 분들이라 칭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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